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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무서운영화 올라온거요...

..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3-08-05 10:39:13

정말 정말 기대하고

거기 나온거 다 다운받았거든요? -_-;;;

 

그 중에서 젤 첨 본게 우리나라 공포영화 중 최고였다는 기담.

두번째 본건 많은 분들이 추천한 더 로드..

 

결론은..

참.. 사람의 취향은 이리도 다르구나.. 느꼈답니다 -.-;;

 

둘다 어찌나 지루하던지.. 몇번을 졸면서 겨우 봤어요. ㅜㅜ

샤이닝, 케이브, 사일런트 힐 등 다 받았는데 갈등되네요.. 볼까 말까.. ㅎㅎ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되는데~~~

 

 

IP : 123.111.xxx.1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5 10:53 AM (124.197.xxx.117)

    저도 추천작 보고 갸우뚱했는데
    샤이닝은 장르를 떠나 명작이니 보시고
    위에꺼 중에는 사일런트힐이 무섭다는 평이 많아요

  • 2. ㅇㅇ
    '13.8.5 10:54 AM (119.69.xxx.48)

    인간지네, 이벤트호라이즌 추천~

  • 3. ㅇㅇ
    '13.8.5 10:58 AM (218.238.xxx.159)

    기담은 엄마귀신이 최고..그장면땜에 무섭다는거지 영화 내내 무서운거아님

  • 4. 장화홍련
    '13.8.5 11:03 AM (118.91.xxx.35)

    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장화홍련이에요. 끔찍하고 유혈이 낭자한건 아닌데
    영상미가 매혹적이고 은근히 공포스러웠어요.
    아이덴티티도 상당히 완성도 있었어요. 영화 본지 몇 년 지났는데, 아직도 헷갈리고 있으니.. ㅎㅎ

  • 5. 원글
    '13.8.5 11:16 AM (123.111.xxx.114)

    엄마귀신 엄마귀신 해서 기대했는데.. 저게뭐야? 했답니다. ㅋㅋㅋㅋ
    그냥 사연이 좀 반전이었어요.

    아이덴티티랑 장화홍련은 저도 재밌게 봤어요.
    무엇보다도 어렸을때 본 나이트메어가 제게는 최고의 공포영화네요~

  • 6. ㅠㅠ
    '13.8.5 11:29 AM (211.171.xxx.149)

    저도 똑같이 두작품 다운받아 봤는디 뭥미 했어요
    무서운건 고사하고 지루해 겨우봤네요 ㅠㅠ

  • 7. 저도
    '13.8.5 12:07 PM (128.134.xxx.85)

    그 게시물 보고 더 로드 받아봤는데.
    저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ㅋㅋ

    2003년에 나온 엑스텐션 이라는 영화 있어요.
    그것도 한번 봐보세요 ^^

  • 8. 쓸개코
    '13.8.5 12:39 PM (122.36.xxx.111)

    원글님 드레스 투 킬 함 보세요. 오금이 저리니. 귀신은 안나옵니다.

  • 9. 공포영화도
    '13.8.5 12:55 PM (39.113.xxx.251)

    여러 종류가 있는데,
    원글님의 취향에 맞는 영화가 아니었네요.
    저도 공포영화라면 좀 본 편인데,
    원글님에겐 엑스텐션류의 긴박감도 있으면서 선혈도 낭자한(한 가지 매력이 더 있지만, 스포가 될까봐)
    영화가 맞으실 것 같아요. 엑스텐션, 저도 추천해요.
    그리고 좀 다른 종류이지만 마터스라는 영화도 공포영화매니아라면 볼 만 하답니다.
    저는 마터스본 후부터 공포영화를 자제하기 시작했답니다. 무섭다기보다는 제 영혼이 상처입은 느낌이 드는,
    실제로 저런 집단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세상에 대한 공포가 심해져서...

  • 10. 원글
    '13.8.5 1:16 PM (175.223.xxx.186)

    맞아요.. 긴받감이 없어서 그랬나봐요.ㅋ
    뭔가 쪼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축축 늘너져서...
    위에 추천해주신 영화들 차곡차곡 받아둬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 11. 원글
    '13.8.5 1:19 PM (175.223.xxx.186)

    이벤트호라이즌.. 본것 같은데 잘.기억이 안나네요 ㅋ

  • 12. ...
    '13.8.5 1:50 PM (180.64.xxx.168)

    전 살인소설에 낚였었죠.
    이렇게 무서운 영화 처음이라고들 해서
    친구랑 둘이 각오 단단히 하고 갔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황당했어요.
    생전 무서운영화 안 본 사람들이
    단체로 추천해준 건가 했습니다.

  • 13. 저도
    '13.8.5 2:48 PM (211.207.xxx.178)

    그 때 샤이닝 추천했는데요, 기담 추천하는 분들 이해안갔어요. ㅎㅎ 중간에 자서 보다 만 영화였거든요.
    샤이닝은 위의 어느 분 말씀처럼 명작이예요. 꼭 보세요. 무섭고요, 감독이 숨겨놓은 메타포 해석도 엄청 잼나요. 영화끝나고 리뷰 찾아 보시면 새삼 다가오는 의미에 무릎이 탁!
    성스러운 피-전 이거 추천해요.
    인간지네는 우아하게 무서운, 잘 만든 명작이 아니라 황당할 정도의 엽기고어물이니 안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14. ㅎㅎ
    '13.8.5 3:26 PM (211.246.xxx.159)

    여곡성을 보세요 여자 울음소리땜에 3초만에 꺼버렸다는 분도 있던데

  • 15. 제 생각엔
    '13.8.5 3:48 PM (122.37.xxx.113)

    엑소시스트 무삭제판이 공포영화의 최고봉인 거 같은데 -ㅂ-)
    너무 오래된 영화라 회자가 안 되나용?
    목 돌아가고 막 이런 장면보다도 신부님의 고뇌 같은 게 넘 슬프고 혼란스러웠음 ㅠ_ㅠ
    여자아이도 불쌍하고요. 영화 전체가 음사안~~ 해가지고.
    전 그야말로 딱 '수작'으로 기억은 하면서도요. (심야극장에서 봤음-_-) 다시 보진 못하고 있네요.

  • 16. 옛날꺼지만
    '13.8.5 9:30 PM (124.216.xxx.91)

    캔디맨
    무서웠어요...

  • 17. ...
    '13.8.6 3:24 AM (61.33.xxx.171)

    사일런트 힐은... 무섭다기보단 전 가슴아팠었구요..
    마터스는 정말.. ㅠㅠ 정말 한번 꼭 보세요. 시각 청각이 주는 공포가 아닌 차원이 다른 "소름끼침"을 줍니다. 마터스도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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