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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라진 올케

ㅇㅇ 조회수 : 16,436
작성일 : 2013-08-05 07:42:30

올케 흉보려고 쓴것도 부모님 편드려고 쓴것도 아닌데

일부 날선 댓글이 상처가 되네요.

올케나 동생이나 좋은 사람입니다.

올케나 부모님께 이걸로 얘기하거나 시누이짓하려는 생각은 없어요

다만 달라진 말투, 행동을 보면서 당황스럽고

속상했던 감정을 위로받고싶었을뿐...

생각보다 댓글이 많아서 내용만 지울게요

IP : 210.105.xxx.25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ulland
    '13.8.5 7:49 AM (211.209.xxx.184)

    방학동안 혼자 지내는것보다 조부모님댁에서 돌보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썬크림이 뭐라고~에휴!!
    여자아이인가봐요. 돌봐주시는김에 썬크림 썬캡 한번 더 신경써주시는 방법밖엔 없을거같아요.

  • 2. 어머니께
    '13.8.5 7:53 AM (99.226.xxx.84)

    말씀하세요. 먼저 도와달라거나 봐달라거나 손내밀면 그때 도와주시라구요.
    어머니가 마음이 앞서신 케이스죠.
    며느리 하는게 마음에 안드는 것으로 올케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애봐주고 욕먹는 경우이죠.

  • 3. ....
    '13.8.5 7:53 AM (49.50.xxx.237)

    많이 편안해진모양이네요.
    우리 올케언니는
    엄마가 주방에만 들어와도 지금 뭐하시냐고
    나가시라고 하던걸요.
    본인 주방에 들어오는걸 눈에띄게 싫어했어요.
    일찍 돌아가셔버렸네요. 우리엄마

  • 4. ...
    '13.8.5 7:58 AM (211.226.xxx.90)

    시누이가 보기에도 부모가 꼰대스타일에 무뚝뚝하면 며느리보기엔 어떻겠어요..
    나이 먹어 결혼해도 한참은 어렵던데 어린 나이에 결혼했으면 8년간 얼마나 쌓였을지...
    딸은 그냥 꼰대네 뭐네하고 말면 그만이지만 며느리는 마음속에 차곡차곡 다 쌓이죠.
    이젠 안참고 살겠다 그거네요.
    그리고 뭐하러 애를 데려와요?
    엄마가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지..

  • 5.
    '13.8.5 8:06 AM (218.235.xxx.144)

    손주 가슴 아파도
    모른체하는게 나아요ㅠ
    그 부모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요?
    그런데서 트러블 생기는거잖아요

  • 6. 마음이
    '13.8.5 8:07 AM (175.210.xxx.10)

    원글님이 잘 모르시는 이유로 올케 마음이 닫힌건 아닐까요?

  • 7. 올케분이
    '13.8.5 8:25 AM (221.155.xxx.91)

    일을 하기 시작하셨다는데, 혹시 특별한 계기가 있는 건가요?
    어쨌거나 여자가 일을 하면 아무래도 예전처럼 반들거리게 애를 키울 순 없을 거예요.
    잔소리없이 도와주시거나 모른척하시거나.

  • 8. ..
    '13.8.5 9:02 AM (114.203.xxx.146)

    그런데 야외수영장에서 하루도 아니고 며칠을 놀렸는데 선크림을 안발라서 새카매졌으면 저라도 조금(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며칠씩 데리고 다니셨다면 올케가 중간에라도 아이들이 수영장 다녀온 거 알았을 때 선크림 좀 발라주시라고 말씀드리지 않나요?

  • 9. ,,,,
    '13.8.5 9:07 AM (211.49.xxx.199)

    참고 웃고 살다가 속터지나보죠 듣기싫은말할때 받아치기라도해야
    그만할거같아서 그러는거 같네요
    그런마음 굴뚝같거든요

  • 10. 그럼
    '13.8.5 9:12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두 그냥님 의견이 젤 좋을듯~

  • 11. ㅡ,ㅡ
    '13.8.5 9:19 AM (203.249.xxx.21)

    부모님이 애들을 데리고 온 게 맘에 안 든 거 아닐까요?
    정말 그냥 냅두시는 수밖에 없어요.
    자기 자식 알아서 키우게요. 자식들이 부탁하면 그때 사정봐서 봐줄수있으면 봐주고 아니면 못하고...그러는게 제일 좋은 듯 해요.

