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 예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축의금 조회수 : 6,626
작성일 : 2013-08-08 02:09:54

평생교육원 함께 수강했던 멤버 중 막내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만남을 가져왔고, 다른 멤버는 모두 기혼자들입니다.

1인당 축의금을 어느 정도 선에서 준비하면 좋을까요?

IP : 116.121.xxx.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나몬
    '13.8.8 2:14 AM (59.187.xxx.138)

    호텔서하는건 결혼당사자 선택인데...
    왜 그걸 하객들이 신경쓰고 맘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생이 시골 마을회관에서 결혼했으면 3만원하실건가요.

    그냥 그사람에게 주고싶은만큼하세요.
    밥값은 내고와야지... 하는맘이신거같은데... 그밥값부담하면서까지 호텔서하는건
    결혼당사자들 부담이지요뭐...;;

  • 2. 축의금
    '13.8.8 2:35 AM (116.121.xxx.16)

    저는 별 생각 없이 호텔이니 5만원 정도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텔 식대가 5만원은 넘으니 7만원을 하자는 의견부터 10만원까지 생각한다는 의견까지 나왔고요, 그 와중에 결혼식은 결혼하는 사람이 한 턱 쏘는 날이라 생각하는데 금액이 너무 부담된다는 의견도 있었거든요. 이 얘기 들으니 이런 것 같고, 저 얘기 들으니 또 그런 것도 같아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남편은 10만원이라는 얘기에 빈정 상해하네요. 전업주부들이 남편 고생하며 벌어오는 건 안중에도 없다고. 돈은 지들이 벌어오냐며...^^;; 좋은 마음으로 축하해주기만 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 3. 건 아니얘요
    '13.8.8 3:09 AM (125.142.xxx.216)

    호텔에서 하는 건 본인 사정이고. 생각대로 5만원 정도 조용히 넣으세요.
    참고로 하객이 없어 호텔 결혼하고도 알바비(...) 400 쓴 지인도 있어요.

    와주는게 고마운 일이지...

  • 4. fffff
    '13.8.8 3:16 AM (124.49.xxx.151)

    전 그냥저냥 지인이면 호텔이면 7만원 선.
    호텔서 하는 분들 축의금으로 충당안될꺼 알고 하시지 않을까요.뭐 꼭 큰 금액 아
    근데 방명록 보자나요. 만약 호텔와서 3만원 냈다고 하면 실망하실 수도.
    앞으로 간간히 만나실 사이면 것도 신경쓰셔야죠.
    3만원은 돈없는 20대 초반과 잘모르는 하객들이면 용서한다.
    요즘 3만원 내는 사람도 있나 했는데 은근 많다는;;;;

  • 5. 호텔
    '13.8.8 3:32 AM (62.134.xxx.151)

    에서 하는건 그야말로 본인사정이죠.
    5만원이면 된다고 봅니다.
    사이가 각별하신가요? 그럼 더 내시고요..

  • 6. **
    '13.8.8 6:19 A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그정도 친분이면 5만원이면 차고도 넘칩니다
    호텔밥값걱정은 결혼당사자들 몫이구요
    밥값걱정할 정도면 호텔예식 안해야겠죠

  • 7. 달달
    '13.8.8 6:31 AM (182.212.xxx.3)

    리버사이드 호텔치고 그리 비싼데도 아니에요 ㅎㅎ
    걱정마시고 그정도 친분은 5만원

  • 8. 그거야...
    '13.8.8 7:31 AM (222.96.xxx.174)

    그 정도 사이면 3만원이나 5만원이면 됩니다.
    하객들 식대 걱정할 경제 사정이면 호텔 결혼식 하면 안 되죠.
    무슨 음식점에 밥 사먹으러 간 것도 아닌데 식대 생각해서 축의금 준비해야 한다는 건 어이없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같은 모임인데 호텔에서 하는 사람과 예식장에서 하는 사람의 축의금을 달리 할 순 없잖아요?

  • 9. 호텔에서 해도
    '13.8.8 8:36 AM (203.226.xxx.89)

    그 정도 친분이면 5만원씩해서 봉투 하나로 만들어도 충분해요.

