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미코 임지연씨 삶이 정말 영화같군요. 전 남편 일본 외팔이 부동산 재벌.

... 조회수 : 112,784
작성일 : 2013-08-05 10:44:06

예전 아궁이에선가 자기 얘길 하는걸 듣고 제가 좀 검색해봤었어요.

 

정말 삶이 영화 같더군요.

 

남의 뒷얘기 같지만, 정말 삶을 영화로 해도 되겠더라구요.

 

이 분 저도 미스코리아됐을때 또렷이 기억나거든요. 좀 뭔가 대개 이쁘면서도 좀 매력이 색다른 그렇게 느꼈었는데...

 

일본남편이 외팔이 부동산 재벌이였다는데....

 

명품 가방매장가서 무슨 색깔로 고를까 하고 물어보면. 그걸 왜 물어 깔별로 다 사 했다고...

 

근데 불행히 이혼했죠...

IP : 61.78.xxx.2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5 10:45 AM (219.250.xxx.61)

    외팔이라면 팔이 하나밖에 없단 얘긴가요?

  • 2.
    '13.8.5 10:45 AM (183.109.xxx.239)

    맹해보여요. 이미숙하고 한남자가지고 삼각 스캔들일으켰죠. 근데 그 당시 그 남자는 유부남이었다는

  • 3.
    '13.8.5 10:46 AM (223.33.xxx.124)

    그리 영화 같지도
    세상살아보니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것들도 많죠

  • 4. ,,,,
    '13.8.5 10:46 AM (61.78.xxx.26)

    네 팔이 한쪽이 없었데요. 저도 그냥 일본 부동산 재벌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 5. 저도 기억
    '13.8.5 10:47 AM (118.91.xxx.35)

    그 유명한 성형외과, 이미숙, 뭐 그렇게 얽힌 스캔들 기억나요....

  • 6. ....
    '13.8.5 10:48 AM (61.78.xxx.26)

    이미숙 전남편이 양다리 걸치다 이미숙 택하고 결혼했죠.

  • 7. ....
    '13.8.5 10:49 AM (180.224.xxx.59)

    앗 저도 궁금해서 위에 글 올렸는데.. 찌찌뿡 ㅋ
    사실 이미숙하고 그남자의 스캔들보단 그 일본남자분이 더 궁금해요 .. ㅎㅎ

  • 8. ...
    '13.8.5 10:50 AM (180.224.xxx.59)

    뭐.. 어디에선 그남자분이 야쿠자란 말도 있고 건설회사 사업가란 말도 있고.. 정확히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어쨌든 돈많은걸로만 나오는..

  • 9. ,,,
    '13.8.5 10:50 AM (119.71.xxx.179)

    얼굴 첨봤는데, 이쁘네요.

  • 10. 그 여자
    '13.8.5 11:00 AM (211.109.xxx.19)

    장미와 샴페인

    예전에 책도 냈었지요. 뭐 이런 막장이 자랑이라고 책도 내나 했었는데, 요즘 기준으로 흔한 막장 ㅎㅎ

  • 11. 그래봐야
    '13.8.5 11:06 AM (180.65.xxx.29)

    현지처 아닌가요? 일본에 처자식도 다 있었다는데

  • 12. ..
    '13.8.5 11:10 AM (219.254.xxx.213)

    이미숙이랑 삼각 얽혔을때는 나이가 20대 초반 완전 애였죠
    반면에 이미숙 전남편은 40가까이 앞둔...

    그냥 어리고 맹한 여자가 너무 이쪽으로 일찍나와서
    풍파에 그대로 휘말린거죠

  • 13. 88
    '13.8.5 11:25 AM (220.87.xxx.9)

    복잡한 집...
    엄마가 어린 나이에 미혼모로 낳아서 외가에서 길렀음. 엄마도 평탄한 삶을 산사람 아님. 엄마랑 비슷하게 사네요.

  • 14. 아름드리어깨
    '13.8.5 11:26 AM (39.117.xxx.204)

    근데 외팔이는 어감이 좀 그렇네요..

  • 15. 어디
    '13.8.5 11:27 AM (117.53.xxx.234) - 삭제된댓글

    이 여자뿐일까요?
    미혼모 안소영, 김부선 등등 까놓질 않아서 그렇지 비슷비슷할 거 같아요.