    그리고 퉁퉁거리면 어른들께서 한말씀 하라고 하세요.
    "좋게 말하면 될 걸 그리 말하니 너무 무안하구나. 도와주려 나선 일이 오히려 맘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하다. 하지만 말할 때 예의를 좀 갖춰주며 좋겠구나." 요점만 간단히 전달하심 좋겠네요.
    그래도 시부모님인데 자기 마음 나는대로 툴툴 거리는 건 좀 아니죠;;;;;;;;;;;;

  • 12. 이건
    '13.8.5 9:21 AM (27.117.xxx.246)

    툴툴거리는 올케 보면서 속상하셨겠어요. 그런데요 원글님~ 시누이 입장에서 엄마랑 올케 사이의 일을 보면 꼬투리 잡을 수 있는일은 끝도 없어요.

    조금만 며느리랑 시어머니의 일이구나 하고 생각해 주세요~ 동생이랑 잘 살아가 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귀해요. 자기 자식 일이라면 자다가도 뛰어나오는건 누구나 마찬가지니까요. 지금까지 잘하던 올케가 한번 실수했구나 하고 넘어가요~ 그게 윈윈^^

  • 13. ㅣㅣ
    '13.8.5 9:25 AM (1.229.xxx.147)

    일을 나가기 시작해서 목소리가 커진걸수도요.
    손주들 신경쓰지말라하세요.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챙길까

  • 14. 고정점넷
    '13.8.5 9:29 AM (116.32.xxx.137)

    일단 직장맘이 한 둘이 아닌데 방학에 그러고 있는게 방치 라 생각하신거 좀 그래요. 요즘 애들 거의 그렇게 자라게 되죠. 무슨 말씀을 하시고 데려오셨는지 모르지만 이미 그 순간 좀 열 났을걸요. 그리고 속으로 당신 아들 땜에 애도 나도 고생인데..했을거애요.
    그리고 선크림.. 수영장 가 보시면 다들 래쉬가드에 선크림 치덕치덕 이에요. 속상 할 만 해요.
    꼰대에 나름 교양 았다 자부하는 70넘른 시부모 가까이 살다보니 당신들 머리속으론 나 정도면 교양인에 세련이고 괜찮다 하시는게 정작 행동은 그냥 70노인이더라구요. 말 안 통해 답답해 못 듣고 고집세시고 이러시니 며느리 쪽에서도 좀 강하게 나가게 되요. 안 그러면 다 당산들 고집대로 하게 되니깐...

  • 15. dma
    '13.8.5 9:42 AM (121.130.xxx.202)

    이미 며느리와 시부모님 사이의 감정의 골이 깊은 상태네요..

  • 16. ㅎㅎㅎㅎ
    '13.8.5 9:47 AM (121.100.xxx.169)

    저도 요즘 어린이집 방학이라,,친정에서 봐주고 계시는데,,
    친정엄마한테 썬크림 안발라줬냐고 물어봤네요. 애가 하두 새카메져서,,,ㅎㅎㅎ
    딸이 할수 있는말을 며느리가 했다고 생각하세요.
    젊은엄마들은 살탄다고 겉에 긴 여름잠바도 입히고 썬크림 바르고 모자도 씌우고 그러지만,,
    옛날분들이야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시지 않자나요.
    대수롭지않게 넘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만약 여아라면 살 타는게 엄청 신경씌여서 그럴수도 있구요.
    친정엄마께도,, 엄마 나라도 그런말 할 수 있고,,요즘 애들 방학때 학원다니는거 다들 그런다고
    하세요.
    올케 의견도 안묻고 무작정 데리고 오신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봐주시는건 너무 고맙지만,, 올케가 원한건 그게 아닐수도 있잖아요.

  • 17. 세월이 갔으니
    '13.8.5 9:56 AM (125.177.xxx.27)

    8년전 어리버리 어리고 착해서 공손했던 며느리를 기대하면 안되겠지요. 그 세월동안 시부모와의 관계에서 그 애교많던 며느리도 자기 살 궁리하느라 저렇게 억세게 변했겠지요.
    일 나가고 있고, 세월도 흘렀고, 그런 마당에 꼰대같은 시부모에게 일일히 비위맞추고 살 필요 있겠나요?
    여기서 한마디 잘못 보탰다가는 일이 우습게 흘러갈 수 있어요. 그냥 모르척 하심이 나을 듯..

  • 18. 잘했다는건 아니고
    '13.8.5 10:17 A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학원 빠지게 하기 싫은데 학원빠지고 놀러다니고 얼굴은 다타있고 하니 짜증났나봐요.
    도움 요청하기 전에는 올케가 알아서 하니 그냥 냅두라고 하심이....

  • 19. 장롱 얘기는
    '13.8.5 2:53 PM (112.221.xxx.19)

    원글 님이 직접 귀로 들으신 거예요? 올케가 말하는 걸.
    아님 부모님이 올케가 그러더라고 전달해 주신건가요?

