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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넌테, 난테, 이런말이 유행인가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3-08-08 00:24:22
아님 원래 쓰는 말이었어요?

최근들어 네뎃번이나 봤어요.
첨보는 말이라서.
IP : 203.226.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8 12:26 AM (203.226.xxx.22)

    스마트폰이라 오타 이해바랍니다.
    흉보자고 자리까는건 아니에요.
    참고로.

  • 2. 시나몬
    '13.8.8 12:28 AM (59.187.xxx.138)

    유행은요. 전 최근 82쿡에서 그 얼굴반쪽 제시카라는 그 전문직여성글에서만 봤네요.
    돈받고글쓴다는사람이...

  • 3. ..
    '13.8.8 12:29 AM (203.226.xxx.221)

    자칭 8대 전문직이라는 분이 쓰시는 걸로 봐서
    전문직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인가봐요. 그 전엔 본 적 없음.

  • 4. ...
    '13.8.8 12:29 AM (203.226.xxx.22)

    그글 읽고나니
    자꾸 그런 말이 눈에 띄더라고요.
    다 동일인은 아닐텐데

  • 5. ..
    '13.8.8 12:42 AM (175.192.xxx.188)

    첨보는데 무슨 뜻인가요?

  • 6. ...
    '13.8.8 12:51 AM (203.226.xxx.22)

    오늘만 두번이나 봤어요.
    지역 주부까페와 82댓글중에서.

    지금 보니 그 전문직 여성 또 글 올렸네요.

  • 7. ..
    '13.8.8 12:52 AM (175.192.xxx.188)

    무슨뜻인지 진심 궁금..
    알려주세요 ^^

  • 8. 쯧.
    '13.8.8 1:39 AM (58.227.xxx.10)

    길지도 않은 말 다 쓰면 손가락이라도 부러지는지.
    저런 말줄임들은 어른이 쓰면 사람이 무식해 보여요.

  • 9. 푸하하
    '13.8.8 5:28 AM (121.190.xxx.139)

    제목만 보고도 빵 터졌어요 푸하하 간만에 시원하게 웃네요 ㅋㅋ

  • 10. 나루미루
    '13.8.8 9:05 AM (218.144.xxx.243)

    문자 칠 때 귀찮아서 가끔 써요, 20년 지기 친구한테만.
    컴 자판이야 만진 지 30년이니 생각의 속도처럼 타자가 나오는데 폰으로 문자는 영 손에 안 익어서요.

  • 11. 저도 요즘 보여요
    '13.8.8 3:37 PM (216.81.xxx.72)

    82 말고 다른 까페에서도 저렇게 쓰는게 자꾸 보여서 거슬리더라구요.
    넌테, 난테, 아님 다른 명사 붙여서도..남편테..뭐 이런식..
    저도 이게 설마 유행인가 싶었는데 정말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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