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안깨고 여우같이 바람피는 남자가 있는가하
제주변에 드러운 상간녀가있는 데 사귀는유부남이
애낳자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너닮아서 이쁠것같다면서
본부인과는 계기만 있음 갈라설계획이구요
단 이런경우는 거의본부인과 섹스리스 이거나
서로 투명인간일때 여자생기면 정말 무섭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마다 틀린것같아요 바람
ㄴㄴ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3-08-05 12:27:09
IP : 211.36.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ㄴ
'13.8.5 12:28 PM (115.126.xxx.33)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겠죠2. ㅇㅇㅇ
'13.8.5 12:33 PM (218.238.xxx.159)이건 가정사아닌가요?? 부부가 섹스리스고 서로 행복하지않은데
굳이 그런 가정을 끌고가는 여자도 이해안되고요..
남자가 도덕적이진않지만 일방적으로 남자욕만하는것도 좀 이해가안되요.
남의 가정사에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는 함부로 욕할수없다봐요..3. ㅇㅇ
'13.8.5 12:43 PM (218.159.xxx.129)섹스리스라도 남자가 돈만 벌어다 주면 잘 살수 있다는 사람 많잖아요.
부부관계 오히려 귀찮다는 분들 여기에도 엄청 많은것 같아요.4. 여자도 그래요
'13.8.5 12:47 PM (61.106.xxx.201)여러남자 만나서 여우같이 바람 피우고는 지금은 조용히 들어앉은 여자도 있더군요.
남편이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삽니다.
여자의 경제력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가정이라서요.
남녀불문 바람문제로 이혼 여부는 서로가 이혼시 잃을게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닐까 싶더만요.
이혼으로 득보다 실이 많으면 가정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배우자에게 잔류, 당장의 실을 감수하더라도 상간 상대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면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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