  • 20. 만약
    '13.8.5 3:13 PM (1.177.xxx.116)

    정말 좋으신 분이었고 부모님께 잘하셨던 분이 맞다면..
    일을 다니면서 혹은 오래되니 편해져서와 같은 평범하고 눈에 뻔히 보이는 이유가 아닐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람맘이 그리 갑자기 변하지는 않잖아요..이유가 있을껍니다.
    전 이거 보자마자 동생부부사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부부사이가 좋으면 서로가 서로의 집안에 그렇게까지 나쁘게도 하지 않고 평소 좋았던 행동이 나빠지지는 않는다고 보거든요.

    우선 부부사이가 소홀해진 느낌인데 아이가 아직은 엄마손이 필요한 시기에 일을 시작한 걸보면
    돈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나가서 일을 하고 있고 그게 많이 힘든데 혼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많이 날서있을수도 있다..싶구요.

    아님..장기출장중인 동생분께서 밖에서 무언가 좀 여자문제라던지 술집문화와 관련된 어떤 약간의 문제를 일으켰을수도 있구요.
    ( 이게 큰 문제였담 알려졌겠지만 그냥 덮기로 한 수준이라면 맘이 편치는 않을꺼 같아요. )

    그게 아니라도 부부가 서로 소원해지면서 맘이 닫힌 것일수도 있구요.

    동생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긴 걸 꺼예요. 궁금하시면 그걸 확인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 21. /////////
    '13.8.5 3:29 PM (58.237.xxx.199)

    옛말에 애봐주는 공없다 하지요.
    9개 잘해도 1개 못하면 물거품예요.

    요즈음 부모님께선 돈 관리만 잘하시면 됩니다.

  • 22. ...
    '13.8.5 3:37 PM (211.226.xxx.90)

    추가 덧글보니 이래서 시짜는 시짜구나 싶네요.
    본인도 시누이생각 맞다고 하면서 올케 자근자근 씹어대다니..
    마음대로 애를 데려온게 우선 잘못이죠.

  • 23. .....
    '13.8.5 4:04 PM (118.131.xxx.27)

    8년전 어리버리 어리고 착해서 공손했던 며느리를 기대하면 안되겠지요. 그 세월동안 시부모와의 관계에서 그 애교많던 며느리도 자기 살 궁리하느라 저렇게 억세게 변했겠지요.
    일 나가고 있고, 세월도 흘렀고, 그런 마당에 꼰대같은 시부모에게 일일히 비위맞추고 살 필요 있겠나요?
    --- 222222222222

    보니 전형적인 시누이 입장에서 말하시네요.
    올케입장에서는 우선. 아무말없이 자기 자식 맘대로 데려온 시부모가 원망스러웠겠ㅈ죠.
    그럼 시부모가 먼저 올케한테 사전동의구햇어야하는거아닌가요?
    데려오겠다고 연락이라도 먼저 받았음 화 덜나겠죠.
    그리고 며칠을 그냥 쌩으로 놀리면. 요새같은 자외선 무섭다고. 애들 선크림에 선글 다 끼우는데. 화날만합니다. 모르시면 여쭤라도 보시던지요.
    그리고 왜 갑자기 취업을 하게됐는지.
    시누입장에서는 경제적이유보다 본인 취업욕ㄱ구라고 말하는데. 그건 시누입장에서 글케 생각하고싶은거 아니구요??
    올케입장에선. 경제적이유가 더컸을수도있습니다. 님도 동생네 사정 일일이모른다면서요. 그럼 글케 단언하지마세요.
    경제적이유에서 나갔다면. 더더욱이 올케 심정 안좋을겁니다. 남편때문일테니까요.
    시댁 남편이 경제적능력있었음. 내가 일케 고생할까? 싶을거에요.
    그러니 더더욱 맘도 안좋고 말 곱게 안나가죠.

    제가 보니 올케 심정 구구절절이해갑니다.
    저도 지금 올케입장이고 에비 시누입장인데요.
    님, 님도 시누이자 올케일겁니다.
    제발 시누노릇 좀 하지마세요.

  • 24. ==
    '13.8.5 4:10 PM (188.99.xxx.25)

    그 올케가 82에 글 올리고 사람들이 할 말 하고 사세요 댓글 달았을 거에요.

