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운동화 세개를받은거같은데 무늬도 다른신발 각 한짝씪 세개요.
그래서 집에서 그중하나를신고 거울을보니 거울옥의내가 운동화랑깔맞춤옷운입고있었고 너무예뻐서 언니보여주니 언니가 신발한쪽 저쪽으로가서 마저찿아오라했어요 그래서찿으러갔는데 결국못찿고 그냥 역쁜신발한쪽만신고 왔어요 그리고 언니는 갑자기 조카 신발찿았다고 두손에보여주며 웃고요. 어떤건물에 들어갔더니 갑자기 물이넘쳐 건물안으로 들어왔고요 전 사람들과같이 떤거려가면서 건물안을보니 미처피하지못한 시체도보였어요 이게 무슨ㅂ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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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좀 해주세요
ㅇ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3-08-07 22:17:06
IP : 211.234.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
'13.8.7 10:19 PM (211.234.xxx.134)헐 오타넘많네요ㅜㅡ 이해부탁드려요 폰이라서...
2. 엉터리 해몽해보자면
'13.8.7 10:27 PM (211.36.xxx.35) - 삭제된댓글하려던 일이 잘 해결되어 금전적으로 좋은일이 생길거 같아요.
3. ㅁ
'13.8.7 10:34 PM (211.234.xxx.134)와우 감사합니다.근데오늘 회사에서 일을 좀 어려운일을맡게되서 잠이안올것같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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