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omin.khan.kr/205
시인이 뉘신지 시집 한권 지르고 싶습니다.
누군지 몰라도......그 Yeon은 고등어 안 처 먹을 걸...... 이제 부터 나도 묵언수행이나 해야 긋따~~~~! 새삼 쥐박이 혀 낼름 거리는 모습이 한 번 보고 싶네..ㅋㅋㅋ
정말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니네요
서민 교수님 좋죠. 칼럼 잘 쓰세요.딴지 초기 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