  • 25. ,,,,
    '13.8.5 4:17 PM (49.1.xxx.184)

    저 보는것 같은데요.
    처음모습의 올케가 친정에서 배우고 교육받은 모습이고, 나중모습은 결혼후 변화된 모습이에요.
    올케뿐 아니라 대부분이 비슷할거에요.
    님이 봐도 부모님이 꼰대고, 우리부모님이 최고다 이런말 안나오는 분이라면, 며느리한테는 치떨리는 시짜일수있어요. 우리부모님같은 사람이 어딨냐는 말에도 헛웃음이 나오는데, 우리부모님이 아주좋은 시부모님은 아니시죠 라면 그 며느리는......어떨까요.

    며느리라서 며느리편 드는게아니라
    너무 일반적인 모습이에요.

  • 26. ,,,
    '13.8.5 4:21 PM (119.71.xxx.179)

    처음이야 어려우니까...

  • 27.
    '13.8.5 4:29 PM (121.172.xxx.107)

    잘 변하는 사람이 있어요.
    처음엔 잘 보이려 잘 하는척 한거라고 보심 될거같아요.
    그런 사람은 천성이 착하고 선하지 않습니다.
    기본이 잘 안돼 있는 경우 상황에 따라 잘 변해요.
    무슨 특별한 이유라는거 보다는 살다 보니 시댁이라는게 별볼일 없고 만만하게
    생각 된 경우 같네요.

  • 28. ...
    '13.8.5 4:40 PM (119.206.xxx.164)

    친정부모님께서 며느리를 자식이라 생각하시고 내리사랑을 줄곧 주셨는데도,
    며느리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나쁜 며느리가 맞죠.

    근데..어리버리했던 며느리가 지금처럼 변했다는 것에 대해서
    과연 한쪽만 잘못해서 그리 되었겠냐..이거지요.

  • 29. 같이 사는 합가 며느리인가요?
    '13.8.5 4:42 PM (175.211.xxx.171)

    같이 사는 합가 며느리인가요? 원글님이 친정에 가야 올케를 본다고 하는 말로 봐선..
    그럼 함께 사는 합가 며느리란 말인건데..

    시누이로서 그냥 가만 계세요.
    만약 합가 며늘이라면 그 정도 선에서 해드리는 것만해도 천사라고 봅니다.
    같이 살아 보시지요. 그리고나서 말씀하세요

  • 30. ...
    '13.8.5 5:08 PM (183.102.xxx.33)

    너무 착하고 잘 하던 며느리에게 꼰대스탈 고수하던 시부모님 죄지요 인생사 다 준대로 받습니다

  • 31. ..
    '13.8.5 5:19 PM (203.226.xxx.146)

    저도 올케입장인데요. 어머니들 며느리가 말하는거 딸한테 흉볼때 살붙여서 편들어달라는 경향있어요.
    처으면 살가웠다가 지금 그러는거면 님부모님 문제일 가능성이커요. 그리고 애들 피부암이며 살타는거 요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 챙기던데 나쁜것도 아니고 앖

  • 32. ..
    '13.8.5 5:21 PM (203.226.xxx.146)

    이어서..
    나쁜것도 아닌데 엄마 앞으론 챙겨서발라주라고 한마디하세요. 며느리가 말하는건 꼬아서 들리고 딸이 말하면 그렇구나.. 하는게 어른들이예요.

  • 33. 저기요..
    '13.8.5 5:45 PM (1.240.xxx.142)

    님 부모 꼰대스타일이면 되게 피곤한 스타일이거든요?

    8년동안 많이도 며느리가 쌓이고 피곤했을겁니다.

    제가 님네 올케같은스타일이였다 돌변했다죠....그거 첨에만 잘하고 살다보니 꼰대같은 시부모 짜증나서

    이제 전화도 거의 안해요..가끔 얼굴이나 보면 다행

  • 34. ....
    '13.8.5 5:46 PM (180.69.xxx.121)

    기본적으로 그렇게 살가웠던 며느리가 달라진건 분명 무슨 이유가 있겠죠..
    딸조차도 꼰대라고 일컫는 부모가 남의 딸인 며느리에겐 어련했을까 싶네요..

  • 35. 저기요..
    '13.8.5 5:48 PM (1.240.xxx.142)

    그리고 이사할때 시부모님 오는거 너무 싫어요..

    본인들은 도와준다는 개념이지만...아니거든요..

    저도 동서도 오실려는거 극구 말렸다는...

  • 36. 양쪽 다 이해갑니다
    '13.8.5 5:55 PM (59.22.xxx.219)

    막상 본인엄마가 퉁박 받는거 보면 누가 기분좋겠어요
    하지만 올케입장에서 보면 참..그렇겠어요..
    그냥 원글님이 말씀 잘하셔서 그쪽에서 도움요청안하면 그냥 냅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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