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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전하려고 한 메세지는?

설국열차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3-08-04 21:17:09

그런식의 혁명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시스템을 바꾸지 한. 사람만 바꿀뿐이다 하는것까진 알겠구요.

가진것 없는사람이 가진자들의 것을 뺏는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가진자들이 없는자들을 그런식으로 밟고 있어도 그들이 가진것들이 지켜지지 않는다는것도 보여준것 같아요.

 

결국 남궁민수.즉 송강호식으로 해결하는 결말을 뽑아버렸는데

이건 결과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거든요.

정치랑 연결시키면 한도끝도 없이 해석이 되어버리고.

그걸 인류사로 보고 생각하게되면 그래도 그 시스템은 쭉 이어진다라고 해석이 되요.

봉준호식 엔딩은 정확히 뭘 말하려고 했던걸까요?

IP : 42.82.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4 9:3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너는 나와 다르고 틀리다가 아니라
    다른 새로운 시각과 마인드로
    개척하고 긍정적으로 살거라 ...
    라고 말한거 같아요 ㅋ

  • 2. ㅎㅎ
    '13.8.4 9:43 PM (211.221.xxx.183)

    희망의 시스템=열차 외부에 있다는 다소 고식적이고 낭만적인 좌파의 이상 아닐까요?

    감독의 의도를 엄청나게 자세하게 답한 인터뷰 보시면 많은 의문이 해결될 거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366983&s...


    전 좀더 회의적이고 단순하지 않은 결말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오히려 그게 더 유행을 타는 거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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