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한 키다리 아저씨느낌? 신사적인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전노민씨도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각시탈에서 맡은 역할도 넘 좋았고 ㅎㅎ 약간 말끔한 역할 많이 하시는 듯..
요즘 그녀의 신화 찍고 있다던데~
여기서도 맡은 역할이 역시나 말끔한 역할인 것 같아요!
회사원으로 나오니깐 수트입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약한 키다리 아저씨느낌? 신사적인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전노민씨도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각시탈에서 맡은 역할도 넘 좋았고 ㅎㅎ 약간 말끔한 역할 많이 하시는 듯..
요즘 그녀의 신화 찍고 있다던데~
여기서도 맡은 역할이 역시나 말끔한 역할인 것 같아요!
회사원으로 나오니깐 수트입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10여년전엔가 아침드라마에 운전기사로 나왔을 때 정말 엑스트라인 줄 알았어요. 암말도 안하고 운전만..
그러다가 조금씩 대사 늘어났었지만, 그냥 별루....(다시 쌍꺼풀하지 않았나요?)
어느날 이름도 본명이 아닌 전노민으로 바꾸어 나오면서 김보연과 결혼, 갑자기 상승세 떴죠.
근데 그 얼굴~~ 잘생긴 줄 전혀 모르겠어요. 느끼해요.
그냥 예전보다 정말 많이 컸다~~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