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선은 악역 말고 착한 역할 안할까요?

둥둥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13-08-06 14:24:28
김혜선이 나왔던 드라마 중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작품들이
마의와 내일이 오면, 힘내요 미스터김이 떠오르네요
매번 착한 역할만 하다가 악역을 하니까 왠지 살짝 어색 하기도 하고
악역 보다는 착한 역할이 어울리는 외모 같은데...
다음 작품에는 악역 말고 이제 착한 역할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IP : 14.36.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3.8.6 2:27 PM (222.100.xxx.162)

    아침드라마에서 착한 역 해요

    그런데 김혜선씨는 나이 많은 역을 주로 맡는거 같아요
    또래 다른 연기자들과 비교해도 그렇고요

  • 2. ...
    '13.8.6 2:31 PM (121.140.xxx.240)

    뭘 하든 연기를 너무 못해서..

    새누리당 지지했던 김혜선 맞죠?

  • 3. ......
    '13.8.6 2:37 PM (210.178.xxx.203)

    눈썹 모양을 좀 바꾸셔야 할 것 같던데요.ㅜ.ㅜ......너무 드세보여요

  • 4. --
    '13.8.6 3:04 PM (121.141.xxx.92) - 삭제된댓글

    사극에서 처음 발연기 논란이 일었지만 가만히 보면 현대극에서 거의 책 읽다시피 해요. 왜 저렇게 연기를 못하나 싶을 정도로.. 젊은 친구들 보면 부끄러울 듯..

  • 5. 예전
    '13.8.6 3:48 PM (123.98.xxx.2)

    연기도 연기지만, 예전에 얼마나 청순하고 이뻤나요?

    하나고 안 고친 얼굴 같은데, 걸어서 하늘까지 할때만 해도 이쁘고 그랬는데,
    왕꽃선녀님에서 한진희 상대역맡은 이후 중딩고딩엄마도 아니고 계속 성인엄마로 나오네요.

    그 또래인 하희라, 신애라 이런 배우는 아직도 초딩중딩부모에 연하남사랑 이런데..

    이혼도 여러번 해서 그런가 많이 늙었어요.

    게다가 벗는 영화까지...개인적으로 안타까와요.

  • 6. 예전에
    '13.8.6 5:09 PM (121.88.xxx.248)

    김혜수 채시라 하희라 김혜선 이상아등 잡지에 많이 나왔었어요..
    그때는 어리기도 했지만. 다들..청순해보이고 이뻤었쟎아요....

    근데 나이들면서 인생역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 7. 전남편의 부채가
    '13.8.6 5:38 PM (124.50.xxx.131)

    17억이라던데...대선대 박그네 옆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운동 따라다니더니 틀면 나오네요.
    그렇게라도 부채를 갚을수 있는 여건이 된게 행운인가요??
    참 어리석고 둔한 여자 같아요.

  • 8. 그래도..
    '13.8.6 6:38 PM (110.70.xxx.116)

    장금이에서처럼 모정 깊은 엄마역할은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요~~

  • 9. 라벤더07
    '13.8.6 6:40 PM (203.173.xxx.238)

    맞아요.. 악역보단 착한 역할이 잘 어울리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774 강릉 평창 속초분들~! 3 고기 2013/08/12 1,100
284773 블랙아웃될까 에어컨 못 틀겠는데...다들 어찌하나요? 13 --- 2013/08/12 3,509
284772 오늘 진짜 뜨겁네요ㅠ 옥쑤 2013/08/12 488
284771 군산하루 다녀오는거 힘들까요? 3 신사동 2013/08/12 1,115
284770 생중계 - 광장뉴스 / 53일차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lowsim.. 2013/08/12 272
284769 허걱..대구는 체감온도가 41도네요. 4 .... 2013/08/12 1,609
284768 귀신이야기까지는 아니고 경험담이요.. 4 나도 있다... 2013/08/12 2,773
284767 여수 방향으로 휴가가는데, 동선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3/08/12 749
284766 어제 시댁갔다 깜짝놀랬네요 ㅠㅠ 7 후리지아향기.. 2013/08/12 3,413
284765 서양에선 남자가 청혼할 때 반지를 주면서 하잖아요. 21 궁금 2013/08/12 10,711
284764 전력 땜시 2시에 퇴근했어요. 4 재취업맘 2013/08/12 1,937
284763 초초삼계탕 알려주세요. 6 제발 2013/08/12 525
284762 여권 차기 대선주자, 김무성 다시 1위 올라 5 탱자 2013/08/12 1,108
284761 루이비통 앗치 새거.. 얼마에 팔면 적정할까요 2 궁금 2013/08/12 1,391
284760 노원구의 문정왕후 그리고 바다건너 LA 주립박물관의 어보 콩이언니 2013/08/12 524
284759 전기압력밥솥 추천부탁드려요~ 최강밥솥 2013/08/12 1,008
284758 보험회사 들어가면 다른 회사 보험은 들지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12 ㅇㅇ 2013/08/12 1,412
284757 턱주가리라.. 10 훈남이라 2013/08/12 2,130
284756 오래 서서 일하시는 분들~~~ 5 찾습니다. 2013/08/12 1,180
284755 돼지고기 안드시는분들 김치찌게는어떻게 끓이세요? 16 음식 2013/08/12 2,327
284754 독서 많이 하시는 분들께 질문 18 커피둘 2013/08/12 3,313
284753 이 가방 어디껀가요? ㅇㅇ 2013/08/12 1,148
284752 왜 월급을 건드리냐고요! 11 물러가랏 2013/08/12 3,239
284751 월급이 적당한지 82님들 도움부탁드립니다. 4 감사 2013/08/12 958
284750 메인 카드를 없앴네요. 3 승리 2013/08/12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