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본 남자의 동물성..

정말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13-08-03 21:22:37
마트 안도 덥고...줄도 길어서 마냥 기다리다..
옆 계산대 아저씨가 옆 아줌마를 힐끔 힐끔 보는거여요.
아줌마는 나시롱 원피스로 카트 안으로 숙이니 가슴이 훤히 보이데요...
아저씨는 옆에 부인과 아이가 있는데도...본능이 그런가봐요.
IP : 116.34.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3 9:24 PM (183.109.xxx.239)

    그렇죠. 몸좋고 잘생긴사람 있음 보게되죠 뭐

  • 2.
    '13.8.3 9:26 PM (218.235.xxx.144)

    같은 여자라도 쳐다보겠네요

  • 3. ...
    '13.8.3 9:28 PM (121.181.xxx.217)

    그래도 매너가 있는 사람이면 힐끔힐끔 보지 않죠..본능이 그렇더라도 본능대로 다 행동할거면 오줌 똥 싸고싶은데서 싸지..--;;

  • 4. ㅇㅇ
    '13.8.3 9:47 PM (180.64.xxx.129)

    힐끔힐끔 보는건 그나마 양반이게요.
    아예 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는 놈도 있어요. 옆에 부인 있어도요. 토나옴

  • 5. 남자 그렇게 꼬이라고
    '13.8.3 11:55 PM (118.209.xxx.35)

    그렇게 젖통 드러나는 옷 입는 거쟎아요.
    원인 제공자가 더 잘못입니다, 따지면.

  • 6. 윗님
    '13.8.4 2:07 AM (162.211.xxx.19)

    댓글 한번 참 저렴합니다. ㅉㅉ

  • 7. 동물
    '13.8.4 8:48 AM (222.112.xxx.200)

    요즘 동물에 대한 다큐를 많이 보는데요

    나이 먹고 살다보니

    이성이 쬐금 발달된 동물이 사람이네요 라는 생각은 드네요

    남,녀 구분 없지요 뭐,,,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아침마당 수요일(요즘은 하나 모르겠지만) 육십도 휠씬 넘으신 남자 분 하나 놓고

    육십 넘으신 여자 세분이 선택되고 싶어하는 그 미묘한 투쟁의 장을 보고

    동물의 왕국 다큐네 싶고 ,,,짝 프로그램도 거의 비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044 양파즙말고 그 양만큼 볶아먹어도 효과 비슷할까요? 2 .. 2013/08/05 1,824
282043 주민이 추천하는 경주맛집! 103 짱짱맨 2013/08/05 24,957
282042 오늘 날씨 왜이리 오락가락해요? 4 옥쑤 2013/08/05 1,177
282041 초6여아와 함께,스케쥴봐주세요 7 서울여행 2013/08/05 943
282040 대변볼때마다 질쪽에서 피가나와요 2 부정출혈인지.. 2013/08/05 10,999
282039 아기도우미 면접 뭘 물어봐야할까요? 4 면접 2013/08/05 1,090
282038 나이30먹으면 집안에서 잔소리가 심해지는건가요? 6 ,,,,,,.. 2013/08/05 1,558
282037 서울 장마 끝났다더니 오늘 날씨가 이게 뭔가요? 6 날씨 2013/08/05 2,089
282036 청와대 앞길은 못지나 다니나요? 1 ... 2013/08/05 1,174
282035 나이들어가니 점점 말하는게 어려워지네요... 2 아줌마 2013/08/05 1,304
282034 30만원 상품권 1장 있는데요.. 8 현대 상품권.. 2013/08/05 1,115
282033 치아 잇몸이 안좋아요ᆞ다 그런가요 6 엄마 2013/08/05 2,738
282032 신랑이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았어요.. 8 강직성척추염.. 2013/08/05 3,775
282031 분유먹였던(먹이시는)분 아기 면역력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하셨나.. 1 면역 2013/08/05 942
282030 에어컨 켜셨나요?? 6 지금 2013/08/05 1,984
282029 인천 송도에 mall이 건축물도 좋고 구경거리가 되나요? 2 송도 구경 2013/08/05 1,212
282028 요즘들어 트러블이 많이 나요...폼플랜징? 3 모모 2013/08/05 751
282027 예전 82회원남편분께서 만드셨다는 일정관리?가계부 프로그램 아시.. 1 ... 2013/08/05 1,066
282026 남재준 ”진위 여부 떠나 국민께 심려끼쳐 송구” 4 세우실 2013/08/05 1,144
282025 박영선의원 국정조사기조발언. 속시원함. 18 국정조사후 .. 2013/08/05 2,925
282024 쌀벌레(바구미) 확실히 소탕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9 ///// 2013/08/05 2,587
282023 아이폰 비번 재설정 잘 아시는분 알쏭달쏭 2013/08/05 2,366
282022 박영선 네이버 검색어 1위! 4 박영선의원 2013/08/05 1,807
282021 버리지 못하는 병 8 버리지 못하.. 2013/08/05 2,579
282020 송중기도 이런 굴욕 당하는 때가 있네요~ 귀여움 ㅎㅎ 초록입술 2013/08/05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