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아중 지성 나왔던 나의 ps파트너인가..
진짜 볼꺼없어서 본거긴한데
김아중 역은 무슨 조선시대 여성상 보는것마냥 비굴하고,
스토리 대사 유치하고,
어휴....보다 못참겠어서 나왔네요
(+김아중 성형 너무 많이 해서 마이콜같더군요-- 그 입술두꺼운... 얼굴에 뭘 그리 많이 넣었는지 아예 외모자체가 여자로 안보일지경에이름..)전 김아중 지성 나왔던 나의 ps파트너인가..
진짜 볼꺼없어서 본거긴한데
김아중 역은 무슨 조선시대 여성상 보는것마냥 비굴하고,
스토리 대사 유치하고,
어휴....보다 못참겠어서 나왔네요
(+김아중 성형 너무 많이 해서 마이콜같더군요-- 그 입술두꺼운... 얼굴에 뭘 그리 많이 넣었는지 아예 외모자체가 여자로 안보일지경에이름..)저는 디 워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진심 돈 아까웠어요.
원글 제목만 보고 그 영화를 봤을 때의 상처가 딱 떠올랐어요.
주말에 가족 넷이 영화보는 거 즐겨요. 외국 영화였는데 작년인가......정말이지 정말이지 그런 영화 아!!!!! 물론 영화 제목도 기억안납니다. 외국영화였는데, 무슨 지구 태초의 모습이었나? 공룡이 왔다갔다하고 근데 스토리는 전혀 그런게 아니었고, 그게 환상이었나 뭐였나...........
저 그때 안졸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저 아이큐도 안나쁘고 가방끈도 짧지 않습니다. 근데, 근데 영화가 전혀, never 이해 안되었어요.
아우, 지금이라도 찾아보고 싶네.. 제목이 뭐였는지. 공감받고 싶어서..
전 구타유발자요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보고 나오면서 너무나 찝찝 더티하기도 하고
강철대오요.. 재미가 없어도 그리 없을수가.. 유치찬란
돌이킬수없는 기분 진짜 우엑
김기덕감독영화... 한 10여년전에 했던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좋아하던 여자를 창녀로 만들었던. 그 영화요.. 그 이후로 김기덕 감독 영화는 볼생각이 없어요.
고사.
정말 역겨웠습니다.
근데 그걸 또 천만이나 봤다는
디워 보고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어요
눈치 없이 마이클럽에 재미 없다 평하고 수준 낮다는둥 어쩐다는둥 온갖 비난 다들었던 기억나네요
올해 본것중
퍼시픽림.애프터 어스.런닝맨.사이코메트리.다이하드
1점도 아깝ㅡㅡ
7광구요.
그 영화는 나쁜 남자 조재현 나오는
사춘기에 나왔던 여자애랑 같이 나왔는데
그 애는 그 뒤로 영화에 잘 안 나와요
사춘기에서 성희역이였는데
남자사용설명서..딱한번웃었네요
미쓰고... 보다가 졸았다. 재미 읎어서
역시 취향탓도 크네요
남자사용설명서
제겐 비운의 컬트 영화같던데
잼있었음
혹시 제목 BC10000아닐까요?
최근에는 더울버린이 그랬어요 ..-_-
저도 디워 쓰려고 로긴했어요.
남편이 우겨서 봤는데 다보고 남편이 사과했지요!
전 에프터라이프,,,,
정말 보는게 힘들어서 중간에 나왔네요..
'끝과 시작'
엄정화, 황정민, 김효진이 나오는데다가, '내 아내의 모든것'을 만든 민규동 감독이라 신나라 보러갔다니, 세상에 뭔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롯데시네마에서 1000원 특가할 때 잽싸게 예매해서 갔더니, 천원이라고 평일 한밤중 영화인데도 극장이 꽉 찼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길, '천원어치도 재미없다'
가루지기.
야한장면 마져 없었다면 정말 100원어치도 재미없다
미션스쿨이었던 고딩때 단체로 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_-;;
고령화 가족이요...
중간에 그냥 나왔어요.
제가 중간에 보다 그냥 나온 영화가
이거랑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요.
갓 20살때 이거 보고 기겁함.
한참 영화보는데 맛들여서 동호회사람들이랑 영화보기모임결성한것처럼 영화보러다녔었는데 그때 보던 영화들중 실패작들이 다수.
그중의 최고봉은 접속.
음악은 정말 좋았는데 전도연의 연기력은 국어책읽는듯한 ......
그후 해피앤드 안보려다가 봤는데 전도연 연기력 급 일취월장.
그때 본 영화중 용가리도 잇었는데 용가리의 후유증으로 디워를 안보려고했으나 어쩌다 보게됐는데 전 디워에 대한 평가가 윗님들과 정반대로 좋았어요.
