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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노태우 대통령 각하 제발 구해주세요!

진실일까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13-08-06 16:50:02
http://cafe.daum.net/antimb/Hn45/3671?docid=3860771111

오죽하면 사촌형부인 김종필이 
태민의 자식까지 있는 애가 무슨 정치냐?
라 일갈했을까나
.....

[잊혀진 특보]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1990년 11월23일 동아일보 17면에는 놀라운 기사가 하나 실렸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이 당시 집권중이던 노태우 대통령 내외에게 탄원서를 보낸 것인데, 그 내용인즉 '언니 박근혜가 남자에게 최면이라도 걸린듯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구해달라'는 내용이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박근령-지만 남매는 1990년 8월 '노태우 대통령 각하 내외분께 보내는 호소문을 청와대 민정수석실로 보냈고,

그 내용인즉 '사기꾼 崔太敏(최태민)을 엄벌해崔(최)씨에게 포위당해있는 언니 朴槿惠(박근혜)를 전직 국가원수 유족의 보호차원에서 구출해달라. 누나와 최씨와의 관계를 끊게 해달라' 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야말로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우리 남매 힘으로는 안되니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구제해달라는 창피한 내용이었다.

박근령 친필 '남자에 빠진 언니 좀 구제..' 탄원서로 알려진 (노태우)대통령 각하 내외분께 드리는 호소문 이라는 A4용지 12매 분량의 문서는 다음과 같이 시중에 알려져 있다.

....
IP : 14.52.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태민
    '13.8.6 4:57 PM (203.247.xxx.210)

    라스푸친

  • 2. 흠...
    '13.8.6 5:03 PM (121.88.xxx.248)

    우리 댓통령언니분........남의말을 절대 안듣는 불도져같은 성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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