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아웃도 조용하고..
애들도 더위타는 중인가요?ㅎㅎ
줌인아웃도 조용하고..
애들도 더위타는 중인가요?ㅎㅎ
애들이 까무라쳤어요.ㅜㅜ
23시간 수면 모드라 눈맞추기도 힘듭니다.
어캐...수면샷이라도 올려드릴까요?
네 ㅋㅋ 줌인아웃이 너무 썰렁하네요 ㅎㅎㅎㅎ
강쥐 냥이 글을 재미져라 보고있었는데
정말이지 요즘은 뜸하네요.
천둥소리에 벌벌떠는 강쥐들도 귀엽던데..너무더위 잠만 자나봐요.
줌방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해요
아가들 느므 보고싶은데
더운날 올려달라고 하기도 죄송해서
꾸~~욱 참고있네요
염치없지만 원글님 글에 묻어갑니다
애들도 낙지처럼 바닥과 일체가 되어 있을듯ㅎㅎ
네 더워해요.
그래도 울집 강아지는 저 출근할 때 일어나서 남편 자고 있는 쪽으로 꼭 멍멍~! 하고 짖어서 남편이 저한테 인사하게 해요. 더우나 추우나 ㅋㅋㅋㅋㅋ
밥도 안먹고 납작 누워만 있어요.
글올리기 무서워요.
글올라오면 댓글만 열심히 달아요.
여기에 동물혐오하시는 과격한 분들 계셔서 그 논란 몇번 겪고 나니
글 올리기가 무섭더라구요.휴우~
왜 동물 혐오하는 사람 눈치를 보나요
정 혐오하면 클릭 안 하고 안 보는 게 맞는 거지
귀엽다는 글에 쳐들어와서 혐오스럽다라고 하던가요
자게에 그런분들 있더라구요.
흐뭇한 글에 동물에 관한 갖은 불만 토로하면서 찬물 끼얹는 댓글러들이..--
사실님 심정이해는 가요.
저희 괭들 수면샷 올렸어요.
만사가 귀찮은 털덩어리들입니다.^^
굳이 들어와서 찬물 끼얹고 개념이 있니없니
암튼 그런 사람들이 계속 있어왔어요.
그러면 또 논란되어 며칠씩 그런 얘기와고..
전 동물들 정말 사랑해서 이런 얘기들 오가면 그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거든요.
정말 어떤때는 엉엉 울며 82 며칠 안들어왔을 정도예요.
그래서요..
우리집 고양이는 희안한게,,
더워서 마룻바닥이나 화장실 타일에 철푸덕하고 있다가도,,
TV 셋탑박스위에 올라가 앉아있어요. 요즘도요..
뜨끈뜨끈한데..
"똘이야~ 너 더운데 거기 왜 올라가 있니!!! 어여 내려와!!"
해도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어요.
꼭 잼난 드라마 볼때 그래요..짜아식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624224&page=1
냥이들 좁은 쇼파등받이에 올라가서 딱붙어 있네요. 저 노랑둥이는 저랑 상태가 비슷...
근데, 저 스크래치자국은~ㅎㅎㅎㅎㅎㅎ.귀여워요 감사 ㅋㅋ.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살포시 올려보았어요~줌인줌아웃에 ^^
줌인아웃 사진 올려주시는 분들 모두모두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저도 82들어오는 즐거움중 하나가 귀여운 양이랑 강아지 이야기, 사진 보는거에요. 자유게시판에서 강아지, 양이로 검색해서 읽기도 하고요.
애견, 애묘님들 가끔 귀여운 그네들 소식 올려주세요~
복 받으실써에요
친정집에 갔는데 누가 우유박스에 담아놨다고 동네한바퀴돌러나간 애들이 고양이를 안고 왔는데 일주일이나 되었나 ㅠㅠ버리더라도 어느정도 커려 우유라도 먹죠 엄마가 키우시기로했네요
냥이 사진 좀 올려주세요.
귀여운 아깽이 사진 보고싶어요.
며칠전에 어미 따라다니는 새끼 고양이 봤는데, 정말 앙증맞고 사랑스럽게 생겨서 한참을 넋놓고 봤어요.
