아주 옛날에 인간극장에 바누아투 나오던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바누아투는 너무 멀고 뱅기값도 비싸고해서.. 대신에 팔라우가볼까하는데..
바누아투랑 팔라우랑 바다가 어떨지..
이건 모 검색해도.. 잘 안나오고.. 궁금해요 ..
아주 옛날에 인간극장에 바누아투 나오던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바누아투는 너무 멀고 뱅기값도 비싸고해서.. 대신에 팔라우가볼까하는데..
바누아투랑 팔라우랑 바다가 어떨지..
이건 모 검색해도.. 잘 안나오고.. 궁금해요 ..
가보지는 않았지만 바로 근처의 뉴칼레도니아쪽과 비슷한 바다환경이 아닐까요..
항공편이 뉴질랜드에서 있어서 뉴질랜드 교민들이 좀 다녀 오는 편입니다. 관광 보다는 주로 오클랜드 교회에서 선교차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