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새를 아세요?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셨는데. 짭새애 대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교내에 사복경찰이 있었다고.
그들을 짭새라고 불렀다고.
정말 ~~ 첩보영화도 아니고. 대학내에 사복경찰.
그것도 학생 보호가 아닌 학생 감시하기 위한~~
짐 국정원 댓글의 전신이 짭새인가요??
ㅋㅋㅋ
1. ....
'13.8.7 6:58 AM (58.72.xxx.50)2. 존심
'13.8.7 7:02 AM (175.210.xxx.133)그냥 경찰을 비하해서 부르는 말이지요...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을 때려잡는 곤봉이라서 문제지만...3. 짭새들의 업무는
'13.8.7 7:30 AM (184.71.xxx.38)학원사찰 이었습니다.
주요 대학에 상주하면서 학교 행사, 동아리 모임등을 일일이 감시하였죠.
당시에는 중앙정보부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상주하면서 장학금을 미끼로 학생들 사이에 프락치도 심어 놓고 정보를 수집했던 것 같아요.
지난 정부때부터 비슷한 형태로 학원사찰이 부활되지 않았을까요4. 철없던 학생운동
'13.8.7 8:09 AM (68.68.xxx.150)당시 학생운동은 내거는 구호가 참으로 한심하고 또 살벌했지요.
미군철수는 기본이었고, 정부전복하고 사회주의 국가 만든다는게 기본 바탕이고 구호였습니다.
만약에 "짭새"들이 없었고, 그냥 두고 보았다면, 우리국민들 지금 전부 북한 탄광에서 굶어죽거나, 배급으로 죽지않을 만큼 먹으면서, 김정은과 이설주 보고 환호하고 있겠지요.5. ..
'13.8.7 8:29 AM (121.170.xxx.107) - 삭제된댓글윗분. 그쪽들이 좋아하는 팩트를 대세요.
머릿속에서 지어낸 희한한 이야기 말고요.
짭새가 없고 두고 보았다면 북한 탄광에서 어쩌고 하는 이야기의 근거 제시 바랍니다.
이런 쪽으로도 감성팔이가 가능하군요.6. 원글
'13.8.7 8:49 AM (39.7.xxx.95)프락치?? 그런것도 있었군요.
저 90년대 초반 학번인데도 참 다르네요7. 위에 철없던분
'13.8.7 9:04 AM (184.71.xxx.38)거짓말도 잘하시네요.
당시 키워드는 "민주화", '독재정권 타도" 였습니다.8. ...
'13.8.7 9:05 AM (218.48.xxx.120)80년대 대부분 구호가 군부독재 타도였는데...
68.68 님도 혹시 짭새?
제가 84학번인데...그땐 교문에서 100미터인가 까지만 짭새가 들어올수 있었어요.
그래도 대학 근방에 전투복입은 전경들이 방패들고 상주하고 있었어요.9. 인터넷 짭새들
'13.8.7 9:21 AM (125.177.xxx.83)오랜만에 짭새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러고 보니 인터넷에 출몰하는 일베충들, 국정원 요원들, 그외 알바도 못되는 관심종자들...
21세기의 인터넷 짭새라고 불러야 되겠군요 웰컴백 5공~~~10. 신데렐라
'13.8.7 10:46 AM (222.106.xxx.161)민주학우는 어려서, 민주주의 여의고~
경찰과 짭새의 구박을 받았더래요.
C8C8 아이C8, 얼마나 괴로웠을까~
C8C8 아이C8, 1980년대!!
란 노래가 기억나네요. 경찰과 짭새가 주인공이던~~11. 갑자기 어떤 유머가 생각남..
'13.8.7 11:23 AM (210.97.xxx.106)길가던 어떤 여성이 경찰에게 다가와서 가슴인지 모자에 달린 독수리 모양인지 뭔지 하는 명찰을 가리키면서 하는 말..
"아저씨 이 새 이름이 짭새예요?"12. ...
'13.8.7 4:15 PM (115.89.xxx.169)짭새, 프락치.. .. 호헌철폐를 부르짖었던 80년대 후반 학번입니다.
독재타도, 호헌철폐! - 가만 보면 그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중학생도 아니었던 얼라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앉았대요? 명동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때 쏟아져나와서 대학생들과 함께 데모했던 시절이에요. 그래서 넥타이부대라는 말이 생겨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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