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806095304008
한진희씨 정말 연기자의 자세를 보여주셨네요.. ㅠㅠ
아가야 이제는 아프지 말아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진희씨 손자가 죽었네요 ㅠㅠ
ㅠㅠ 조회수 : 20,770
작성일 : 2013-08-06 12:36:49
IP : 218.48.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타깝네요.
'13.8.6 12:39 PM (220.117.xxx.99)요즘도 백혈병으로 죽는 아가들이 많은가봐요. 명복을 빕니다.
2. ㅜㅜ
'13.8.6 12:43 PM (112.186.xxx.79)제 친구도 20대때 백혈병으로 하늘로 갔어요
그게 아직 5년쯤 전이네요
골수이식까지 받았는데..그렇게 됬어요..3. 어머나
'13.8.6 12:53 PM (175.223.xxx.71)큰딸이 저랑 초1때 친구여서 자주 놀러갔었는데...
너무나 예쁘고 똑똑하던 자매..
어째서 이런 일이...ㅜ4. 휴
'13.8.6 12:56 PM (119.194.xxx.157)그부모 어찌 살아갈지
5. ..........
'13.8.6 1:05 PM (175.249.xxx.66)오는 순서대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6. 기사
'13.8.6 1:19 PM (175.120.xxx.35)어린아이라 조용히 보내면 더 슬플 거 같네요.
이렇게 한 줄 기사라도 나오면 유가족에게 더 위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7. 참
'13.8.6 5:30 PM (119.82.xxx.128)아프네요....
뭐라 할 말이8. ㅇㅇㅇ
'13.8.6 6:44 PM (1.240.xxx.142)아...기사보니 제 맘이 다 아프더라구요...고만한 조카가 있어서 감정이입이....
할아버지로서 얼마나 슬프고 맘아프겠어요...투병하다갔으니..9. 세상에나 ㅠ
'13.8.6 9:50 PM (110.15.xxx.200)어떡해요ㅠㅠ 너무해요..
어린천사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은 어떻게 살까요.. ㅠㅠ10. 팔랑엄마
'13.8.6 10:59 PM (222.105.xxx.77)명복을 빕니다...
이젠 그만 아프고,,,,
에구 맘이 너무 아파요11. ᆞ
'13.8.7 6:51 AM (220.76.xxx.27)어린 나이에.. 저도 그만한 아들이 있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작은 천사가 하늘에선 편히 쉬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