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강제로 범한건 좀 그렇지만...
클레어보다 테스를 더 사랑한거 같아요.
아닌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나스타샤킨스키의 테스를 보고있는데...
...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3-08-04 23:00:44
전 수십번을 봐도 가짜 더버빌가의 알렉이 더 좋은데...
IP : 153.129.xxx.1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래 전에 봤는데
'13.8.4 11:54 PM (125.142.xxx.233)남자들은 기억이 안나고 나스타샤 킨스키가 참 예뻤구나만 기억나네요...
2. ...
'13.8.5 3:19 AM (203.142.xxx.141)분명 읽은거같은데 주인공이 여자였다는것밖에 기억 안나요 읽었던게 아닌가;
3. 어디서
'13.8.5 9:44 AM (211.224.xxx.166)다운받으셨나요? 저도 보고 싶어요. 요즘 ebs서 새벽1시에 bbc 드라마용으로 나온 4부작 테스하더라고요. 것도 어려서 읽었던 책이랑 완전 똑같이 세세히 진행되어 재미나게 보는데 배우들이 감정이입이 안되서 ㅋㅋ
나스탸사 킨스키 나오는거 보고싶어요. 중1 올라갈때 책으로 봤는데 책에 저 나스타샤 킨스키 나오는 영화장면들이 들어 있어서 흥미롭게 봤어요. 저도 저 알렉이 더 매력적이던...그 배우가 좀 남성미가 있엇던거 같은데
그리고 여자배우들중 저 나스타샤 킨스키만큼 매혹적인 여배우는 없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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