주인공들을 좀더 연기 잘하는 애들데려다 썼더라면 진짜 그때 뭐죠? 맞붙었던게..
그 영화보다 훨 좋았다는 생각이예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
전 설국열차.30분도 안되서 나온것같아요
스웨덴인가 여튼 유럽영화인 킹덤
공포영화라는데 코드 진짜 안맞고
러닝타임 4시간30분 헉 근데 끝에 to be continued
2번째 공룡이 왔다갔다 하는 영화는 트리 오브 라이프 같은데요. 전 좋았어요.
TV로 본거라 돈은 안들었지만 영화본 시간이 아까운 영화 피라냐2 혹시 궁금하다고보지마세요
눈버리고 시간버리고 제댓글을 생각하며 머리를 쥐어박고싶으실꺼예요
전 왕부엉이 나오는 '가디언의 전설' 이요..좀 보다가 나중엔 그 시끄러운 극장에서 코골면서 잤어요
저 오늘 설국열차.. 끝이 모 그렇게 끝나나요 이것두 저것두 아닌것 같아요
영화보는 내내
진짜 짜증나고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요.
점두개님!! 저 그 영화 먼지 알거같아요ㅠ, 먼 태초에 지구생성하는거처럼 보여주고 대사도 없이 나레이션 나오고,,,어우~~저는 중간에 나왔어요 ㅋㅋ, 도~저히 힘들어서 볼수가 없었다는,, 이제 머 제대로 하겠지, 이젠 영화처럼 먼가 시작이 되겠지 하다가,, 걍 포기하고 나왔네요.영화 중간에 그냥 나오긴 그때가 첨이었어요ㅠ, 저도 원글 제목만 보고 딱 그 영화가 생각났다는,,ㅋㅋ, 근데 저도 영화제목은 영~생각이 나질 않네요^^;;;;
바다에 빠져서 끝날 때 까지 물속에 튜브에 매달려 있다가 끝나는 영화요.
반전이 있을까 싶어서 끝까지 보다가 멀미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돈 아까워서 물러 달라고 싶은거 꾸욱 참았습니다.
제목도 생각이 안나네요.
악마를보았다요ㅜㅜ
무서워서 눈감고 귀막고 여름철 에어컨도 추워서 더벌벌 게다가 맨앞자리 ㅜㅜ
넘 무서웟어요
풍산개
은밀하게 위대하게
보다가 나온 영화들
저도요.
작년인가 화산폭발하고 바다 생물체 나오고 공룡 나오고 윗님 말씀하신 그 영화인거같네요.
뭔가 나올까봐 끝까지 봤는데 끝내 안나왔던..
여태 나온 영화이름중에 퍼시픽림 빼곤 다행히(??) 본게 별로 없는데요.
은밀하게위대하게는 인기많다길래 나중에라도 챙겨보려했더니
그렇게 별론가요? ㄱㅅㅎ이라는 배우 잘 모르는데 여기서 떳다고 해서
기대 많이 하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 관객이 많이 든건가요??
저도 은밀하게 위대하게. 같이간사람땜에 끝까지 봤는데 혼자갔으면 중간에 나왔을듯. 저 모든 영화 다 재미있게 열심히 보는 사람인데 이건 정말 ㅠ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짜증나네요.
숨막히는 도난 기술이 중심 모티브인줄 알고 기대하고 앉아있다가,
순식간에 80년대 쌍권총들고 난동부리는 홍콩영화로 변신하는데.... 제 입에서는
욕이 랩으로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구타유발자ㅋㅋㅋ
그래도 엄청 잘 만든 영화 같아요.
그런 소재로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물론 보면서 미치는 줄 알았지만요.
저는 그 영화 추천하고 싶네요.
참 꼴때리는 영화죠 독특하기도 하고ㅋ
주홍글씨~ 생각하기싫은 영화
저는 광해요 사극보는 기분에 뻔한결말 전 짜증났어요
외화 님 그 영화 주연이 마크월버그 아니었나요? 제목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전 남극일기 천군 이 두 영화가 제일 짜증나드라구요. 송강호 황정민 지못미.. .
디 워는 정말 욕이 나오더라구요.
특히 엔딩곡으로 아리랑 나올 때는 감당이 안되서 혼났어요.
다른 영화로는 괴물...
픽 픽 웃음만 나오더라는.
저는 회사원이요. 소간지 옷발좋다만 재확인한 영화였어요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무쟈게 돈이 아까웠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일단 검색 해 봤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저번달인가 개봉한거요
진짜 최악이었어요
주홍글씨도요
오늘 설국열차 보면서 지루했어요
폭력장면만 나오구..
뭐가 그리 잘만들었다는건지.....
