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이런식으로 조용히 마무리되더군요. 내용은 낸시랭이 영국 행사의 초청을 받았다고 한것도 거짓말이고, 마치 변희재때문에 초청이 무산되었다는 식의 언론플레이와 기사들은 당연히 거짓말이란 의미입니다.
결국 변희재가 언제나처럼 사실을 이야기했고, 한겨레와 낸시랭이 짜고 사기를 친 것이란 의미이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한겨레 정정보도는 4대강 관련한 것이지요. 물론 좌파좀비들은 정정보도전의 한겨레 4대강 관련 은해기사를 아직도 사실인양 퍼나르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