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남편한테 강남 5층짜리 건물 선물 받아'
1. 호박덩쿨
'13.8.5 10:13 PM (61.102.xxx.142)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804234904892
2. 호박덩쿨
'13.8.5 10:13 PM (61.102.xxx.142)아이 날씨가 더워서 호박덩쿨 맛이 갔네 갔어
3. .......
'13.8.5 10:14 PM (59.0.xxx.47)뭔가 임지연씨 정이 안가는 스타일 인거 같아요 ......
4. ...
'13.8.5 10:15 PM (211.177.xxx.114)남편도 아니라면서요.....현지처...그리 자랑은 아닌거 같은데...정말 얼굴만 이뿌지 속은 텅텅 비었어요... 저걸 자랑으로 말하다니...
5. 호박덩쿨
'13.8.5 10:15 PM (61.102.xxx.142)그렇긴 한데요 성격은 좋더라구요 운도 좋고
6. 지나갑니다
'13.8.5 10:18 PM (175.223.xxx.60)그 재산 다 날리고 개털 ... 영화제작한다 말아먹고 제비한테 사기당하고....지금은 종편에 나와 옛날얘기하며 생활비버는 수준....
7. 얼굴은
'13.8.5 10:19 PM (121.161.xxx.251)예쁜데...그 예쁜 그릇에 든게 없다는게 함정.
8. **
'13.8.5 10:25 PM (113.130.xxx.32)아니.저런걸 방송에 나와서 자랑이라고 하는건가요? 참나..
압구정 미용실이나 가서 저딴 자랑질을 하던가?
대체 누가 진정 부러워하겠나?..ㅉㅉ9. ...
'13.8.5 10:37 PM (182.222.xxx.141)옛날에도 답답하더니 여전하네요. 이미숙씨 전 남편한테 내연 관계였다가 버림 받았다고 주간지 인터뷰에 울고 불고 하던 기억 납니다. 이런 사람들 출연시켜서 뭐 하자는 건지 참. 종편에 나온거겠죠?
10. ....
'13.8.5 10:58 PM (180.224.xxx.59)사람들이 왜그렇게 임지연을 미워하고 싫어하나요?
오히려 전.. 이미숙처럼 영악한사람보단 그냥 사람이 정이많고 우유부단해서.. 좀.. 천성이 착해서.. 그렇게 된듯 싶던데..
그사람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다들 날선댓글만 다는건지..
그냥 한사람 한 인간으로써 봐주면 안되나요?
다들 뭐가 그리 잘나신건지..
임지연씨가 죄를 저지르고 죄값 안받고 전.. 누구뭐시기 처럼 그렇게 사는것도 아닌데..
정말 댓글들이 살벌하고 무섭네요
영민하지 못해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는 일반인과 비슷한거같은데..
같은 여자들끼리.. 물어뜯을 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기사 보니까 일본남자와 헤어지고 미국에 공부하러 1년동안 갔다온것도 같은데..
제말은 그렇게 뒷담화할필요는 없는듯 싶어요
그분 삶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누구나 삶은 각기 다르게 살잖아요.. 나와 다르다고 비난할필요는 없을듯 해요..11. ..
'13.8.6 11:58 AM (175.197.xxx.121)서민주부들 입장에서 보면 싫어할만하죠
임지연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알바해야하는 포지션이니12. 범죄자 맞는데요..
'13.8.6 3:06 PM (121.3.xxx.247)홍성호 씨 때도 부인있는 상태에서 불륜, 간통이었고...
그 일본인 남편도, 말이 남편이지 탤런트 누구 언니 소개로 하룻밤 몸팔러(매춘) 갔다가
현지처로 들어선거니 이것도 간통, 불륜...
나중에 호스트바 놀러다니고, 도박에, 마약까지 해서 위자료 받고 남자한테 버림받았다고...
세상에 가장 밑바닥 범죄는 다 저지른거 같은데요. 도박, 마약, 매춘, 간통......
그냥 카더라도 아니고 이 여자가 직접쓴 책, 당시 도서대여점에서 빌려서 직접본 내용입니다.
그냥 조용히 살지...저렇게 깨끗하지도 않고 남한테 상처준 더러운 과거 팔아 생활하고 싶을까요.13. 흠
'13.8.6 3:58 PM (121.172.xxx.107)이미숙은 안그런가요?
이미숙도 임지연 당시에 남편있는 여자 불륜 간통 저지르고 임지연한테 승!! 해서 남의 부인 뺏어
결혼한 케이스.
그당시 임지연과 이미숙이 유부남과 동시에 간통으로 들이대다가 임지연이 이미숙한테 패하고
울고 불고 했죠.
그당시 이미숙과 그 이후 이미숙은 평생 남자 호리며 살아온것 같아요.
그렇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뺏어서 잘 살았다면 또 모르지만 젊은 놈 만나 더러운짓 하느라
늙은 남자 버리고 훌~~훌.
정말 천박한 인생인거죠.14. 바보
'13.8.6 5:56 PM (223.62.xxx.51)이여자는 그냥멍청하지 영악하지는 않은거같아요
15. 에혀
'13.8.6 8:59 PM (122.37.xxx.113)자기 인생 자기 꼴리는대로 산 거야 남이 상관할 바 아니지만
뭐 자랑스런 이야기라고 낫살은 먹을대로 먹어서 TV까지 나와 저러는지..
몸을 싸게 팔면 수치고 비싸게 팔면 자랑인가보군요.16. zz
'13.8.6 9:30 PM (220.87.xxx.9)그냥 날라리~~~
그엄마랑 친척인 사람 얘기 들으니, 딸이나 엄마나 똑같음.
세컨드든 서어드든 이런거 하나도 안부끄러워하는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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