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0805101004131
스포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 클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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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싫어하시는 분들 클릭하지 마세요.
참 영화 한 편 보시고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진심으로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세상 모든 사람 중에 그냥 한 사람이 아니듯이
좋은 세상 만드는데 도움이 될만한 영화는 그냥 많은 영화 중에 하나가 아니니까요.
감사해요.
별로 심각하게 안 봤는데 저런 의미가 있었네요.
이 글을 읽고나니 왜 인간역사의 축소판이라 하는지 좀 더 선명하게 와 닿아요.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그 말이 맞네요.^^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엉키던 생각을 글로 읽어보니 정리가 되네요.
계몽영화인가보죠?
잘 읽었어요 감사드려요 이번주에 보러가려고 하는데 ㅎㅎ
알고 보니 더 잘 볼것 같아요
분석이네요.
시스템을 당연시하지 말고 벽인줄 알았던 문을 열라는 말. 저도 영화보며 인상적이었어요.
봉준호식의 해결방법에 동의합니다.
나쁜 곰이나
마지막 살아남은 두 소녀와 소년
그외 여러개 배터질만큼의 만족은 아니었지만
송강호의 벽인줄 아는 문 부분에서
예리한 칼날같았어요
119님 계몽영화 진심공감. 빵~ 터집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