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들이 가질 분노와 절망감의 깊이를 제가 감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5.18을 폄훼(이 말도 일베충들에겐 고급스러울테지만)하는 세력들에 대한 분노의 깊이는 같다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분명 확신하는 한 가지는 이런 일련의 작업이 지만원류의 떨거지에 의해선 일어날 수 없다는 겁니다.
뉴스타파 마지막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곡, 혹 궁금하신 분을 위해서 링크 겁니다.
프랑스 가수가 부른 샹송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입니다.
그리고 오월의 영령들을 기리며 노래와 영상 하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