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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에서 제일 봐줄 만한 건 나타샤~

귀엽~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13-08-06 19:32:02

늘상 다시보기하는 맘인데요.

오로라 보는 건, 순전히 나타샤때문이에요.

넘 귀엽지 않나요? 피부도 좋고 성형티도 안나고요.

전에 오이지땜에 삐지고 밥 못먹어서 어지럽다고 할 때 넘넘 웃겼어요.

근데, 근육이 장난아닌 거 같은데 왜 늘 긴팔만 입죠?

여성성을 강조하려고 그런건가요?

작가가 시켰나?

옷은 넘 어둡고 우울하네요. 좀 밝은 거 입지.... .

 

젤 보기 싫은 건 성형중독증 셋째누나고요.

윤감독도 앞트임을 세게 해서 그런지 눈가가 부담스럽고 느끼해요. 19금 에로배우느낌나요.

젊을 적 사진은 샤프하니 멋있는데, 눈을 재수술했는지 영 아니에요.

매니저는 잘했어요~ ~~했어요 할때마다 사투리 억양이 살짝 묻어가네요.

아님 대사끝처리가 잘 안되서 그렇게 어색한 건지.

 

암튼 나타샤가 최고에요!!

IP : 123.98.xxx.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타샤
    '13.8.6 7:32 PM (183.109.xxx.239)

    멀쩡할때 사진보면 황마보다 더 미남이에요 ㅋㅋ

  • 2. ....
    '13.8.6 7:33 PM (121.133.xxx.199)

    나타샤 머리 자르고 완전 남자로 변신해서 박지영 유혹해서 결혼하고 한집안에 살면서 사공이 괴롭히면 재밌겠네요.

  • 3. 오메....
    '13.8.6 7:33 PM (14.63.xxx.90)

    나타샤 눈물 젖은 빵....ㅠㅠㅠ

    오이지 사건 때 사공이가 냉면 사준다니까
    수줍게 수육 추가하던 나타샤....ㅠㅜ

  • 4. ..
    '13.8.6 7:35 PM (223.62.xxx.99)

    나타샤 눈물젖은 빵 먹네요ㅋㅋ
    셋째누나 얼굴 진짜 부담스러워요.
    드라마가 산으로 가고있어요.
    오늘은 다지의날...

  • 5. ....
    '13.8.6 7:37 PM (122.32.xxx.12)

    장서희는 점찍고 복수 하더니..
    나타샤는 머리 자르고 나타나..복수 할려나봐요..ㅋㅋ

    오늘 보면서 얼마나 웃기던지...
    진짜 조만간 머리 자르고 양복 쫙 빼 입고 나와서 상남자로 바뀌겠어요.ㅋㅋ

  • 6. ...
    '13.8.6 7:38 PM (122.38.xxx.218)

    전에 나가면서 슬리퍼 훽 벗어 버리던 거 보고 빵 터졌었는데 오늘 음식점 앞에서 우는 거 보고 짠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임작가는 조카를 버려야 자기가 살 것 같은데 끝까지 가져가려나 봐요.

  • 7. 아..
    '13.8.6 7:38 PM (123.98.xxx.2)

    아이땜에 못 보는데, 아이재우고 빨리 보고 싶네요.

  • 8. 흑..
    '13.8.6 7:39 PM (175.223.xxx.233)

    나타샤..
    사랑이라는 이유로~~
    슬프게 흐르네요..

  • 9. ....
    '13.8.6 7:39 PM (121.133.xxx.199)

    셋째누나 김혜은이죠? 서울대 성악과 나왔네요. 그래서 깜놀.

  • 10. ...........
    '13.8.6 7:40 PM (182.208.xxx.100)

    짠하다,나타샤,,,,

  • 11. 카모마일
    '13.8.6 7:44 PM (124.136.xxx.22)

    보고싶다 나타샤..
    남편이랑 가끔 보는데
    나타샤 나올 때마다 눈도 안 보이게 웃어제껴요..
    너무 너무 웃기대요.
    근데 나타샤도 가끔 근육 드러내고 반팔 입어요 ㅎㅎ

  • 12. ...
    '13.8.6 8:04 PM (211.246.xxx.233)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식탐 대마왕들
    먹는거에 어찌나 집착하고 아는척을 많이들 하는지

  • 13. 나타사
    '13.8.6 8:06 PM (121.130.xxx.194)

    나타사 친구 삼고 싶어요... 그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보다 더 여성스럽고, 의리에 센스까지...
    사태구워줄께 잡숴봐 뒤질랜드에서 빵빵 터졌어요..

  • 14. 오늘 나탸샤옷
    '13.8.6 8:10 PM (58.234.xxx.101)

    티셔츠 주머니 무늬가 국방(?)무늬 아니였나요? ㅋㅋㅋ
    차안에서 눈물젖은 빵먹는 장면도 웃겼고..ㅋ

  • 15. 그 드라마
    '13.8.6 8:24 PM (182.209.xxx.113)

    나타샤 때문에 봅니다. 재밌어요.

  • 16. 저도
    '13.8.6 8:33 PM (223.33.xxx.151)

    나타샤좋아요
    저번 박지영한테 기분좋게 한방 먹일 때 제가 속이 시원하드라고요..
    동성애자말곤 제정신인건 나타샤같아서..

  • 17. 나타샤
    '13.8.6 9:51 PM (117.53.xxx.164)

    진짜 나타샤 때문에 봅니다. 오늘 나타샤가 너무 불쌍했어요 머리 짜르고 멋진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서 복수했으면좋겠어요..
    나타샤 힘내! ㅎㅎ

  • 18. ㅍㅎ~
    '13.8.6 10:00 PM (121.176.xxx.37)

    나타샤가 제일 잼있어요~
    울어도 웃기는 나타샤~
    이 드라마의 최고의 스타예요
    제일 보기 싫은 애는 다지~
    이미지도 역과 안맞고 연기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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