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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6 아들에게 보여줬던 재미있는 뮤비올려드려요.

웃자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3-08-05 10:31:09

지난주에 초등6 아들에게 재미있는 뮤비 보여줬던니, 껄껄대고 웃는 모습이 아직 너무 좋다고 글 올렸었는데

어떤분께서 어떤 뮤비인지 궁금해 하셔서 다시 찾아 드립니다.ㅎ

그때 글 올리고는 다른일 하느라 오늘에서야 시간이 되어 82하러 들어왔네요.

하는일 없이 뭐그리 바쁜지...요즘 보는 드라마가 모두 주말에 몰려있어서 주말이 되면 아주 바쁘네요..ㅋㅋㅋㅋ

요즘 전 '스캔들''황금의 제국''결혼의 여신' 이렇게 세개 보고있어요.

오늘은 고수를 만나는 날이네요.ㅋ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요. 나이들수록 한가지 주제에 집중을 못하고 이러네요.

암튼 재미있게본 뮤비 올려드려요..ㅎㅎ

  http://t.co/YW8OSDCCeO  이거여요.

참고로 홍보라고 하실것같기도 한데  당당하게 홍보해도 될것같아요.

'사람이 웃는다' 노래 참여했던 아이돌이네요..ㅎㅎ6

82회원님들 어린 자녀분들께 많이 보여주시고 벨소리도 다운받아주어요...ㅎㅎ

 링크가 잘못걸렸데요....보고쓰는것도 못하네요. 40대 초반이 되면 다 이런가요...

그냥 뮤비 궁금하신 분들은 '귀여워 죽겠어' 검색한번 하세요... ㅎㅎ 귀찮으셔도.

 

IP : 203.194.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 나오는데
    '13.8.5 10:58 AM (14.63.xxx.90)

    그냥 노래 제목이나 알려주세요~

  • 2. 웃자
    '13.8.5 11:12 AM (203.194.xxx.225)

    앗..그래요? ㅋㅋ
    다시 눌러보세요...제가 회사에선 유트브 바로가기가 안되어서 주소를 타이핑하다보니 오타가 났나보네요..

    '귀여워 죽겠어' 예요..노래제목.

    클릭하면 그냥 바로 보게 해드리고싶었는데..ㅎ

  • 3. ..
    '13.8.5 11:41 AM (114.205.xxx.114)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는데요?

    울 아들도 6학년이라 좀 웃겨주려고 했는데...

  • 4. 웃자
    '13.8.5 11:50 AM (203.194.xxx.225)

    ..님 찾아보시고 반응 공유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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