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옷을 버렸어요

더위사냥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3-08-08 14:51:52

엄마가 옷정리 한다고 제옷을 안입을 옷과 입을옷을 구분해놓라해서 해놨는데 입는옷까지 옷수거함에 갖다버리셨나봐요

작년에산 청반바지 애지중지한 검정청치마 입으려고 찾아보니 없네요

엄마는 잘모르겠다고하시고 또 사라고하지만 맘이 좋지않아요

정말 애지중지하는 옷들 다시 새것으로 산다해도 그물건을 대신할순 없잖아요

 

IP : 59.13.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8 2:55 PM (39.119.xxx.105)

    정말 소중한거면 수거하러오면 달라고 함되요
    저도 새로산 신발 실수로 수거함에 넣고 왔을때 달라고 했어요

  • 2. ㅠㅠ
    '13.8.8 3:03 PM (58.235.xxx.109)

    아파트이면 그 수거함사무실 연락처가 있을거예요.
    전화해서 수거날짜 확인하세요..
    주택이라면 동사무소나 반장댁, 부녀회에 물어보시면 될듯.
    꼭 찾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222 결혼해서 가족이되는거 6 ㄴㄴ 2013/09/24 1,762
300221 밉기도 하지만 미워할수가 없는 녀석... 2 쩝~ 2013/09/24 1,430
300220 전자제품 택배로 못 보내나요? 3 anfro 2013/09/24 2,116
300219 손뼉 친 <산케이> "교학사 '식민지 근대화.. 샬랄라 2013/09/24 367
300218 몸에 열이나는 병이 뭐가 있나요? 10 2013/09/24 2,093
300217 싫은 사람 문병 가야할까요? 4 .. 2013/09/24 831
300216 호빵맨모기밴드.. 1 은새엄마 2013/09/24 1,025
300215 학습지 ᆢ갈피를 못잡겠어요 5 수학 2013/09/24 1,212
300214 30대후반까지 선봐서 결혼해도 꽝 34 문고리 2013/09/24 10,895
300213 며느리 미치게하는 징글징글한 노후의 시간뗴우기 89 dk wld.. 2013/09/24 22,491
300212 역시 피부 좋아지는 비결은 화장 안하기네요. 9 이럴수가 2013/09/24 8,862
300211 실외기에 걸리는 윗집 쓰레기 4 쓰레기싯타증.. 2013/09/24 1,679
300210 마트에서 파는 진공포장 밑반찬이요 1 마트에서 2013/09/24 1,351
300209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이올린독주회면 합창석 어느쪽이 좋은가요? 3 vdvd 2013/09/24 3,099
300208 남녀차별과 고부갈등 4 이유 2013/09/24 1,012
300207 이번 무한도전 빡빡이에서요 질문 7 300만원 2013/09/24 1,980
300206 결국 제보자 임모씨의 외삼촌이 박그네 사촌과 사돈!!! 7 채총장님 진.. 2013/09/24 3,206
300205 포도 씨 껍질까지 먹으세요? 11 궁금 2013/09/24 1,664
300204 공황장애가 의심되는데 7 공황장애 2013/09/24 2,208
300203 황금의 제국 보고 있는데 8 황금 2013/09/24 1,447
300202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라는 글 4 샴냥집사 2013/09/24 1,008
300201 올드싱글 중고차 구매하기 4 차사야되는데.. 2013/09/24 1,148
300200 유치원 정부 보조금 지원이라고 하나요? 10 ju2 2013/09/24 1,594
300199 양재코스트코에 츄리닝 바지있나요 1 문의 2013/09/24 780
300198 1년 동안 미국가는데 휴대폰은 어떻게 하나요? 5 휴대폰 2013/09/2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