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명언 발견했음

리플중에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3-08-07 09:36:46

 

최상팔자-자식이 잘되고 착함

상팔자-무자식

나머지 중팔자,하팔자

 

 

IP : 175.197.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7 9:39 AM (119.71.xxx.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ㅋㅋㅋ
    '13.8.7 9:39 AM (118.218.xxx.62)

    저는 상팔자는 되는건가요
    아이를 갖는게 쉬운일이아닌 저는 웬지 웃프다요.ㅜㅜ

  • 3. ㅜㅜ
    '13.8.7 9:43 AM (175.197.xxx.121)

    저는 아이들 어릴때는 이해 못했는데 크니까 왜이리 와닿는지~ㅎㅎ

  • 4. 그럼 나는
    '13.8.7 10:09 AM (24.52.xxx.19)

    중팔자인지 아님 하팔자인지 구분 못하겠네...

  • 5. ..
    '13.8.7 10:33 AM (58.122.xxx.193)

    ㅎㅎㅎㅎㅎ 말장난 재밌네요

  • 6. ....
    '13.8.7 10:39 AM (115.89.xxx.169)

    나머지 중/하 팔자도 좀 세세한 구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중년이 되어도 직장 생활 거의 안하면서 부모님한테 기생하면서 사는 자식도 은근 많아요.
    또 변변히 직장 안다니면서 사업한답시고 1년이 멀다 하고 돈 뜯어가고 - 1년꼴로 사업 접고 새 사업하는 자식도 있고.. 부모님이 돈 많고 물려줄 재산 많으면야 뭔 걱정이겠습니까만 부모님도 용돈 받아 생활해야 할 판에..

  • 7. 움하하하
    '13.8.7 10:52 AM (210.180.xxx.200)

    난 중타는 쳤다. 상팔자~

  • 8. 그냥 내생각
    '13.8.7 11:06 AM (175.197.xxx.121)

    중팔자-자식이 성장할때 소소한 말썽을 부렸으나 극복할 정도이고

    잘되서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밥벌이는 스스로하고 부모에게 효도까지는 아니지만 감사하다..생각

    하팔자-성장할때 온갖 말썽은 다부리고 밥벌이도 못하고 부모원망만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073 정말 티끌같이작은 날벌레 보신분 5 vusdks.. 2013/10/18 1,711
310072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총모음. 최신판 393 un8474.. 2013/10/18 22,304
310071 성균관대가 서울대 이기는 학과. 하나 추가 했습니다. 29 샤론수통 2013/10/18 10,436
310070 인도가서 히말라야 화장품 사오려고 하는데 8 fdhdhf.. 2013/10/18 3,795
310069 영재고는 한 학교에 몇명씩 못 들어 가지요? 7 웃자 2013/10/18 1,920
310068 20년 된 아파트 공사업체 선택 도와주세요. 2 사막여우 2013/10/18 1,399
310067 한국에는 타# 힐피거가 유행인가요? 미국에서 보내줘도 될까요? 11 1 2013/10/18 3,217
310066 중1 역사32점ㅠ 5 ........ 2013/10/18 1,461
310065 부동산업자들, 집 파는거 거래 성사 안 된 경우 돈 그대로 받.. 6 ----- 2013/10/18 1,680
310064 맞벌이 신혼인데 집안일 문제로 결국 한판했네요.. 72 .. 2013/10/18 16,272
310063 보일러 돌리기도 애매하고 참 그러네요 5 ㄷㄷ 2013/10/18 1,655
310062 악연이 맞네요 2 손이 2013/10/18 1,744
310061 외국에서 중학교 다니다가 우리나라 고등학교 바로 갈 수있나요? 4 고입 2013/10/18 1,245
310060 자유로가요제~~ 1 무한도전 2013/10/18 1,506
310059 심신 좋아하는...좋아했던 분 계세요? 7 with 2013/10/18 1,122
310058 40중반인데 갑자기 생리양이 늘었어요 5 이거뭐죠? 2013/10/18 7,220
310057 헤어진지 두달 3 두달 2013/10/18 2,129
310056 길냥이들이 선물을 가져왔어요 15 냥이냥 2013/10/18 2,920
310055 어린이대공원에서 보고 깜짝놀랐네 28 어린이집 소.. 2013/10/18 10,244
310054 식탁의자가 낡아서 3 의자 2013/10/18 1,356
310053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좀 알려주세요 8 질문 2013/10/18 3,375
310052 시간을 잘쓰는 방법이 뭘까요? 4 가을하늘 2013/10/18 1,121
310051 아침에 엠비씨에서 빅마마 아줌마나온거 보신분요 55 ai 2013/10/18 19,003
310050 공부 잘하는 애들 뒤엔 살벌하게 잡아대는 부모가 있을 뿐이네요... 94 솔직히 2013/10/18 18,317
310049 오늘 유성페인트 실내에 칠했는데 한달정도면 냄새빠질까요? 그리고.. 11 ... 2013/10/18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