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스트론튬 등 47 배로 상승 후쿠시마 제 1 관측 우물
도쿄 전력은 5 일 원전 바다 쪽 관측 우물에서 스트론튬 등의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 1 리터 당 5 만 6 천 베크렐 검출됐다고 발표
* 지난 7 월 31 일에 비해 약 47 배 상승
*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것은 다른 관측 우물에서 90 만 베크렐.
* 방사성 세슘 134이 310 베크렐 (이전 21 베크렐),
* 방사성 세슘 137이 650 베크렐 (동 44 베크렐),
모두 전회보다 상승
-----
2011년 즉 사고 후 3년이라는 상당한 기간이 지났지만, 방사능 오염 문제라던지, 추가 방사능오염확산등에 대한 공포는 여전한 후쿠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