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친중, 중국 세력을 단 한번에 가려내는 몇가지 방법

태양의빛 조회수 : 883
작성일 : 2013-08-06 23:52:32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친중 세력을  단 한번에 가려내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및  제주 공군기지 건설(왠만한 나라의 주요한 섬들은 휴양지건 뭐건 공군기지가 있습니다. 해군과 공조하기 위해서 입니다.)에 거품 물고 반대하는 이들 입니다.
 
요약하면 해군기지 건설을 못하면 대중국 방어라인 구축이 힘들고, 대중국 봉쇄를 못합니다. 
대중국 봉쇄를 못하면 한국과 일본 및 동남아 일대는 중국의 영향권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민주 세력을 가장한 좌파 세력은 자연보호라는 명목으로 구렁비인지 구럼비인지 하는 것의 수십배 수백배 이상으로 생태계 파괴를 하고 있는 화교계 골프장, 콘도 등의 무차별 개발로 인한 자연훼손에는 문제제기 한 번 안하더군요. 이들은 중국 자본과 본토 중국인 및 화교에게 잠식 당한 제주도의 현실에는 무감각하며, 제주 본토인의 애환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2)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독재자 운운하는  이들 입니다. 

단기 정책, 중기 정책, 장기 정책 중 정책의 연속성을 위하여 연임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독재라고 부를 수가 있을까요? 재임기간 중 되는 단기 정책만 쓰고 임기 되면 물러나면  되지만, 중장기 정책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기에 사명감을 걸고 장기집권을 해야만 할 필요성이 있었을 것 입니다. 해야 할 많은 일을 남겨두고 암살을 당해서 유감스럽습니다. 

화교들은 박정희, 박근혜라면 이를 갑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이 화교들의 금융자본, 토지자본에 대한 봉쇄정책을 통해 화교가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을 막았기 때문 입니다. 만약 화교가 장악했으면 지금의 한국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지아 같을 것 입니다.  한국의 화교 세력은 음으로 양으로 이를 갈고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그 틈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한국인을 위한 나라이기 때문 입니다. 


3)  다문화에 반대하면 무조건 제노포비아, 파시즘, 인종차별 등으로 몰고가는 이들 입니다.  

(인종차별은 같은 황인종끼리 무슨 인종차별 운운합니까? 파시즘은 어울리지도 않는 단어이고, 제노포비아는 자국민이 위협 당하는 상황에서 무슨 제노포비아 입니까?) 

조선족의 유입은 다른 민족의 유입과는 명백히 다른 의도적인 유입이고, 다문화 공정은 조선족 유입을 원활하기 위한 그 토대가 된 것이라는 점은 다들 아실 것 입니다.  

동북 삼성의 조선족들, 탈북자로 위장한 조선족들, 특히 조직폭력단의 한국 장악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한국 사회 전반을 교란시키려는 것, 그리고  한국인을 장기적출 공급루트로 하는 것에 대해 침묵하거나 부정하는 이들 입니다. 아니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현실을 가리려는 이들 입니다. 


4)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는 이들 입니다.  

한국이 핵개발은 안하는 대신 북한이 가진 핵무기는 현재 중국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유사시 한반도가 아닌 중국을 겨냥 할 것 입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한국에 대한 중국 침략을 저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기도 합니다. 북한의 핵무기가 없다면 한반도의  대중국 포위망은 완성이 되지가 않습니다.  가끔 북한이 뻘짓거리 하는 것은 위장술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겉으로만 난리지, 북한의 핵개발을 방관하고 별로 저지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북한은 중국과 사이가 매우 안좋으며 오히려 미국과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알 카에다와 미중앙정보국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북한도 통일 한국을 위하여 중국 의존도를 줄이며, 정신적으로 종속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5) 중국의 해킹에 의한 사이버 관련 피해를 북한의 소행으로 돌리려는 이들 입니다. 

영어에 능수능란한 중국 엘리트들이 공안들의 정보통 노릇을 합니다. 매번 북한을 경유하여 북한이 한 것처럼 꾸밉니다. 
그리고 친중국 인사들이 일부 정계, 검,경계에 있으면서 한국의 정보 유출이나 금융사고가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권에서 정계의 친중국 인사(스파이들 포함)들은 정치 생명이 끝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82에는 이런 정치적인 성향의 글이 맞지 않다고 보여지지만,  의도적으로 가끔씩 떡밥 던져놓고 가는 이들이 있어서 저도 써보았습니다.  


IP : 221.29.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럭키№V
    '13.8.7 1:46 AM (119.82.xxx.255)

    아~ 네..

    그럼 질문인데요.. 우익쪽바리는 어떻게 가려내죠?
    그리고 이건 요청 사항인데, 태양의빛 이콜 전범기 맞죠? 다음엔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토나오려고 하거든!!

    일본아이피에 전범기닉, 너무 하수다~

    P.S 대한민국 입장에선 때놈이나 왜구나!

  • 2. 태양의빛
    '13.8.7 7:28 AM (221.29.xxx.187)

    럭키№V 119.82.xxx.255 //

    역시 님이군요. 일본 아이피를 쓰면 다 일본인이라고 알면 참으로 청순한 뇌를 가지셔셔 좋겠습니다. ^^
    님의 논리라면 한국에 들어와서 온라인 활동을 하는 많은 조선족이나 북한 간첩 및 화교들은 그럼 한국 아이피 쓰니, 한국인이 되는 건가요?