  • 16.
    '13.8.5 11:29 AM (211.222.xxx.108)

    얼굴도 예쁘고 Mc도 보고 인기도 많은 여자가 만나는 남자들이 하나같이 돈많은 유부남에 나이차가 기본 10살이였더만요 일본남자와는 오기로 재력가와 결혼했다는말도 있었지만 야쿠자였나봐요 대체 20대 꽃다운 여자가 왜 늙은 유부남과 사귀고 결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력이 조금 모자라도 젊고 유능한 남자 얼마든지 있었을텐데요 아궁인가 하는 프로에서도 재벌가와 결혼한 연예인 나오는데 이영애,심은하,배인순,장은영..고현정 빼고 다들 둘째,세번째부인 그유명한 정윤희 간통상대도 유부남 뭐가 모자라서 저러나 싶네요 동아그룹회장 부인 세명모두 다 유명 연예인이였구요 그중 갑은 재산 받아 이혼후 바로 초혼인 남자랑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장은영아나운서더군요 정신세계가 다 독특합니다

  • 17. 안됐어요..
    '13.8.5 11:33 AM (218.234.xxx.37)

    당시에 무척 서구적으로 이뻐서 참 호감이었는데.. 홍 모시기 박사하고 스캔들 나고 기자들한테 "왜 우리 사랑 안믿어요"라고 한 이후 망가짐.. (이 쓸데없는 기억력..그게 스포츠신문 제목이었어요..)

  • 18. ..
    '13.8.5 11:41 AM (175.197.xxx.121)

    엄마가 진주인가에서 요정했어요
    임지연은 고향에서 이쁜걸로 유명했고요

  • 19. 88
    '13.8.5 11:49 AM (220.87.xxx.9)

    전주겠지요...

  • 20. ...
    '13.8.5 12:40 PM (219.250.xxx.61)

    가수 임 ** 과 사촌이란 말도 있던데 그런가요?

  • 21. ㅡ.ㅡ
    '13.8.5 12:42 PM (220.75.xxx.119)

    이미숙 전남편 홍성호박사가 참 대단하죠. 이미숙이랑 결혼할때도 이미 전처랑 자식 버리고 이혼하면서 결혼한거... 근데 임지연까지 같이 만나고 있었던거.

  • 22. . .
    '13.8.5 2:28 PM (223.62.xxx.248)

    혹시 홍박사 김청하고도 결혼설 있지 않았나요?

  • 23. ...
    '13.8.5 4:09 PM (49.1.xxx.184)

    장미와 샴페인 저도 읽었어요. 살길이 막막해져서 그 책 냈던것 같던데요.

    그 책에 따르면 고등학교때 수영선수하면서 교사한테 성폭행당하고, 워낙 그 당시 분위기가 여자만 비난하는 분위기라 부모님한테도 말못하고, 그리고 졸업하고 미코나가서 당선되고나서는 뚜쟁이들한테만 연락왔었다구요. 처음에는 안한다고하다가 집안도 넉넉치못하고해서 나갔다가 그 일본인재벌하고는 이런저런 정이 들어서 오랜동거끝에 결혼까지했지만.....결국 그 남자의 배신으로 넉넉한 위자료받고 이혼. 그 당시 80년대말인가 90년대초인가에 10억 받았어요. 그런데 영화찍는다, 부동산 산다 뭐한다 다 날려버렸죠....

    처음에 그 성형외과 의사한테 지독하게 배반당하면서..그냥 남자한테 자신의 삶을 의지하지말지.....
    그런 안타까움이 들었어요.

  • 24. ..
    '13.8.5 4:38 PM (175.197.xxx.121)

    김청은 최수지 전남편이랑 삼각관계

  • 25. 여의도
    '13.8.5 4:50 PM (220.86.xxx.197)

    대교아파트 상가에서 옷장사도 했었는데 요즘도 거기서 하나 모르겠네요

  • 26. 88
    '13.8.5 5:42 PM (220.87.xxx.9)

    애로영화도 찍었지요.
    결혼식 비용이 그때 3억이라니...ㅎㅎ
    정신 못차리고 산게 지네엄마랑 똑같네요.

  • 27. ...
    '13.8.5 6:10 PM (124.49.xxx.17)

    남편 야쿠자 출신이고 현지처였던거 맞아요. 그니까 이혼했다고 하기도 머하고 임지연이 마약했다 걸려서 도피생활 하게 되면서 버림받은 거죠. 원래 하룻밤 접대하러 갔다가 남자 마음에 들어서 아예 살림차렸다고. 이게 무슨 뒷소문으로 돈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기입ㅇ로 책써서 다 밝히 거예요. 임지연 싫어하진 않는데 걍 나같은 보통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이해할수 없는 특이한 캐릭터다 싶어요. 티비 나와서 건물받은걸 자랑을 하다니 ㅋ

  • 28. 아줌
    '13.8.5 6:19 PM (175.195.xxx.122)

    몇년전 수지 서민아파트 분식집서봤는데 저아님 아무도 모르겠던데요 맨얼굴 너무 평범.. 여드름자국도 많고 키도 몸도 평범한옷을 입어서인지..엄마와 산다고 하던데..티브이가 꾸며서인지 훨 낫네요 누구나 잘되면 좋을텐데..바른남자 보는 눈을 키워야죠?

