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윈도 부부의 삶...

스카이 조회수 : 17,638
작성일 : 2013-08-03 16:05:55
겉에서는 행해 보이지만
정작 본인들이 행복해하지 않는 부부... 
아이가 있다면 쇼윈도 부부라도 이혼안하고 사는게 정답일까요?

쇼윈도부부로 몇년지내고 있는데
어떤사람을 알게되고부터 행복이 뭔지
사랑이뭔지 다시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있다면 그냥 담담히 살아가야되는게맞겠죠...
IP : 223.33.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범한 진리
    '13.8.3 4:10 PM (121.141.xxx.125)

    그분과 결혼하면 또 쇼윈도에 나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결혼생활을 해보기 전까진
    어떤 남자도 내 예상과는 다릅니다.
    이 평범한 진리에 눈뜨소서..

  • 2. 원래
    '13.8.3 4:26 PM (125.139.xxx.238)

    생활감이 없음 다~~좋은 거 아닐까요?
    스스로에게 떳떳하실 수 있으세요?
    쇼윈도부부던 리스부부던 다 핑계인거구
    세상일에 핑계없는 무덤은 없더라구요 진짜.

  • 3.
    '13.8.3 4:51 PM (115.139.xxx.116)

    결혼전에도 쇼윈도 커플이었어요?
    그 사람이랑 살림차려도.. 또 쇼윈도로 갈 지 몰라요
    진짜 마음이 그 쪽으로 가는거면, 지금 생활은 정리해야죠

  • 4.
    '13.8.3 4:57 PM (218.238.xxx.159)

    닉이 스카이...스카이나오셨나봐여...

  • 5. --
    '13.8.3 5:09 PM (188.104.xxx.59)

    애핑계 좀 대지마요22

    불륜 포장하기는;;

  • 6.
    '13.8.3 5:55 PM (121.165.xxx.189)

    겉으로라도 행복해 보이는 것에 감사하면서 사세요. 애도 있담서요.

  • 7. ..
    '13.8.3 7:40 PM (219.254.xxx.213)

    인격이 덜 된 사람은 결혼을 하지 맙시다.
    맘바뀌었다고 혼인깨고 어쩌고하면 결혼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이 눈에들어와도 그걸 참고
    현재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노력을 하는 사람만이 결혼할 자격이 있습니다.

  • 8. 그런걸 남한테 물어보세요 왜
    '13.8.4 10:38 AM (124.54.xxx.91)

    남이 시켜서 그 남자 만나시는 거 아니면서, 정작 결정을 할 때 왜 남한테 물어보시나요? 맘 가는대로 하시는 거죠. 결혼했다고 그 약속 죽을 때 까지 지켜야 하는 거면 이혼이란 제도가 없었겠죠. 여기 답하는 아줌마들 다들 자기도 지지리궁상이지만 참고 산다는 투네요. 그렇게 지지리 궁상으로 사시던가, 용기내서 다른 시도를 한번 해보시던가. 결국 좋은 결과가 나오든, 나쁜 결과가 나오든 인생경험 하시는 거겠죠. 냉랭한 부부 밑에서 크는 거나,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 거나, 둘다 아이한테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혼해서 엄마가 행복하고, 아빠랑 엄마가 이혼하고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건 칙칙하고 애정없는 가정에서 아이가 평생 크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경험일 겁니다. 내가 불행이라는 수렁에 빠졌더라도, 언제든지 내 의지에 따라 다시 행복을 거머쥘 수 있는 거구나를 학습시키는 거니까요.

  • 9.
    '13.8.4 11:41 AM (175.210.xxx.243)

    원래 쇼윈도부부로 살다가 다른 남자를 알게되면서 사랑이 뭔지 행복이 뭔지 알게 되었다..
    각방 생활하고 남편과의 사이가 계속 안좋으셨다면 서로의 인생을 위해서 헤어지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게 낫겠죠.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어야 하고 내가 그 중심에 서야죠.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후회가 덜 남는 쪽으로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10. 그게
    '13.8.4 11:41 AM (175.208.xxx.91)

    그 후유증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셨나요.
    마음접으소서
    결국 그 상대를 만나 간다해도 그 상댄들 살아봐요. 똑같지
    누구 말따나 그놈이 그놈이고 그녀이 그녀이다고
    그냥 화냥끼 많은 니 에미가 너를 놓고 가버렸다고 할것이고
    님은 영원한 화냥녀가 되어버리는거예요

  • 11. 님 인생
    '13.8.4 12:15 PM (1.229.xxx.52)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재혼해서 잘 사는 경우도 많아요.
    쇼 윈도우 부부는 진짜 아닌거 같아요.
    남편이랑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 살아뵤세요.

