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엉덩이가 평평해져서
청바지입으니 밉네요
브라패드야 넣었다뺐다하는거니 편한데
엉덩이패드도 그런가요??
대충 검색해보니 팬티가 아니라
숏거들같은데 패드넣어서 빼지도 못하는거같은데
맬 입고 빨고 하긴 힘들겠죠??
가격도 꽤 비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엉덩이패드하시는분 계세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3-08-07 11:23:37
IP : 211.234.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8.7 11:29 AM (118.38.xxx.133)저는 엉덩이 패드거들 사서 엉덩이 뽕 반 잘라서 골반쪽을 좀 키워서 입어요..
골반이 너무 작아서,,, 여름에 좀 더운거 빼고는 괜찮아요2. ~~
'13.8.7 11:30 AM (119.71.xxx.74)가슴 뽕이나 엉덩이 패드나 같은 맥락 아닌지
전 브라에 뽕없는걸 합니다만
땀띠는 안날듯요 속에 팬티입고 입으면 매일 안빨아도 되지 않나요? 한여름엔 힘들겠지만요3. ᆢ
'13.8.7 2:48 PM (112.153.xxx.16)제것은 뽕을 뺏다 끼웠다 할수있어서 빼고 세탁해요
그런걸로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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