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쪽 창문에서 벌써 올리고 내릴때 소리가 나네요..ㅠ.ㅠ
새차로 샀는데...한개두개씩 고장날때마다 속상해요...
여름엔 연비도 안나오고 에어콘 틀고 사람태우면 차가 고가를 못올라가요..ㅠ.ㅠ
아이궁.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운전석쪽 창문에서 벌써 올리고 내릴때 소리가 나네요..ㅠ.ㅠ
새차로 샀는데...한개두개씩 고장날때마다 속상해요...
여름엔 연비도 안나오고 에어콘 틀고 사람태우면 차가 고가를 못올라가요..ㅠ.ㅠ
아이궁.속상해서 적어봅니다.....
10년넘게 타는데 에어컨틀고 언덕 절대못가요 ㅠ
힘 딸려서요.. 주행할때도 에어컨틀면 속도도
안 나고요ᆢ 모닝 새찬데도 힘이 딸리는군요
역시 그게 경차의 한계인가봐요..
문을 세게 닫으시는건 아닌지?
그러다가 창문 안올라갈수도 있어요..미리 사업소가서 손보세요..ㅎ
예전에 그런적 있었습니다
가끔씩 차문이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탔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창문내렸다가 올렸는데 안올라가더라구요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그때가 한겨울이였답니다
혹시 유리창 밑에 틈에 명함 끼어있나 함 보세요 대리운전명함같은것이 끼어있는것을 모르고 문 내리면 명함이 쏙 들어가서 뻑뻑해져요
5년되었는데 창문은 고장난적없고
요즘같은때 에어컨2단 넣고 다니면
악셀 쎄게 밟아도 힘이 딸려요.
어쩌다 뒤에 사람 태우면 불편해서 힘들어해요.ㅋㅋ
차안은 시끄럽고요.
근데 도로비랑 공영주차장 돈 낼땐 반값이라
경제적인 맛에 타는거죠뭐
마티즈 7년 타다가 바꿨는데
소음없으니 살겠구요
또 가끔씩 이차가 달리다 서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 좀 벗어났네요...
같이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당...모닝님땜에 빵터져서 한번웃구요..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소리가 덜덜덜덜 하도 요란하게 나길래..정말 어디고장난줄알았는데 요샌익숙해졌어요..가끔 뒷차한테 좀 미안하긴하죠...차가 못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