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중독이예요
1. 중독
'13.8.6 10:33 PM (112.152.xxx.135)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 안네요 요리정보도 많고 절친하나 생긴착각이요ᆢ
2. ..
'13.8.6 10:33 PM (58.122.xxx.217)틈이 없어도 하고 있어요ㅠㅠ
3. 중독모임
'13.8.6 10:37 PM (211.213.xxx.7)중독모임만들까요 모여있는시간이라도안보게.?하지만 집에가서 게시판하나도빠짖지않고 읽느라사간만더걸리겠죠..아..중독괴롭다..너무시간을많이낭비..ㅠㅠ
4. 미투
'13.8.6 10:37 PM (223.33.xxx.151)친구만나서 얘기하다가도 함 들어가봐진다는..
이건뭐..5. 여기 1인 추가
'13.8.6 10:40 PM (116.41.xxx.245)자아 비판이라도 해야되나요ㅜㅜ
6. soulland
'13.8.6 10:42 PM (211.209.xxx.184)82쿡 정도가 딱 좋지않나요?
다른 사이트가니까 글 어마어마하게 많이 올라오데요~
그거 다 읽으려면..정말 피곤!! 그나마 82쿡글들은 일상생활하면서 혹은 몰아서 읽을만해요^^7. @@
'13.8.6 10:4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요즘 애들 방학이라 잘 나가지 못하고 집에 붙박이로 전락하니
아침에 눈떠서 컴터 켜면 보고,, 수시로 쉬다가도 보고,, 중독인거 같네요,8. 엇 중독추가요
'13.8.6 11:01 PM (211.234.xxx.232)눈뜰때부터 잘때까지ㅠㅠ
9. 중독추가
'13.8.6 11:14 PM (223.33.xxx.62)제 코스는 눈떠서 82쿡~제가 못본것부터 훑어본뒤 레몬테라스 시사,이슈방찍고 다음 아고라 베스트 찍고 그래도 아쉬우면 오유~~그리고 일베 감시하러 갔다가 눈버리고 c8거리다 82쿡으로 정신상태 정화하러 다시고고~~
행여라도 외출시 비상용밧데리 필수로 챙겨서 틈나는데로 8210. 노른자
'13.8.6 11:16 PM (116.41.xxx.39)오늘 페이지 잘 안 넘어가서 불안했어요
중독인거 같아요 ㅋㅋ11. 82는
'13.8.6 11:31 PM (114.206.xxx.124)제 소중한친구에요
이친구없으면...제삶은 생각하고싶지도않아요12. 저도 1년 넘게 중독.ㅠㅠ
'13.8.6 11:57 PM (211.36.xxx.191)애니팡 한 번 안한, 중독내성 강한 뇨자인데..
13. ㅇㅈ
'13.8.6 11:58 PM (115.126.xxx.33)그게 왜요?
14. 저도
'13.8.7 12:25 AM (58.229.xxx.158)중독이에요. 모 카페에서 골빈 아줌마들의 헛소리 보다가 여기 오면 그래도 정신 제대로 박히게 된다는. 가끔 개념 없는 글도 올라오지만 또 신랄하게 비판하는 댓글도 있으니 속도 시원하고. 모 카페는 제대로 된 말하는 사람은 바보 취급당하고 된장질만 하면 좋아해서.
암튼 중독 증상 넘 심해요.ㅜㅜ15. jjiing
'13.8.7 7:57 AM (211.245.xxx.7)저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