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요
혼자 사는 백수
취업아 잘 안되네요
모아논 돈도 거의 다 써가고..
사람들은 휴가라고 여기저기 해외여행 잘만 다니는데 난 뭔지..
자업자득이라지만
그래도 전 회사가 너무 안좋아서 후회는 안해요 그만둔거
요즘 82를 가끔 하는데..
잘 사는 분들 글 보면 부럽네요
월급이 한달에 오백만원 넘고 남편하고 하면 일억이 넘는다는 글도 많이 봤고
유럽 해외 여행에 난 한개도 없는 명품가방 여러개 구입하나는 글등등..
아파트도 비싼 동네에 척척 사는 글들..등등..
본인 직업이 사 자 들어가는 전문직인 분들도 많고 남자가 검사 의사 변호사인 분들도 꽤 있느거 같고..
휴..나도 저리 사는 날이 올까..싶은게..
아..우선 취업이나 해야 되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