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네요..
요즘은 정말 무서운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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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갓길 여자들 조심해요ㅜㅜ
달콤상콤콤콤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13-08-05 13:30:30
IP : 1.220.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까
'13.8.5 1:35 PM (58.227.xxx.187)택배 왔다고 해서... 문 열었는데.. 이 아저씨가 아무것도 안들고 있는거에요.
순간! 놀래서... 다시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반송택배라며 부칠거 없냐구... ;;;
그래서 없다고 하고 확~ 닫았어요...
어휴...순간 참 무섭더라구요. 앞으론 택배라고 해도 걸쇠 걸고 연다음 바닥에 놓고 가시라고 해얄까봐요.
이번엔 다행히 반송택배 기사였지만...또 모르죠. 강도가 그렇게 덤빌수도... 아우~2. ...
'13.8.5 1:38 PM (211.179.xxx.245)링크한 영상은 오래전에 본거고..
그밑에 다른영상..도 무서워요..
따라오는 사람..남자가 여장한것 같은데.............;;;;;;;;;;3. 달콤상콤콤콤
'13.8.5 1:38 PM (1.220.xxx.123)전 보고 ㅎㄷㄷ했네요ㅜㅜ
4. 여자한 미친놈은 뭐죠!
'13.8.5 9:03 PM (123.212.xxx.133)너무 섬뜩해요.
여장하고 여자 따라다니면서 성추행하는 놈인가봐요.
성추행하려고 cctv있는 공동주택까지 따라다니는 놈들 정말 제정신 아닌놈들이네요.
http://www.demawang.com/entiz/read.php?bn=15&cn=3&num=2100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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