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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 좋아하시고 지금 시간 되시는 분들!

---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3-08-08 16:58:53

잠깐만 시간을 내어 아고라 서명 부탁드릴게요.

동물쇼 반대 서명이 진행중입니다.

아고라 서명이 당장 현실을 바꿔주지 못해도 

지속적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서

빗물에 가랑비 젖듯이 제도에 저항하다 보면

언젠가는 동물과 인간 모두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이 올 거라고 믿어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어 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동물을 인위적으로 훈련시키고 공연에 투입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각 동물원과 정부, 입법기관에 청원하기 위해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명하러 가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IP : 112.216.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휘리릭
    '13.8.8 5:01 PM (203.247.xxx.210)

    하고 왔습니다!

  • 2. ocean7
    '13.8.8 5:02 PM (50.135.xxx.248)

    저두요
    이것땜에 자다 깼나봐요 ㅋ

  • 3. ---
    '13.8.8 5:05 PM (112.216.xxx.98)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4. 동물병원39호
    '13.8.8 5:12 PM (211.245.xxx.96)

    가족 아이디 모두 털어 서명하고 왔어요. 힘내자. 얘들아!

  • 5. 서명
    '13.8.8 5:15 PM (112.171.xxx.63)

    하고 왔어요.

  • 6. ..
    '13.8.8 5:15 PM (112.186.xxx.79)

    했는데..전 물개쇼 보고 예전 충격 받은거 생각하면..
    조련사는 그냥 힘드니까 별로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물개들은 뛰었다 날았따..저 힘든걸 시간마다 매일 할 애들 생각하니..가슴이 아프더라고요
    동물 좋아하지도 않는 친구도 보더니 저게 뭔짓이냐고..ㅜㅜ

  • 7. 행복
    '13.8.8 5:16 PM (210.106.xxx.157)

    걍 넘어갈뻔 했네요. 님 덕에 참여했어요. 동물을 전 넘 사랑합니다.말 못하는 애들 넘 가슴이 아파요.

  • 8. 환한미소
    '13.8.8 5:32 PM (182.213.xxx.253)

    저도 서명했습니다

  • 9. 서명완료
    '13.8.8 10:38 PM (123.213.xxx.218)

    와 정말 없어지면 좋겠어요.
    동물원도 동물들은 풀어놓고 사람들이 투명아크릴 터널로 다니며 보는 식으로 바뀌던가..
    아니면 관람박스를 철창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갇혀서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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