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닝 탄지 1년반정도 됐는데...-_-

요술공주 조회수 : 3,470
작성일 : 2013-08-06 14:48:47

운전석쪽 창문에서 벌써 올리고 내릴때 소리가 나네요..ㅠ.ㅠ

 

새차로 샀는데...한개두개씩 고장날때마다 속상해요...

 

여름엔 연비도 안나오고 에어콘 틀고 사람태우면 차가 고가를 못올라가요..ㅠ.ㅠ

 

아이궁.속상해서 적어봅니다.....

IP : 118.130.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고마티즈
    '13.8.6 2:54 PM (125.179.xxx.18)

    10년넘게 타는데 에어컨틀고 언덕 절대못가요 ㅠ
    힘 딸려서요.. 주행할때도 에어컨틀면 속도도
    안 나고요ᆢ 모닝 새찬데도 힘이 딸리는군요
    역시 그게 경차의 한계인가봐요..

  • 2. ...
    '13.8.6 2:56 PM (211.179.xxx.245)

    문을 세게 닫으시는건 아닌지?
    그러다가 창문 안올라갈수도 있어요..미리 사업소가서 손보세요..ㅎ

  • 3. ...
    '13.8.6 3:48 PM (152.99.xxx.77)

    예전에 그런적 있었습니다
    가끔씩 차문이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탔었는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창문내렸다가 올렸는데 안올라가더라구요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그때가 한겨울이였답니다

  • 4. 초고추장
    '13.8.6 5:00 PM (180.68.xxx.77)

    혹시 유리창 밑에 틈에 명함 끼어있나 함 보세요 대리운전명함같은것이 끼어있는것을 모르고 문 내리면 명함이 쏙 들어가서 뻑뻑해져요

  • 5.
    '13.8.6 5:04 PM (112.161.xxx.208)

    5년되었는데 창문은 고장난적없고
    요즘같은때 에어컨2단 넣고 다니면
    악셀 쎄게 밟아도 힘이 딸려요.
    어쩌다 뒤에 사람 태우면 불편해서 힘들어해요.ㅋㅋ
    차안은 시끄럽고요.
    근데 도로비랑 공영주차장 돈 낼땐 반값이라
    경제적인 맛에 타는거죠뭐

  • 6. 경차운전경험있음
    '13.8.6 6:14 PM (121.200.xxx.191)

    마티즈 7년 타다가 바꿨는데
    소음없으니 살겠구요
    또 가끔씩 이차가 달리다 서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 좀 벗어났네요...

  • 7. 요술공주
    '13.8.6 6:17 PM (118.130.xxx.28)

    같이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당...모닝님땜에 빵터져서 한번웃구요..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소리가 덜덜덜덜 하도 요란하게 나길래..정말 어디고장난줄알았는데 요샌익숙해졌어요..가끔 뒷차한테 좀 미안하긴하죠...차가 못가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414 전교조는 진짜 바보들입니다 5 2013/10/21 1,146
310413 미래의 선택에서요.. 2 어느 부분을.. 2013/10/21 1,255
310412 gladys kight 아세요? 2 ,,, 2013/10/21 585
310411 차라리 뉴타운캠패인 아!그네언니.. 2013/10/21 358
310410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duator.. 2013/10/21 1,437
310409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2013/10/21 5,969
310408 이번 생은 실패작 13 원그리 2013/10/21 2,326
310407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커피.. 2013/10/21 1,750
310406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맙소사 2013/10/21 3,496
310405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눈빛 2013/10/21 5,451
310404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ㅠㅠ 2013/10/21 6,041
310403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샬랄라 2013/10/21 1,340
310402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햇살처럼 2013/10/21 3,378
310401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개나리 2013/10/21 3,865
310400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2013/10/21 3,450
310399 창덕궁 후원 4 궁궐 2013/10/21 1,505
310398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바다옆살고파.. 2013/10/21 3,130
310397 더치커피 3 커피초보 2013/10/21 1,694
310396 전두환 추징금 납부했나요? 9 궁굼이 2013/10/21 907
310395 이상하네요..몇년전만해도 정용화는 8 00 2013/10/21 4,054
310394 오른쪽 가슴위쪽이 왜 아픈걸까요 ㅜㅜ 9 아픈이 2013/10/21 20,734
310393 원액기로 과일말고 채소쥬스 잘먹어질까요? 3 휴롬갤럭시 2013/10/21 1,252
310392 너무 가을을 만끽했나봐요 ㅜㅜ 얼음공주얍 2013/10/21 775
310391 상 받은 그림책. 무슨 상을 받은 것인지 궁금하셨다면. 13 화요엄마 2013/10/21 1,686
310390 냄비나 후라이팬 어찌 버리나요? 4 궁금 2013/10/2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