설국열차 요
그래도 주성치 장강 7호보단 나을 꺼예요 ㅡ.ㅡ
퍼니 게임과 구타유발자들은 제가 얼마전 스릴러 추천해달라는 글에 추천한 영화인데ㅎㅎ
제가 그런 느낌의 스릴러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전 다운 받아 봤는데 그런 느낌의 영화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그런 영화 영화관에서 보는 건 더욱 기분 더럽긴 하겠어요ㅎㅎ
내 인생 최악의 영화중 하나!
트랜스포머 3인가 ??내평생 영화관서 자보긴 첨이었어요 ㅋㅋ 한 삼십분 잤나봐요 로봇이 싸울때 잤는데 깼는데 아직도 싸우더라는 ㅠㅠ 오래도 싸운다
디워-내가 언플에 속았구나...ㅠㅠ
나는 악마를 보았다-아주 범죄의 매뉴얼을 집대성해서 보여주고있구나. 내가 이걸 왜보고있는거지? 기분 더러워
범죄의 재구성--보다가 짜증나서 욕나오더라구요
대학시절 보았던 마이클. 존 트라볼타가 천사로 나오는데... 제목도 가물가물하네요. 친구랑 이거 모니?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도 잊지않아요 나는비와함께간다
트랜포머3. 아이언맨 최근꺼. 또 머있드라? 보다가 잠든 영화가... 설국도 슬쩍쓸쩍 잤음. 도둑들.
연가시. 공모자 또 ...
안잔영화가 빠르겠어요.
라이프 오브 파이?
피에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3279 | 즉석국 괜찮은거 알려주세요. 5 | 즉석국 | 2013/08/08 | 1,345 |
283278 | 근로소득자에 1조3천억 세금추가…재벌은 감면효과 1 | MB보다 더.. | 2013/08/08 | 663 |
283277 | 박그네정부, 애를 낳으라는 겁니까? 9 | 빛나는무지개.. | 2013/08/08 | 2,278 |
283276 | 김용민 서영석의 정치토크 | 국민티비 | 2013/08/08 | 440 |
283275 | 식품방사능수치 | 동해바다 | 2013/08/08 | 637 |
283274 | 올해 마흔이면 무슨띠 인가요 제가 좀 급해서요 부탁드립니다^.. 5 | 소망 | 2013/08/08 | 3,891 |
283273 | 남자나이 47에 애 낳는 건 좀 부담되나요? 23 | 궁금해서 | 2013/08/08 | 5,175 |
283272 | 생중계 - 49일차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 lowsim.. | 2013/08/08 | 514 |
283271 | 북극곰 굶어죽은사진보고 9 | ^^ | 2013/08/08 | 2,170 |
283270 | 어제 짝 여자2호랑 닮았대요. 6 | 헌신짝 | 2013/08/08 | 1,140 |
283269 | 파리 4인 기준 집세가 어느 정도 인가요? 1 | 만학 | 2013/08/08 | 1,027 |
283268 | 저처럼 방학이 좋은분들 계시나요? 7 | 방학 | 2013/08/08 | 1,536 |
283267 | 우울증약 5 | 맘 다스리기.. | 2013/08/08 | 2,014 |
283266 | 제겐 중매를 참 많이 부탁해요.. 3 | 살짝 부담 | 2013/08/08 | 1,309 |
283265 | 이마트 태국 카레 천원이래요. 2 | 떨이 | 2013/08/08 | 2,230 |
283264 | 담배 한대를 갈망하지만 평생 안피우기 vs. 절대 금연않고 살아.. | 비흡연자 | 2013/08/08 | 1,226 |
283263 | Mac립스틱 써보신분~~~ 4 | 음 | 2013/08/08 | 1,679 |
283262 | 유용한 앱 모음 (안드로이드 버전) 14 | 포로리 | 2013/08/08 | 3,248 |
283261 | 지금 버스타고 집에 가는중인데요..ㅡㅡ;; 28 | jc6148.. | 2013/08/08 | 11,436 |
283260 | 자기주도학습형 학원 보내신분 있으신가요? 2 | 붕붕카 | 2013/08/08 | 1,255 |
283259 | 방학이라 스트레스 해소도 먹는걸로 ... | .. | 2013/08/08 | 658 |
283258 | 잇몸치료ᆞ스켈링후 잇몸내려가서 구멍이 7 | 잇몸치료후 .. | 2013/08/08 | 8,130 |
283257 | 1인 시위자 덮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회원들 2 | 가스통할배들.. | 2013/08/08 | 633 |
283256 | 위안부관련 새로운 자료가 발견됐대요.. 4 | 콩이언니 | 2013/08/08 | 975 |
283255 | 나물 맛있게 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9 | .. | 2013/08/08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