  • 29. **
    '13.8.5 6:24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임지연 보면서 생각한 게
    예쁜 여자일수록 똑똑해야 되는구나 였어요
    그전에는 단순하게 못생긴 애는 공부라도 잘해야 된다 생각하고
    예쁜 애들은 그렇게까지 똑똑하진 않아도 편히 살겠다싶었거든요
    근데 임지연 보니 얼굴이 예쁘면 자기가 똑똑하든
    주위에 똑똑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 코치해줄 수 있어야 예쁜게 플러스요인이지
    야무지지 못하고 얼굴만 예쁘면 어쩌면 재앙일지도 모른다 싶더라구요
    홍성호랑 불륜이었으면 이혼이라도 시키고 들어앉던지
    결국 소문만 잔뜩 나고 이미숙 좋은 일만 시키고....
    가슴수술한 얘기는 뭐하러 흘렸는지 원
    그때 책 낸 거 보고 생각이 있는건가 했네요
    이미지 관리는 옛날에도 안되더니 지금도 여전하네요

  • 30. ...
    '13.8.5 6:36 PM (49.50.xxx.179)

    임지연이 홍성호 사귀다 이미숙한테 밀리고 버림 받으면서 엄청 언플하다가 일본인이랑 결혼식도 올리고 했는데 사실 그 일본인인 일본에 본처 따로 있고 여기 현지처로 살았던 걸로 알아요 임지연 고집으로 성대한 결혼식은 했지만 호적에는 못올린 그냥 현지처 ... 자기가 쓴 책에 한달에 현금 5천씩 용돈 받았다고 했는데 당시 아파트 한채가 1억도 안하던때니 대단한 금액이죠 .결국 흥청 망청 다쓰고 돈 한푼없이 이남자 저남자 스폰 받으며 사는거겠죠 미모를 앞세워

  • 31. ...
    '13.8.5 6:38 PM (180.224.xxx.59)

    그분 삶이 파란만장 하긴하지만.. 제가보기엔 이러나저러나.. 일반 서민주부의 삶보단 나은듯 한데요 어쨌든 지금은 본인이 원하니 방송활동도 하는거고 복어집인지 운영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서울의비싼땅 한복판에서..
    지금이라도 잘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비싼동네에 복어집 운영할정도면 이제는 돈에대한 감각도 있을것이고 .. 가게한다는거자체가 일반인보단 경제력이며 돈이 많은거죠 ..
    외모도 지금정도면 일반인보단 이쁜편이구요

  • 32. ..
    '13.8.5 7:23 PM (175.197.xxx.121)

    서민주부가 제일 하위긴해요
    생활전선에서 푼돈벌겠다고 애쓰는것 보면 짠해요

  • 33. ///
    '13.8.5 7:39 PM (1.247.xxx.31)

    늙은 일본인 정식 부인이 아니고 현지처 였던가 그랬어요
    마약 먹고 걸려서 이혼 당해서 위자료를 엄청 많이 받았는데
    모 여자감독의 꾀임에 빠졌는지 영화에 투자해 돈 날리고
    땅투기 사기단에 속아서 위자료 다 날리고 외제차 딜러로 새인생을 사는듯 했는데

    나중에 엄마와 일식집 한다고 방송 나오더니
    몇년뒤에 사기사건에 연루되서 잠적했다는 소식이 들렸죠
    열심히 사는데 운이 없어서 인생이 파란만장하게 흘러간게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파란만장한 길을 택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34. 티비
    '13.8.5 8:06 PM (118.219.xxx.149)

    몇일전 비밀의 화원...티비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랬는데 ㅜㅜ 그런 분이셨구나 전 30대라서.... 나이들어서 저렇게 이쁜 사람도 있구나 했어요.

  • 35. ...
    '13.8.5 9:23 PM (61.78.xxx.26)

    마약까지 했었어요? 헐~ 난 그때 방송에서 얘기하는데 대개 불쌍하게 봤는데...

