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바람이 불어 오는 시기인 듯합니다.
정권교체 원합니다.
강력하게......
9월 중으로 큰 변화와 변혁이 일어 날 듯합니다.
도무지.......현 정권과 집권세력으로는 여기저기에 산재된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저부터 이동통신을 sk에서 kt로 옮깁니다.
국민의 공영기업이엇다가 노태우정권이 사돈sk 위해 외국자본에 판 국민의 기업이엇던 한국이동통신......여기서
일하던 분들이.....지금 이명박정권에........서 내려온 바지사장으로 인해 208명이 자살내지.......병으로 사망햇다고합니다.
사람이 죽어 나가고 가장들은 핏켓을 들고 길 한 복판에 억울함을 호소 하지만........들어도 봐 주지도 않는 세상...
가장이 집에 없으니.......생게를 책임 지러 직장으로 나가는 어머니들 그래서 방치되는 아이들.....
가정붕괴...곧 국가붕괴의 시기입니다.
억울함과 희망 없음이..........세상에 도처하지만.......
파란과 바람이 일렁이는 세상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우선......저부터 작은 선택을 하려구요.
뭐......
언론정화...
ㅅ상용사태.......등등...
엄중하고 상식이 통하는 교류와 바람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렵니다.
82언니들 촛불에서 만나요.
우리 숨을 쉴 수 잇는 세상을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