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다니는 교육(1주일)에
음담패설, 성희롱 이 될법한 재미도 없는 농담을 하는 아저씨가 있답니다.
저도 기분이 나쁜것도 그렇지만...
그보다, 그 놈이 선생님 입니다.
남여공학고 아니면 여고 인거 같은데....
그 만한 딸도 있다는 양반이 왜 저래....헐~ 암튼.
학생들이 괴로울것 같고, 위험하기도 할 것 같고
뭔가를 하면 좋겠는데, 막 나서기도 애매한 정도라...
어쩌면 좋을까요? 제 입장에서 뭐라고 조언 해 주면 좋을까요?
와이프가 다니는 교육(1주일)에
음담패설, 성희롱 이 될법한 재미도 없는 농담을 하는 아저씨가 있답니다.
저도 기분이 나쁜것도 그렇지만...
그보다, 그 놈이 선생님 입니다.
남여공학고 아니면 여고 인거 같은데....
그 만한 딸도 있다는 양반이 왜 저래....헐~ 암튼.
학생들이 괴로울것 같고, 위험하기도 할 것 같고
뭔가를 하면 좋겠는데, 막 나서기도 애매한 정도라...
어쩌면 좋을까요? 제 입장에서 뭐라고 조언 해 주면 좋을까요?
그 음담패설남의 상급자에게 찌르기.
그 사람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상급자가 있을 겁니다.예를 들어 임용궞자라든지..
제보할 때에 절대 혼자 명의로 하지 마시고 여럿의 힘을 모아 연명으로..
하게할만한 먼가를 생각해보셔야할듯요~
그냥 그만두면 안되요ㅠㅠ
그분은 자기 잘못모르고 쭈욱 그러실듯해요
머리를 써보자구요
신고해야죠
뭔가 하긴 해야 될것 같고, 잘못을 알려줘야 하기도 하고
상급자에게 찌르는게 좋은데....흠...
암튼 감사합니다~
덩치크고 사납게 생긴 말빨 센 아줌마가 더 심하게 맞받아쳐주면 직빵인데요.
좋은데요~! ^^
원래 음담패설 잘 하는 남자들 정력이 약해서 여자를 만족 못 시키기 때문에
입으로 푼대요. 적절한 시기에 이런말이 있다고 지나 가듯이 한 번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