  • 10. 호텔에서 해도
    '13.8.8 8:41 AM (121.167.xxx.82)

    봉투하나로 만들어 두어명 대표로 가든지 하세요. 정 호텔 밥값 신경쓰이면.
    그럼 3만원씩 해도 괜찮아요.
    그냥 기억하고 축하해줬다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1년에 한 번씩 만나는 평생교육원 다닐때 알게된 사이 정도면.

  • 11. 친분도에 따라~
    '13.8.8 9:05 AM (175.223.xxx.83)

    축의금은 무조건 친분도 기준 입니다
    절친이 구청 강당에서 결혼식을 하면 축의금 3만원 할 건가요?
    혹은, 얼굴 두어번 본 회사 아래층 직원이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면 10만원?ㅋㅋㅋ
    리버사이드는 호텔이라도 결혼비용 비싸지 않아요
    강남쪽 좀 좋은 일반 예식장하고 비용 차이 없어요

  • 12. ..
    '13.8.8 9:09 AM (1.229.xxx.35) - 삭제된댓글

    일년에 한번보는 사이 정도면 5만원
    봉투 하나로 모아서

  • 13. 음..
    '13.8.8 9:46 AM (203.242.xxx.19)

    리버사이드 호텔이면, 호텔예식이라 하기도.....
    오만원 정도가 적당하겠어요
    그리고 아주 좋은 호텔에서 하더라도, 하는 건 주인공 마음이니
    친분에 따라서 금액 정하시면 될 거 같아요^^

  • 14. 그렇게하시고
    '13.8.8 9:47 AM (223.62.xxx.38)

    다 가시는건 민폐.
    대표로 두분만 가시면 안될까요.
    해본 사람 경험으론 돈 주고 하객모아야하는 입장 아니면 씁흘하더라구요.
    3만원 넘는 부페에 오만원넣고 부부와 아이까지 와서 먹었다고 본인이 얘기해서 참 아연하더라고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 15. ***
    '13.8.8 11:26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식장에 따라서 축의금이 달라져야 한다면
    결혼식장 정하기 전에
    하객들의 의견을 물어봐야 한다고 봐요.

  • 16. ...
    '13.8.8 5:42 PM (180.69.xxx.121)

    예식장 호텔에서 하는거야 본인들 사정이고 그정도 사이면 5만원이면 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503 작명소 1 2013/08/09 657
283502 교회 율동 2탄 4 웃겨 2013/08/09 1,176
283501 셀마 도마 .. 2013/08/09 1,481
283500 재계발 확정되면 아파트 완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3 Naples.. 2013/08/09 3,234
283499 저도 고3이과 수시좀 부탁드려요. 3 고3맘 2013/08/09 1,397
283498 기계없이 만드는 요구르트 요즘엔 실온에 얼마나 놔둬야 할까요? 3 요구르트 2013/08/09 1,354
283497 너무 더워서잠을 못잤어요 7 ㄴㄴ 2013/08/09 1,817
283496 중학교 사춘기 애들 짜증 어디까지 받아주세요? 11 아휴 2013/08/09 4,497
283495 고3 남 이과 공대 컨설팅 부탁드립니다 10 고3 남 이.. 2013/08/09 5,493
283494 속초 괜찮은 횟집소개해주세요~ 1 원안 2013/08/09 833
283493 Hermes 향수 11 아.... 2013/08/09 2,980
283492 스코티쉬 폴드 냥 2 우꼬살자 2013/08/09 1,081
283491 LA 사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알로에 2013/08/09 1,074
283490 전기. 이번달 사용료가300kw가까워옵니다 9 아.. 2013/08/09 3,113
283489 저 어제 미장원 갔다가 순심이 됐어요. 5 순심이 2013/08/09 1,942
283488 이해 안 가는 엄마의 심리 8 누나 2013/08/09 2,388
283487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2013/08/09 3,122
283486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이슬공주 2013/08/09 1,194
283485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2013/08/09 2,822
283484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우꼬살자 2013/08/09 1,079
283483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ㅇㅇ 2013/08/09 2,718
283482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가을바람 2013/08/09 1,927
283481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2013/08/09 745
283480 썰전 보셨나요? 16 진짜 ㅂ ㅅ.. 2013/08/09 3,654
283479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6 너무 좋아요.. 2013/08/09 2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