저런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것이 신기할정도였어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가여운 마음이 막 들더라구요.ㅠ.ㅠ
33kg 큰개인데 어제 번개천둥에 저벅저벅 가만히 옆에와서 무릅팍에 머리를 묻고 서더라구요..
얼굴을 들여올려 보니 눈물이 글썽글썽. 무서웠나봅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너무 웃겼어요. 덩치는 태산인데
사람도 키큰 이가 좀 싱겁던데
개도 큰개가 좀 그래요..
더운데도 산책을 제일 좋아하고
빗물에 발닿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얼음이 되죠.
저는 많이 싱거운 개랑 재미지게 사는 맛이 좋아요.
관찰, 즐겁습니다~
시원한데 찾아서 배깔고 자요.
선풍기 켜놓으면 선풍기 앞 사수하구요.
어제 에어컨 좀 시원하게 해서 잤더니 재채기를 하도해서 온도 올렸어요.
저희집 절전왕입니다. 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8699 | 주현미씨 너무 이쁘시네요 18 | 히든싱어 | 2013/11/09 | 6,580 |
318698 | 외롭네요 4 | 결혼 | 2013/11/09 | 1,313 |
318697 | 까스통 노인들 왜 처벌 안 받지요? 2 | 법지키자 | 2013/11/09 | 1,010 |
318696 | 젓갈 안넣고 김장담그는거.. 12 | 궁금 | 2013/11/09 | 3,447 |
318695 | 동국대 중앙대 10 | 호수 | 2013/11/09 | 3,338 |
318694 | 미취학 아동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 ㅜ 저좀 도와주세여. 6 | 스테파니84.. | 2013/11/09 | 1,188 |
318693 | 고급채소 뭐 있을까요? 8 | 텃밭 | 2013/11/09 | 1,719 |
318692 | 전기압력밥솥이 고장났어요 냄비밥 어떻게 해야되요? 5 | 밥밥밥 | 2013/11/09 | 1,409 |
318691 | 무생채 비법 알려주세요 30 | 가을무 | 2013/11/09 | 5,985 |
318690 | [절실!]초5남아, 이 중에 어떤 악기 배우는 게 좋을까요? 9 | 악기 | 2013/11/09 | 1,710 |
318689 | 한식대첩 11 | .. | 2013/11/09 | 2,963 |
318688 | 뱃살 빼기, 저 좀 도와 주세요~! 7 | 개미허리 | 2013/11/09 | 2,851 |
318687 | 저한테는 결혼도 사치인가봐요 40 | sun | 2013/11/09 | 10,740 |
318686 | 연말 연시를 부산의 호텔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은데요 1 | 추천 부탁 | 2013/11/09 | 1,317 |
318685 | 핸펀 기기변경..조언좀..? 7 | 현사랑 | 2013/11/09 | 1,024 |
318684 | 안전거래로 안좋은 경험이 있을일이. 3 | ,,, | 2013/11/09 | 1,294 |
318683 | 수시 최저등급 문의요~~ 7 | 수시 | 2013/11/09 | 2,433 |
318682 | 이런 옷차림 어떤 가방을 들어야할까요? 1 | 모르겠어요~.. | 2013/11/09 | 971 |
318681 | 엄지원을보니.. 1 | 문득 | 2013/11/09 | 2,689 |
318680 | 한샘쇼파 가죽이 갈라지고 일어나려하는데.... 12 | 한샘쇼파 | 2013/11/09 | 7,843 |
318679 | 이대 경영 중대 간호 어느쪽이 전망이 밝을까요? (추갸) 42 | ,,,, | 2013/11/09 | 6,763 |
318678 | 2L 압력밥솥이 사랑스러워요 ㅋㅋ 13 | ㅇㅇ | 2013/11/09 | 3,783 |
318677 | 방사능 오염된 사료 유통 관련된 성명문이에요. 관심있으신 분 보.. 4 | 반핵 | 2013/11/09 | 1,009 |
318676 | 아이들 먹일 코코아가루 고디바 밀크랑 다크 섞어서 먹임될까요 3 | 땅지맘 | 2013/11/09 | 1,362 |
318675 | 천상의 피조물이란 영화 초등학생이 보기에 무리일까요~~?? 8 | .... | 2013/11/09 | 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