    왠만하면 비꼬려고 하지 않는데요. 님은 악의가 느껴지는 제 스토커같아서 한 말씀 드리죠.
    무식하니 한쪽으로 밖에는 생각이 안되시겠지요.

    태양 빛이 전범? 요상하시군요. 태양 광선이 지구에 도달하지 않으면 지구인은 살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님이 조선족이라서 모르겠지만, 동이족은 태양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디서 저의 정체성을 호도하려고 하시는 겁니까?

  • 3. 태양의빛
    '13.8.7 7:39 AM (221.29.xxx.187)

    그리고 님은 본문의 내용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언제나 제 글을 양비론으로 몰고가려는 느낌이 강한데요. 반론의 기본은 상대의 글을 가지고 하는 것 입니다.

    제 글에 대해 딱히 반론할 거리는 못찾고, 왜구나 떼놈이라고 하시는데, 떼놈은 중국인을 비하하는 의미 입니다. 제 글과 매치가 안되는군요.

    중국국적자라면 한국의 대중국 방어라인 구축을 못하고, 한미공조를 못하도록 제주 해군기지 찬성을 안 할 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 한국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 국적자일까요? 이간질 전문 조선족일까요? 대만 화교일까요? 아니면 아무 상관도 없는 일본인일까요?

  • 4. 태양의빛
    '13.8.7 7:47 AM (221.29.xxx.187)

    PROXY server라고 있습니다.

    제가 무엇을 숨기려고 했다면 일본 해당 통신사 Soft Bank (재일교포 손정의가 최고경영자)에서 부여받은 아이피를 쓰지 않고, 고정 아이피도 쓰지 않을 것 입니다.

    중국 공안에 고용된 조선족들이 한국인 아이디 (네이버, 네이트) 해킹한 한국인 주민증 도용해서 들어와서 한국인들을 이간질 많이 합니다. 그들은 아이피들이 미국도 있고, 유럽도 있고, 호주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 아이피도 있구요.

  • 5. 태양의빛
    '13.8.7 8:04 AM (221.29.xxx.187)

    한국인이라면 그 내용이 좌파로 치우쳤든 우파로 치우쳤든 제 글에 담긴 진정성은 이해 할 것 입니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저를 쪽바리로 매도하려는 자가 아니라면 굳이 이런 글을 쓰실 필요는 없겠지요.

    님이 한국인 부모를 가진 순수한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살아오셨다면 글의 뉘앙스 파악은 잘 하실 듯 합니다.
    호의와 악의를 좀 구분하는 습관을 기르셨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146 꼭 좋은 패딩 사고 싶어요!! 어디로 갈까요? 5 올해엔 2013/09/14 3,486
297145 기차안에서 술먹고 떠드는 아즘마.. ㅇㅇㅇ 2013/09/14 1,715
297144 남편땜에 화가 나는데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게 남녀의 차이 인가요.. 5 엉뚱한 2013/09/14 1,858
297143 주말인데 약속도 없고..심심 하네요 1 .... 2013/09/14 1,400
297142 핸드크림을 바디크림으로 써도 될까요? 그 반대는요? 5 핸드크림덕후.. 2013/09/14 8,857
297141 여러분들 우리 모든 악플에 신고를 합시다 6 자자 2013/09/14 1,579
297140 매실 엑기스 하고 난 후에~ 2 매실술 2013/09/14 1,575
297139 귀걸이 3 비야 2013/09/14 1,345
297138 [속보] 김한길 대표 15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 23 소피아 2013/09/14 4,608
297137 김우중 체납 금액 무려 23조원 ....... 김선용 2013/09/14 1,226
297136 진중권교수가 변희재 비꼰거 보셨나요?ㅎㅎㅎ 11 ,,, 2013/09/14 3,824
297135 허당인 제 자신을 어찌할지 3 동그라미 2013/09/14 1,787
297134 루이 장지갑 5 맑아짐 2013/09/14 2,287
297133 고등학생 후드집업이요 3 dd 2013/09/14 1,856
297132 소소하게 불쾌감을 주는 동네 빵집 33 안가 2013/09/14 16,714
297131 장터 알사과 오늘 받았습니다 16 궁금해요.... 2013/09/14 3,359
297130 '채동욱 찍어내기'에 반발, 대검 감찰과장 사표 15 .. 2013/09/14 2,426
297129 개입사업자 밑에서 일할 경우 월급관련.. 3 내생에봄날은.. 2013/09/14 1,886
297128 수삼을 선물받았는데 어떻게 먹는거예요? 7 수삼 2013/09/14 1,759
297127 택배를 못 받았는데 ... 1 궁금 2013/09/14 1,236
297126 무슨 병일까요? 1 .. 2013/09/14 1,099
297125 삼성전자 서비스 8 냉장고 2013/09/14 1,607
297124 워터게이트 닉슨 대통령도 특별검사를 해임했다 1 반복되는 2013/09/14 1,320
297123 나름 추리해서 채동욱 검찰 총장 관련 총정리 해봤습니다. 2 123 2013/09/14 2,732
297122 지드래곤나올까봐 음악중심 보고있음 ㅋ 16 나 원참 2013/09/14 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