  • 36. 댓글들까지 모조리 읽었는데
    '13.8.5 9:54 PM (119.18.xxx.122)

    허무하네요 미모 만큼이나 아름다운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그냥 일반 서민이 났네요
    푼돈요?? 뭐 ㅋㅋ 그건 생각하기 나름
    마음 편하고 내마음 알아주는 자식 남편있고 적게 벌지만 건강하고 정직하고 당당하게 사는 게 더 옳지 않을까요
    임지연씨야 자식이 없으니 저렇게 살다 죽어도 상관없겠지만 ㅡ,,

  • 37. 여기서
    '13.8.5 10:28 PM (49.50.xxx.179)

    서민 운운하면서 같지도 않은 덧글 다는 사람들은 대체 뭐죠 정신이 얼마나 썩으면 남자 스폰물어서 마약하고 살던 여자를 일반 주부 비하하는데 쓰는지 하여튼 여기도 나가요나 화류계 많은듯 ..ㅉㅉ

  • 38. 댓글들까지 모조리 읽었는데 (오타 발견)
    '13.8.5 10:46 PM (119.18.xxx.122)

    났네요 -> 낫네요

  • 39. 동감
    '13.8.5 11:10 PM (211.201.xxx.89)

    임지연 보니 얼굴이 예쁘면 자기가 똑똑하든
    주위에 똑똑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 코치해줄 수 있어야 예쁜게 플러스요인이지
    야무지지 못하고 얼굴만 예쁘면 어쩌면 재앙일지도 모른다 싶더라구요222222222

    윗분 말씀 참 잘하시네요..저도 동감해요..
    이쁜 여자일 수록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사람들이 많이 꼬이더라구요..
    그중엔 정말 좋은 남자도 있지만 별 그지 같은 놈들, 양아치 사기꾼들도 득실득실 거리죠..
    얼굴은 이쁘지만 조금 맹하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남에게 잘 속고 거절 못하고 그런 마음 약한 여자들은
    사기꾼 양아치 꼬임에 넘어가서 반강제로 동거,결혼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귀가 얇고 마음이 약해서 남 부탁 거절 못하고 사기도 잘 당해서 인생 험하게 풀리는 경우도 많대요.
    정말 누가 봐도 이쁜 여자들은 본인 스스로 똑똑하거나 (공부 머리가 아님ㅎ) 야무지게 행동하고 여우처럼 굴어야지 ,
    안그러면 별 그지같은 남자들이 지들도 남자라고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어떻게 함 해보겠다고 달려들고
    사기꾼들도 잘 붙더라구요.
    파워있는 부모님이 있거나 이쁜 동생 보호 해줄 수 있는 사나운 언니나 오빠라도 하나 있어야지..
    안그러면 진짜 인생 바닥으로 가는거 순식간이예요.
    임지연 씨는 얼굴은 이쁜데 마음이 되게 여린것 같아요.
    귀도 얇고..
    글 보니까 40억 정도 받았다던데..그 돈 다 영화 투자해서 사기 당했답니다.
    그런 큰돈을 뭘 믿고 맡기는지..ㅎㅎ

  • 40.
    '13.8.5 11:27 PM (220.87.xxx.10)

    영화투자 사기라구요?
    자기가 제작자로 나서서 애로영화 주인공으로 나와놓구는 사기 당했다?

  • 41.
    '13.8.5 11:30 PM (220.87.xxx.10)

    영화 딱 한편 주인공 했네요. 풍녀~ 자기가 투자한 영화

  • 42.
    '13.8.5 11:43 PM (119.18.xxx.122)

    풍녀 ㅋㅋ
    그런 얼빠진 남자들이니까
    거금을 가슴에 쥐어주지요
    허영에 빠지고 철저히 속물인 여자를
    귀얇고 마음 여린 여자에 치부하다니
    오우 가치관 붕괴 ㅋ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똥파리한테는 똥파리만 들끓고
    다이아몬드한테는 다이아몬드만 들끓던데
    남의 돈 거저먹으려면 똥파리 세상에 들어가야지 별 수 있나요

  • 43. ..
    '13.8.5 11:56 PM (221.155.xxx.60)

    한마디 한마디 하는거 보면 어찌나 맹~~ 한지 티비보는 내가 다 조마조마 할정도네요.
    미스코리아 나올당시 너무 예쁘다...했었는데, 그때 취미가 청소라고 해서 세상에 청소가 취미인 사람도 있구나.,..했었네요.
    암튼 보기드문 맹한 사람같아요.

