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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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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콜라, 장 자끄 상뻬 그림

뉴요~~~커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3-08-05 18:47:17

도서관 갔다가 장자끄 상뻬 그림책을 빌려왔어요.

뉴욕 스케치. 파리 스케치...

헐렁하고 유머있고 쓸쓸한 그의 그림 보다가 울 뻔 했어요.

 

역시 만화는 좋습니다!!!!

IP : 175.223.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치와 평온과 쾌락
    '13.8.5 6:49 PM (121.88.xxx.248)

    한권을 기분내킬때마다 몇장씩 보고있어요!

    웹툰과는 다르게 따스함이 느껴지죠!

  • 2. 독특
    '13.8.5 6:55 PM (211.234.xxx.97)

    사춘기시절 자주 읽었던 책이라 반갑네요 우리 애들한테도 꼬마 니꼴라를 소개해주고싶어 요즘책도 샀어요 니꼴라의 행복한 생활이 부러웠어요 특히 친구같은 철없는 아빠가 우리 아빠였으면 했었더랬죠.

  • 3. ...
    '13.8.5 7:01 PM (14.63.xxx.42)

    저도 작년에 꼬마니꼴라 시리즈 다시 샀어요.
    그림이 너무 좋죠

  • 4. .......
    '13.8.5 7:15 PM (221.148.xxx.229)

    상페 그림 포스터 구하규 싶은데 늠 안구해져요 ...ㅠㅠㅠㅠ

  • 5. hyoo
    '13.8.5 7:52 PM (183.97.xxx.13)

    저도 지난달 그책보고..소장해놓으리라 했네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인터뷰도 재밌더라구요.~~

  • 6. 그분꺼 보다가...
    '13.8.5 8:38 PM (115.140.xxx.42)

    운 책 제목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머더라...슬픈 내용인데...
    속깊은 이성친구 앞의 책...

  • 7. 크림치즈
    '13.8.5 8:54 PM (110.70.xxx.203)

    힝 너무 좋아요

  • 8. 삽화.
    '13.8.5 9:37 PM (58.227.xxx.10)

    얼굴이 빨간아이, 자전거포아저씨, 속깊은 이성친구 다 좋았어요.
    만화라기보다 이분은 삽화가. ^^

  • 9. 예쎄이
    '13.8.6 6:53 AM (62.225.xxx.227)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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