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신혼여행 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으세요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3-08-08 14:29:14

 

전 다시 신혼여행 간다면

 

그냥 이탈리아 비싼 호텔에서 (오래되고 옛날 양식느껴지는)

거기서 머물면서.. 있고 싶네요  그런데는 많이 비쌀려나..

 

이유는.. 신혼여행 아니면그런 비싼 호텔묵지를 못할테니.. ㅎㅎ

IP : 182.209.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8 2:31 PM (112.163.xxx.151)

    저는 원래 갔던 그대로 지중해 크루즈요.

  • 2. 흰둥이
    '13.8.8 2:40 PM (175.223.xxx.105)

    저도 원래 갔던대로 몰디브요^^ 워터빌라 슝슝슝~

  • 3. 와..
    '13.8.8 2:46 PM (182.209.xxx.24)

    다들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네요 전 몰디브.. 성수기였는데 비도 꽤 오고..바다만보는게 좀 심심했던거같아요 값은도 엄청비싸고.. 다시 되돌아간다면 저렇게 가고싶기도하지만.. 저렇게 가게되면 돈은 몰디브보다 더 비쌀려나.. 잘 모르겠네요

  • 4. 전 유럽이욤
    '13.8.8 3:17 PM (175.214.xxx.36)

    전 하와이 갔는데- 물론 엄청 만족하긴 했는데요 ㅎㅎ
    그래도 다시간다면 다른곳 가야죠 ㅋㅋㅋ 유럽 가고 싶어요~ 나이들면 못갈것 같아요....
    지중해 크루즈도, 몰디브도 참 좋을것 같긴 해요

  • 5. ㅇㅇㅇ
    '13.8.8 3:21 PM (211.36.xxx.238)

    젊을때니깐 유럽으로가야죠
    프랑스 휴양지니스,스위스, 이태리까지

  • 6. 00
    '13.8.8 3:21 PM (203.254.xxx.192)

    몰디브 갈겁니다. 절대 몰디브,,,,,

  • 7. 모리셔스
    '13.8.8 5:24 PM (86.145.xxx.83)

    곧 죽어도 모리셔스요.

  • 8. 앤틱
    '13.8.8 7:32 PM (119.71.xxx.46)

    제가 이번에 로마에서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오래된 호텔에 묵었어요.
    깔끔하게 관리는 했지만 가구도 정말 옛날식(장롱 문짝이 동화에 나오는 열쇠로 돌리는)이고
    침대도 그렇고 하물며 창문도 옛날 나무문짝으로 걸쇠 걸리는 창요.
    에어컨에 침구나 티브이랑 다 있지만 전 불편했어요.
    호텔방문도 카드식도 아니예요. 유럽서 이런스타일 호텔엔 첨 묵어봤어요.
    욕실 샤워하는곳도 옛날식이라서 좁고 연세있으신 우아한 노인분들이 많아서 소음 안나게 조심해야하고요.
    식당이나 로비 쇼파같은데서 큰소리도 아닌데도 소리가 나도 다들 흘깃 쳐다들보셔서.....
    사진만 이쁘고 불편 그 자체라는

  • 9. aaabb
    '13.8.12 1:13 PM (121.162.xxx.113)

    하와이였는데 또 가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474 푸훗. 극장에서의 심리분석.. 제주도1 2013/10/24 369
311473 대학 1학년생들이 수업 시간에 보고 토론하기 좋은 영화 추천해 .. 4 추천 2013/10/24 2,307
311472 청약종합저축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맞을까요? 궁금 2013/10/24 586
311471 위치 도와주세요 1 부산분들.... 2013/10/24 274
311470 얼마전에 정말좋다는 팝송 글 어디있나요?^^; 3 팝송 2013/10/24 926
311469 류마티스에 파라핀 치료기 3 아프다 2013/10/24 3,901
311468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1 벨랑 2013/10/24 411
311467 급질문! ! 빠른 연생 초등입학이 없어진게 몇년도 부터지요? 2 2013/10/24 942
311466 법륜스님 즉문즉답을 들으니 34 일단 2013/10/24 4,652
311465 日언론들도 '국정원 대선개입' 대서특필 1 샬랄라 2013/10/24 587
311464 대파 두 단에 1500이라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12 쥐눈이콩 2013/10/24 1,972
311463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괜챦은 정형외과 없을까요.... 1 무릎 2013/10/24 815
311462 평소에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1 패션선두자님.. 2013/10/24 521
311461 '평균연봉 1억' 한국거래소의 '남다른' 복리후생비 2 신의직장 2013/10/24 1,134
311460 쟈 ..님 김치찜 진짜 맛있네요 ㅎㅎ 3 임산부 2013/10/24 3,035
311459 제가 낭비하며 사는건가요..? 8 낭비 2013/10/24 2,578
311458 (쪽말까페에서 펌) 김어준, 주진우의 최후 진술 14 .. 2013/10/24 2,560
311457 여보 어머니댁에 보일러... 3 ㅎㅎㅎ 2013/10/24 1,078
311456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5 세우실 2013/10/24 899
311455 저렴한 입맛. ooo 2013/10/24 544
311454 복역 마치고 나왔는데 안도훈과 황정음은 왜 같이 살지 않는건가요.. 1 드라마 비밀.. 2013/10/24 885
311453 이명박을 처벌못하는 이유 4 서울남자사람.. 2013/10/24 2,051
311452 셋탑박스 코드 뽑는 대신 전원선과 본체를 분리하면 대기전력 없을.. 3 전기먹는 하.. 2013/10/24 1,475
311451 아,,구두고르다가 눈 돌아가겠...요즘 에나멜 스킨색구두 어떨까.. 13 날개 2013/10/24 2,831
311450 7살 남아 꼭 태권도 보내야 하나요? 6 줏대있는 엄.. 2013/10/24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