  • 44. ㅠㅠ
    '13.8.6 12:25 AM (182.209.xxx.83)

    사실 저희집 화장실 가면 밑에서 올라오는 담배연기냄새로 정말 짜증이 나서 싫기는한데요...

    그렇다고 막말하면서 괘씸,추함이란말은 좀 그러네요. 거기다 욕까지하면 그런사람과 뭐 다르나요.

    암튼. 담배싫고 마약은 x고 그래요...그래도 거기에 대해 또 막말하는것은 똑같은거죠.

  • 45. 도대체
    '13.8.6 1:21 AM (210.97.xxx.111)

    맹한 게 아니라 독한 거죠.

    자기보다 20살은 많은 남자하고 동거하고 결혼하려면 어지간히 비위가 좋아야할 텐데요.

    나중에 사업, 투자 실패로 돈 날린 건 많은 연예인들이 그렇더라구요.

  • 46. 내가
    '13.8.6 1:47 AM (125.186.xxx.25)

    내가 보기엔

    남자보는눈도 진짜 드럽게도 없는 여자인듯

    그냥 돈이라면 외팔이든 장애인이든 다 좋단거네요

    한심한 아줌마 같으니

  • 47. 돈이 가치판단의 기준
    '13.8.6 3:29 AM (112.152.xxx.82)

    돈이 가치판단의 기준인 사람 같아요·
    지금도 방송출연하고 모기업 높은분께 사귀자고 연락왔다고 ‥그걸 피디가 거절했다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데‥
    안타깝지만‥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고‥앞으로 그렇게 살 사람으로 보였어요‥

  • 48.
    '13.8.6 10:29 AM (58.236.xxx.74)

    임지연 보니 얼굴이 예쁘면 자기가 똑똑하든
    주위에 똑똑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어 코치해줄 수 있어야 예쁜게 플러스요인이지
    야무지지 못하고 얼굴만 예쁘면 어쩌면 재앙일지도 모른다 싶더라구요 333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629 중고차 추천 부탁드려요. 1 중고차 2013/09/13 1,148
296628 아줌마 혼자 동남아 여행.. 가보신분 계실까요?? 20 ..... 2013/09/13 3,732
296627 예능에 고부들 나오는 방송..(노유민 모자.. 진짜 대단하네요~.. 16 노유민 2013/09/13 5,489
296626 이마트에서 냉장고를 구입했는데요 1 냉장고 2013/09/13 1,914
296625 큰일이네요. 1 .. 2013/09/13 1,500
296624 김한길, 3자회담 수용…“朴, 사과 있어야 1 악습청산해 2013/09/13 1,690
296623 조사위원들도 4대강 사업과 이해관계 얽혀있다 1 朴, 4대강.. 2013/09/13 1,699
296622 日 후쿠시마 오염수, 또 해양 유출…”방사능 농도 12배” 3 세우실 2013/09/13 1,304
296621 버블염색약 어때요? 20 염색 2013/09/13 7,328
296620 40대이고 눈썹숱도 많은데 눈썹 반영구 3 가을이라서 .. 2013/09/13 1,738
296619 2년 계약인데 1년 지나면 월세 올릴 수 있나요? 8 월세문의 2013/09/13 6,048
296618 비도 오고 쌀쌀하고 감성돋네요 인생도가을 2013/09/13 1,003
296617 40대초반 댄스스포츠 or 방송댄스 or 발레?... 추천해주세.. 13 배우면서 운.. 2013/09/13 5,037
296616 인간극장 5부까지 다 봤어요 18 2013/09/13 6,027
296615 82쿡에 요즘도 국정원직원 있나요? 11 서울남자사람.. 2013/09/13 1,489
296614 금요일 아침 교통....서초동 아르누보시티에서 복정역까지 소요시.. 여울 2013/09/13 1,265
296613 백윤식 열애 28 .. 2013/09/13 13,614
296612 초등생 여,남자선물 고민맘 2013/09/13 1,176
296611 반도의 감성돋는 게임광고 우꼬살자 2013/09/13 890
296610 미국식 주거 형태 분류? 4 ???? 2013/09/13 1,628
296609 우울합니다. 하루종일 먹기만해요.. 2 우울 2013/09/13 1,921
296608 집에 TV 없는경우.. 10 콩쥐 2013/09/13 2,564
296607 9월 1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9/13 776
296606 애들 뛸때 어떻게 훈육하세요? 3 햇살 2013/09/13 976
296605 부산에 일본인 자녀가 다닐 수 있는 유치원 2 가을날씨 2013/09/13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