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도 있고 아기도 있는 집에 에어컨 달기..

고민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3-08-08 14:10:18

아직 결혼 안한 남동생을 데리고 살고 있는데요.

이번에 아가가 태어나면서 에어컨을 사게 됐는데 아직 설치전이라 고민중이랍니다.

우리집에서 저만 빼고 다~ 더위 많이 타거든요.

그래서 계속 에어컨 사달라는거 무시하고 ^^;; 선풍기로 버텨왔는데

이번에 아가 태어나니까 아기도 더위 많이 타더라고요 ㅠㅠ

내년 4월말에 이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기때문에 에어컨 사게 됐는데요.

사실 제가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계속 살아서 감이 안와서 조언을 구하고자 해요.

안방과 작은방이 맞바람 칠땐 엄청 시원하고요.

동생 방만 맞바람이 안쳐서 좀 덥더라고요.

동생방을 제외하고 거실 안방, 작은방이 시원할때도 동생방은 더운거죠.

그래서 메인은 당연히 거실일거고.

벽결이 하나 딸려온다는데 이걸 어디에 다느냐 고민되더라고요.

신랑과 저는 동생방에 걸어주자고 합의가 된 상황인데

동생은 괜찮다고 합니다. 근데 야간교대 근무 할때 아기가 징징대서 잠을 못 잘땐 좀 미안하더라고요.

게다가 강아지가 있는데 동생방에서 주로 잡니다.

그러다 보니 동생 방문을 조금 열어놔야하는데 그럼 무용지물일까요?

안방도 많이 더운 날은 더운데 그런날은 우리가 거실에다가 자면 될까 싶어서요.

거실을 돌리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죠?

그냥 안방에 달고.. 거실을 한번씩 돌려주면 작은방까지 시원해질까요? 그러긴 힘들겠죠?

에어컨을 처음 사용할라니 감이 전혀 안 와서 결정을 못 하고 있어요 ㅠ_ㅠ

에어컨은 엘지거로 손연재에컨으로 1등급으로 구매했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21.156.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8 2:51 PM (118.221.xxx.32)

    거실에 틀고 문 열어놓으면 방까지 어느정도 시원해져요

  • 2. 써큘레이터
    '13.8.8 3:09 PM (122.35.xxx.66)

    거실에서 틀고 써큘레이터나 선풍기 이용하세요.

  • 3. ...
    '13.8.8 4:14 PM (59.15.xxx.184)

    33평

    거실에 스탠드 하나 26도로 설정해두면 삼십분 정도 지나면 온 방으로 다 찬 바람 들어와요

    대신 창문 다 닫구요

    벽걸이는 내 맘대로 다는 게 아닌게 벽에 구멍을 내야해요

    뚫어도 되는 벽이 있고

    곤란한 벽이 있어 그럴 경우 내 집이면 창틀이나 유리에 구멍 내기도 해요

    아가가 더위 타도 선풍기든 에어컨이든 직접 바람은 곤란한 거 아시죠

  • 4. ...
    '13.8.8 4:16 PM (59.15.xxx.184)

    실외기 하나로 에어컨 두 대가 돌아가는 거니 한 번 물어보세요

    둘 다 툴어도 각각 원하는 온도대로 나오는지...

    저흰 안방벽이 애매한 상황이었고 가능한 방은 아무도 안 자고 별로 자고 싶어하지도 않는 방이라 그냥 치워버렸어요

  • 5. 에어컨설치
    '13.8.8 7:47 PM (119.71.xxx.46)

    내년 이사 예정이시면 기본무료 설치가 가능한 파이프길이에 있는 방에 설치하세요.
    설치비가 무료라고 해도 에어컨베관 길이가 길어지면 추가금을 내야하는데 그게 만만치 않거든요.
    내년에 이사하시면 또 설치하느라 설치비가 들텐데 저라면 이제 여름도 거의 끝나가는데
    최대한 추가비용 없이 설치할 수 있는 실외기 가까운 방에 설치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618 코스트코 양평점 지금 사람 넘넘 많습니다 4 ... 2013/09/18 3,858
301617 오늘 10시에 방영되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 오지팜 2013/09/18 2,364
301616 도대체 한국영화는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내 아내의 모든것 33 아... 2013/09/18 7,904
301615 급해요~~꼬막 삶았는데 비린내가 나요ㅠ 5 꼬막 2013/09/18 6,149
301614 이제부터 전 친어머니 없는 셈 치고 살렵니다 7 녹차 2013/09/18 4,817
301613 어제 jtbc뉴스를 보고 모처럼 희열을 느꼈습니다. 22 손석희짱 2013/09/18 5,473
301612 오늘놀이공원 사람많을까요? 5 오늘 2013/09/18 2,020
301611 며느리대접을 하녀대접으로 하는 시어머니들은 대개 본인 자신도 20 ..... 2013/09/18 7,514
301610 오늘 제부도 식당들 문열까요 1 ㅇㅇ 2013/09/18 2,186
301609 남편의 주장 13 ..... 2013/09/18 3,758
301608 양재코스트코에서타이어갈았어요 10 2013/09/18 4,919
301607 대한민국 수호자3 우꼬살자 2013/09/18 1,680
301606 어쩌지요? 3 LA갈비 2013/09/18 1,326
301605 이 쇼핑몰 모델 정말 예쁜거같아요. 42 llo 2013/09/18 17,375
301604 박근혜 아동 인권의식 있어요 4 박근혜멋쪄 2013/09/18 1,986
301603 서울사람 9 우체부 2013/09/18 3,027
301602 장가안간 시아주버니들~~ 17 헹~ 2013/09/18 9,926
301601 알고 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악수’ 스윗길 2013/09/18 1,836
301600 부추전 부칠 때요 5 전전전 2013/09/18 2,799
301599 첫명절 앞두고 잠이 안와요 ㅠㅠ 3 첫명절 2013/09/18 2,034
301598 서윤이는 태주 좋아한거 같죠? 1 ㅇㅇ 2013/09/18 2,549
301597 더테러라이브 보고... 하정우 칭찬좀 할께요^^ 5 ㅇㅇ 2013/09/18 2,985
301596 무재사주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2 00 2013/09/18 6,095
301595 아티스트 봉만대 영화 봤어요-.ㅡ;; 2 헐... 2013/09/18 2,662
301594 지금 집 사라고 권하는 친구는 친구도 아니다 2 ... 2013/09/18 3,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