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감정기복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하죠?

휴~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3-08-08 17:48:58

4살이에요.

작년까진 잘 몰랐는데..

 

올해 들어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제가 힘드네요.ㅠ

 

애가 기질이 원래 그런거라면 태어날때부터 그랬어야 하는데

작년까지 괜찮다가 올해 어린이집 바뀌면서 그런거보면 기질은 아닌거 같기도하고..

 

암튼 어쩔땐 시무룩 기운없이 누워만있고 기분이 좋치 않다고

(이럴때 잘못 걸리면 온갖 트집잡고 분위기 살벌하게 만듬.. 쪼끄만한놈이)

어쩔땐 뭐가 그리 기분 좋은지 약먹었나 싶을정도로 방방 날라요;;

 

아래 살살달래야 하는아이

기를 팍 꺽어놔야 하는 아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얘는 어쩔땐 꺽을려고 들면 아주 이러다 애 잡겠다 싶을정도로 일이 너무 커지고..

또 어쩔땐 바로 납작 업드려서 언제 그랬냐는듯이 담부터 그런모습 싹 없어질때도 있고.

또 살살달래는것도 어쩔땐 제 의도대로 애가 따라주기도 하다가

어쩔댄 씨알도 안먹히기도하고..

 

친구중에도 감정기복 심한애가 있어서

제가 절친인데도 참 감정적으로 힘들었는데..

 

제 아들이 그러네요..ㅠ

이거 기질이면 못고치죠??

기질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ㅠ(작년까진 안그랬으니깐..)

 

그냥 애가 지 기분에 따라서 식구들이 절절 매니깐

(대식구라 애가 그러면 어른들이 풀어줄려고 비위맞춰주느라 난리들이거든요..)

일종의 투정이랄까 버르장머리가 없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원인을 알아야 고치던 말던 할텐데..

요즘 얘가 날 놀리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ㅠ

IP : 61.74.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앤 셜리
    '13.8.8 6:12 PM (58.233.xxx.21)

    본질은 본질대로........그게 개성이죠.
    요즘 아이들은 금방 크니 아이의 개성을 즐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465 이용하시는 도서관, 가족끼리 대리대출 해주나요? 8 도서관 2013/09/05 2,451
296464 저같은 귀차니스트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 8 으쌰쌰 2013/09/05 4,314
296463 공부안하는 자식이 미울수가 32 포기하자 2013/09/05 13,493
296462 농협하나로에서 건고추 1근에 12500원에 샀어요.비싼가요?.. 9 건고추 2013/09/05 3,178
296461 투윅스요. 스파이가 누굴까요? 9 투윅스 2013/09/05 3,873
296460 하루견과 유통기한 지난거 먹어도 될까요? 4 /// 2013/09/05 6,306
296459 다이어트하는데 닭가슴살에 무슨 드레싱이 칼로리가 적을까요? 4 ...다ㅣ 2013/09/05 2,484
296458 고등 내신 어떻게해야죠?(도움 절실) 4 ... 2013/09/05 1,921
296457 봉천동 낙성대쪽 치과 4 원글 2013/09/05 3,715
296456 추석 연휴 5일간 저는 자유입니다!! 6 맏며느리 2013/09/05 2,287
296455 아들만 둘이라고 타박하는 어른들께 대꾸해줄 한방에 끝낼 대답 없.. 24 난 괜찮다고.. 2013/09/05 4,519
296454 생명공학, 생명과학과의 비젼이나 전망을 알려주세요 8 수시원서 2013/09/05 7,682
296453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2 궁금해서 2013/09/05 939
296452 학습지 선생님이 바뀔때 미리 연락오나요 1 123 2013/09/05 1,130
296451 면접에서 배우자 직업을 묻네요 2 바람 2013/09/05 2,744
296450 아이생일파티 음식.. 2 도움 좀.... 2013/09/05 2,957
296449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타인이 들어도 되나요? 1 보험가입 2013/09/05 1,204
296448 LA갈비 먹고싶네요 3 이놈의홈쇼핑.. 2013/09/05 1,705
296447 북서울 꿈의 숲이 더 좋아지겠네요~ 1 garitz.. 2013/09/05 1,637
296446 집에서 키울 물고기 구입하려는데 어디에서 해야할지,,,,, 8 물고기구입처.. 2013/09/05 1,132
296445 주말에 아이친구랑 엄마아빠가 같이 놀러올 예정이예요~ 12 긴장된다.... 2013/09/05 3,427
296444 심각한 아들 6 귀여운 아이.. 2013/09/05 2,121
296443 지난달 적금 안넣고 2 적금문의 2013/09/05 2,080
296442 모바일 청첩장 예쁘게 나오네요~ 옥쑤 2013/09/05 1,313
296441 섹시와 색기 9 ㅡㅡ 2013/09/05 8,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