  • 12. ...
    '13.8.4 1:35 PM (59.15.xxx.184)

    정신적 교류를 중요시여기는 사람에게 쇼윈도 부부생활은 창작활동을 금지당한 예술가의 고통 아닐까요

    무조건 참는 게 미덕인 사회는 아니예요

    지금은 지금의 가치관이 있으니 나의 가치관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부부 사이의 정이 없으면 남남이나 마찬가지이고

    건강한 성을 가지고 있다면 이성이 눈에 들어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잖아요

    다만 아이가 있으면 신중해져야겠지만요

    님의 마음 속을 잘 살펴보세요

    주변까지 다 살펴보면 암것도 안 보여요

    힘 내세요

  • 13. 인생에
    '13.8.4 2:24 PM (118.39.xxx.53)

    정답이 어딨어요?

    님 마음 가고 싶은데로 사세요. 님이 선택한 것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선택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하는 겁니다. 행복도 책임감 있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어요.

  • 14. 청정
    '13.8.4 3:41 PM (175.117.xxx.23)

    살아보면 또 그 사람 문제가 보일수도...

  • 15. 피터캣
    '13.8.4 4:12 PM (124.53.xxx.199)

    이혼 후에 자기한테 맞는 인연 찾아가는 사람 정말, 간혹, 종종, 보이긴 하더라고요...
    모든걸 싸잡아 나쁘다고 매도할 권리가 우리한테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997 싸이코패쓰 소시오패쓰는 전적으로 선천적인 건가요? 8 rndrma.. 2013/08/05 1,977
281996 그때 그때 알바하는데 시간땜에힘드네요 4 애들땜에 2013/08/05 1,103
281995 약국에서 뭘살까요? 8 만원어치 2013/08/05 1,282
281994 설국열차에 대한 뻘글 ㅎ 6 백만년만에 .. 2013/08/05 1,692
281993 중학교 성적으로 고등학교 성적을 가늠할 수 4 있나요? 2013/08/05 2,842
281992 속옷 안삶는 분들, 그냥 세탁기 빨래만 하세요? 15 ... 2013/08/05 6,305
281991 88사이즈지만 수영복사야하네요 6 아파트 2013/08/05 1,687
281990 다른집 중학생들도 방학때 핸드폰만 붙잡고 있나요? 8 ... 2013/08/05 1,514
281989 귀하게 잡힌 급한 휴가~ 동해 남애 해수욕장 어떨까요? 4 내 맘의 휴.. 2013/08/05 2,562
281988 설악산유스호스텔 이용해보신분?? 1 candy 2013/08/05 1,869
281987 요가 오늘 처음인데 자기 자리있나요? 6 2013/08/05 1,413
281986 갤 노트 2 요즘 얼마정도 하는지 혹시 아세요? 2 dd 2013/08/05 1,268
281985 국정원 국정조사 하는 꼴을보니.... 12 흠... 2013/08/05 1,235
281984 서양 나라에서 좀 살아보신분들.. 25 ..... 2013/08/05 3,878
281983 이번달 20일경에 경주를 가요.. 6 경주 2013/08/05 1,295
281982 ‘결승진출 無’ 박태환 없는 한국 수영의 현주소 3 jc6148.. 2013/08/05 1,210
281981 전노민씨 신사적이지 않나요? 교육생 2013/08/05 1,761
281980 아빠 어디가 성준이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요? ^^ 33 귀욤ㅋㅋ 2013/08/05 5,860
281979 약속시간에 먼저 가서 기다리는 편이세요? 11 궁금 2013/08/05 1,852
281978 철학자 강신주의 다상담 - 가면 편 추천합니다 28 바람이분다 2013/08/05 4,376
281977 주변에 기빨아가는 인간 한 명씩 있나요? 6 ㅇㅇ 2013/08/05 3,855
281976 영화에 450억들였으면 관객얼마나 동원해야 본전일까요 4 .. 2013/08/05 1,399
281975 초1남아 자전거 몇 인치 사야할까요?? 3 알려주세요 2013/08/05 2,321
281974 아.. 김기춘이 새 비서실장이구나.. 11 잠재적 2013/08/05 1,898
281973 그런데요~ 1 지나가는 강.. 2013/08/05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