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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강구항에서 두마리 7만원에 먹었는데....

^^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13-08-05 20:39:26

강구항에 있는 횟집에서

홍게 두마리 7만원에 먹었는데....

이거 바가지죠?

대게는 한마리 15만원이라고 해서

바가지 같아 아예 안먹었거든요...

밖에 수족관보니 다 러시아산이라 쓰여있었구요...

홍게는 국산인것 같긴 한데

바가지 쓴거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세요ㅜㅜㅜㅜ

(서울와서 동네 횟집 지나다보니 원산지는 모르지만

홍게 훨 싸더라구요 ㅜ.ㅜ)

그냥 15만원짜리 대게 먹었으면 더 아까웠을거라고

위안했거든요....

IP : 203.142.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5 8:50 PM (122.35.xxx.66)

    킬로수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강구항, 특히 가게에서 판매하는 것은 더 비싸다 생각하심 되고요.
    지금은 철이 아니라 더 비쌀거에요.

    다음엔 묵호나 강구 조금 위의 죽변, 아니면 아예 포항 죽도시장으로 가세요.
    그 세곳이 그래도 저렴하게 홍게, 대게 먹을 수 있었던 곳이랍니다.
    묵호는 어판장이 있는 시장에서 사갖고가 직접 쪄먹는 것이 가장 좋고요.
    죽도시장은 대체로 저렴해요.
    죽변이 사실 대게 잡이 원산지 쯤 되는 곳이라서 시장으로 들어가면 대게, 홍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

    직접 못가시면 세곳의 가격을 검색해 보신후 다른 곳에서 흥정하세요..
    대게 안드신 것이 다행이네요..

  • 2. 나라냥
    '13.8.5 8:52 PM (180.64.xxx.163)

    횟집은 원래 좀 비싸지 않나요?
    공판장에서 홍게 키로에 3~4만에 사긴 했어요.
    세마리정도였던거 같은데... 공판장이랑 횟집이랑 비교하면 안되긴해요.
    스끼도 있었을테고 밥 반찬 이런것도 있었을테니까요.
    기왕 드시고온거 맛난거 좋은데서 잘 먹고왔다~라고 생각하세요^^

  • 3. 원글이^^
    '13.8.5 8:56 PM (203.142.xxx.231)

    스끼는 먹을거 거의 없었어요...ㅋ
    어쨌든....이미 먹은거 그냥 관광지에서 먹어봤다는데 의의를 둘려구요^^
    다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죠~
    다만, 바가지 같은 싸한 느낌이 들어서 대게 안먹은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ㅎㅎㅎ

  • 4. 게마다 달라요
    '13.8.5 9:02 PM (112.153.xxx.137)

    철에 가서 마리당 12만원 정도 하는거 먹어요
    박달게 이런거요

  • 5. 강구항에서.
    '13.8.5 9:24 PM (58.227.xxx.10)

    러시아산 대게 4마리에서비스 홍게 포함 5마리 5만원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 6. 1990년쯤
    '13.8.5 10:18 PM (118.209.xxx.35)

    저희 식구들 마지막으로 갔던 가족 여행에서
    대게 3마리 3만원....
    어느새 20년이 넘게 지났네요,
    온 가족이 두고 두고 이야기했던 그 맛있었던 대게.

    근데 영덕이 아니고 포항이었나, 영덕 근처 다른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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