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님들은 만약에 부모님이나 자식이 유명인이라면.. 어떻게 사실것 같으세요...??
전 굉장히 조심스럽긴 할것 같거든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러울것 같고...행동하나하나
이게 다 부모님.아니면 자식한테 피해갈수도 있으니까요..
연예인들 방송나와서 자기 가족들 밖에나가서 해당 연예인이랑 가족이라는 말 잘 안하다는 가족들도
이해는 가더라구요.. 행동에 제약 받을테니까요..
그러니 분명 힘든부분도 많을것같아요... 톱스타 가족을 두면 아무래도 남 시선 신경 쓰일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그냥 그날 기분 나빠서 버릇없이 행동해도 싸가지없다는 소리 쉽게 들을테구요.. 전 차승원 아들이 이해가 안가는게
바로 이부분인것 같아요.. 딴사람도 아니고.. 그런 행동할때 자기 아버지 얼굴은 생각이 안났는지
사춘기 애도 아니고 25살이면 성인이잖아요.
유명인 아버지 덕택에 좋은환경에서 자랐을테고 유학도 가고.. 뭐 조용하게 살면
앞으로도 뭐 딱히 힘든일 없이 잘살것 같은데.. 왜 그런행동하고 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