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저기 청소하다 옷장정리까지했는데 옷장에서 55, 심지어 44짜리 옷이 나오네요.
도대체 이건 어떤 여자가 입던 옷일까요? 지금 제 옷이랑 맞대보니 인형옷인것 같기도 하고
여튼 저는 44반~55짜리 여자 모르는데 말이죠 ㅠㅠ
재활용함에 내다놓으러 다녀오겠습니다.
누군지, 재산을 이렇게 불렸으면...
저는 여기저기 청소하다 옷장정리까지했는데 옷장에서 55, 심지어 44짜리 옷이 나오네요.
도대체 이건 어떤 여자가 입던 옷일까요? 지금 제 옷이랑 맞대보니 인형옷인것 같기도 하고
여튼 저는 44반~55짜리 여자 모르는데 말이죠 ㅠㅠ
재활용함에 내다놓으러 다녀오겠습니다.
누군지, 재산을 이렇게 불렸으면...
간의 남푠 휴가 끝이네요.
날씨가 이래서, 또 제가 나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거의 집에 있었는데
이것도 못할짓이네요.
작년엔 강원도로 어디로 태양아랫서
모기 벌레들과 싸우느라..
남편 퇴직하면 어쩐대요.
내가 돈벌러 나갈수밖에요.
식당 알바라도.
ㅋㅋ 44라니 얼른 내다 놓으세요. 출산드라님이 아시면 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