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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 시키면 미루는지 짜증

빅토리아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13-08-06 21:10:42
다리가 아푸기도하고 어두워서
쓰레기봉투좀 내다 버려달라 했더니
삼십분째 현관에 방치하고 안버리는데.
두세번 말하면 짜증내서 말 안하고 참고 있어요.
자주 이러니 속에서 부글거립니다.
말하면 바로 좀 해주면 안되는지
티비보고있는 모습보면 한대 치고 싶네요.

소파에 앉아서 애한테 이거가져와라
저한테 저거 가져다갈라. 시키고
꼴보기 시러요.

다른 남편븐들도 이 정도로 지지리도 게으른가요
IP : 120.142.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13.8.6 9:24 PM (222.237.xxx.150)

    자기가 해야할일도 미루거나 다른사람 시키고 싶은데 남이 시키는 일 당연히 더 하기 싫죠. 미리 정한것도 아니고 티비에 몰두해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때 바로 움직이는 사람 정말 거의 없을걸요.

  • 2. .......
    '13.8.6 9:24 PM (58.231.xxx.141)

    남편분도 퇴근하고 얼마 안되서 다리 아프고 몸도 귀찮겠죠.
    피곤한데 다른 사람 득달하는건 님도 마찬가지.
    그냥 베란다에 두고 내일 아침에 님이 가져다 버리세요.

  • 3. ....
    '13.8.6 9:56 PM (58.237.xxx.237)

    남자는 '저것 좀 해줘~' 이런 말 안 통합니다. 시간을 정해서 한번 시켜보세요. 지금이 9시 20분이다 하면 '10시까지 해줘' 하고 정해주세요. 의외로 잘 통합니다 ㅎㅎ

  • 4. soulland
    '13.8.6 10:18 PM (211.209.xxx.184)

    원글님께서 누울자리 아닌데 다리뻗는격인거 같은데요?
    본인 귀찮은일도 아이 시켜 해내는 남편이 과연 원글님 부탁을 들어주실까요?
    쓰레기는 죄송하지만 원글님께서 버리시고.. 남편분께는 본인 가까이 있는 물건 아이시켜 가져오게나 하지 말라고 하세요.
    남편에겐 전자보다 후자가 더 먹힐거같지않나요?

  • 5. 빅토리아
    '13.8.6 11:17 PM (120.142.xxx.21)

    제가 글을 자세히 안 써서 그랬네요.
    평소에는 거의 제가 버리고 오늘은
    하지정맥 증상이 좀 심해지고 다리가 아파
    남편에게 부탁한거였어요.
    계단도 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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