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 새 집 공개

성우건설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3-08-07 15:18:47

성우건설에서 기증 약속을 지켜줬다고 하네요~~~
참...훈훈합니다.
양학선 선수와 함께 생각나는 라면 100박스...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30806140304844.daum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80710343857748&nvr=Y
IP : 175.209.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7 3:20 PM (14.35.xxx.1)

    효자 아들이네 ....
    부모님께 그나이에 받아도 뭐라 할 수 없는 나이인데

  • 2. 제제
    '13.8.7 3:21 PM (119.71.xxx.20)

    훈훈하게 잘자란 남의 아들 보면 부러워요...

  • 3. ㅇㅇ
    '13.8.7 3:33 PM (220.117.xxx.64)

    집 좋네요.
    기사 댓글 보니 뭣도 모르고 집 초라하다하는 사람도 있는데
    원래 농가주택은 저렇거든요.
    아마 땅이 택지가 아니라 농지일 거예요.
    그럼 농가주택으로 지어야하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마음 편하고
    농사 짓기도 편해야지, 집만 멋지게 지으면 뭐하나요.
    마음 불편하다고 원빈 부모님은 멋진 집 놔두고 다른데서 지낸다면서요.
    집 짓는데 벽돌 한 장 안보탠 사람들이 참 말도 많네요.

  • 4. ..
    '13.8.7 3:51 PM (116.33.xxx.148)

    눈물이 울컥
    어르신 두분, 양선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5. 저는
    '13.8.7 3:52 PM (183.109.xxx.239)

    오히려 집이 소박해보여서 더 좋아보여요. 으리번쩍하게 지었음 또 악플달릴듯 ㅋㅋㅋ

  • 6. 도대체
    '13.8.7 3:53 PM (210.97.xxx.111)

    집 3식구가 살기에 좋은 사이즈네요^^

    어차피 양 선수는 서울에서 대부분 훈련할테니 2명 사는 건데요.

  • 7. 사진보면서
    '13.8.7 5:45 PM (221.139.xxx.8)

    백뮤직으로 자동으로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따라 ..'하고 나오는걸 보면 러브하우스가 끼친 영향이 지대한듯.
    약속지킨 건설회사사장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860 지방에서 선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야할까요 ... 2013/09/26 322
300859 백화점에서 산 안경테 환불 되나요? 1 어쩌나 2013/09/26 1,175
300858 새누리당에만 시계선물한 박근혜 ㅋ 6 ㅁㅁ 2013/09/26 1,124
300857 주군의태양~김실장은 어떤인물 일까요?( 스포예정 ) 2 내가 태양 2013/09/26 2,039
300856 향후 국민연금 어떻게 될까요? 5 .. 2013/09/26 1,402
300855 초절약 해야는데 스맛폰도 바꾸려구요. 5 초절약 2013/09/26 1,311
300854 어머~인간극장 오늘 섬마을 여선생님 보셨어요?너무 예쁘세요^^ 7 섬마을선생님.. 2013/09/26 4,005
300853 급질)건강식품복용후 부작용난경우...... 2 부작용 2013/09/26 737
300852 9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9/26 582
300851 주택 다락방 벽이 실금이 갔는데..메꾸미? 혹,아실까요.. 2013/09/26 1,359
300850 캐시미어 100% 코트 활용도가 높은가요? 8 가을 2013/09/26 30,848
300849 이런 엄마 어쩔까요? 3 ㅠㅠ 2013/09/26 1,303
300848 흑 남편이 수개월간 중국으로 출장간대요ㅠ 21 멘붕 2013/09/26 4,186
300847 초등아이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이해안되는 점이.. 13 2013/09/26 4,665
300846 진격의 뱃살, ㅠ.... 13 참맛 2013/09/26 3,443
300845 시트콤 감자별 재미있네요. 3 티 비 엠 2013/09/26 1,718
300844 아래 저금리때문에,, 라는분 이렇게 역으로 활용하심 어떨지, 5 재태크 2013/09/26 2,108
300843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 한마디에 울컥~ 6 고여사짱 2013/09/26 4,605
300842 소변도 못가리는 사람과 10년을 사네요. 39 이건뭐지? 2013/09/26 19,592
300841 전 특별히 하는일 없이 피곤한데도 컴 뒤적거리며 안자느데 뭐하.. 3 이시간에 2013/09/26 1,223
300840 폴더폰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인터넷이랑 차이가... 4 네츄럴 2013/09/26 1,596
300839 시국선언 학생들에게 “교장·교사들이 퇴학 협박” 7 샬랄라 2013/09/26 2,152
300838 김여사 vs 김여사 2 우꼬살자 2013/09/26 1,299
300837 어제 컵안에 그릇들어간거 드디어 빠졌어요! ㅎㅎ 5 조이 2013/09/26 2,106
300836 살면서 깨달은 인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은 어떤게 .. 46 ㅂㅈㄷㄱ 2013/09/26 1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