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을 다듬는 것을 윤문이라고 하는데
워싱이라고도 하나요?
워싱은 청바지 자연스럽게 물 빠지게 하는 것 아닌가...
편집자라는 사람들이 워싱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남의 글을 다듬는 것을 윤문이라고 하는데
워싱이라고도 하나요?
워싱은 청바지 자연스럽게 물 빠지게 하는 것 아닌가...
편집자라는 사람들이 워싱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저희는 다 워싱이라고 하는데...
워싱이란 말은 처음 들어요. ^^;;
윤문이란 말을 주로 쓰고, 윤색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던데요.
개고 수준이면 리라이팅이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