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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덥다고 에어콘 튼다하니

큰아들좀참아 조회수 : 4,788
작성일 : 2013-08-03 15:36:52
오눌 날이 참 덥네요

점심먹고 남편이 너무 더운데 에어콘 좀 돌리자 하길래
허락해 줬더니 좋다고 에어콘 트는데..

우리 아들이 슬쩍 저를 보더니
지 아빠한테가서 '엄마 있어.. ' 이러네요 ㅋㅋㅋ

제가 에어콘 절대 못 툴게 해서 그런가 봐요

아님 나 없을때 둘이 에어콘 틀고 호강했나? -_-+

IP : 112.154.xxx.1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3.8.3 3:39 PM (175.223.xxx.238)

    큭큭
    웬지 아드님의 소근소근이 음성지원되네요 ㅎㅎ

  • 2. 제제
    '13.8.3 3:42 PM (119.71.xxx.20)

    서러워요~~한여름엔 틀수있는 권리주세요^^

  • 3. 큰아들좀참아
    '13.8.3 3:57 PM (112.154.xxx.154)

    모모님. 제 감정상태와 동태를 아빠한테 보고하는게 우리아들 주 임무 중 하나죠 ㅋㅋ

    제제님. 모든 권리는 제게 있습니다. 어디서 에어콘을 함부로 트나요 ㅋㅋ

  • 4.
    '13.8.3 4:08 PM (112.148.xxx.143)

    저는 우리딸 눈치보고 트는데... ㅋㅋㅋ

  • 5. ㅋㅋㅋㅋㅋㅋㅋㅋ
    '13.8.3 4:14 PM (183.109.xxx.239)

    아 난 왜 이런글이 행복해보이는지 모르겟어요. 아들이랑 아빠랑 엄마랑 넘 행복한풍경이에요.아들아 안들리게 말햇어야지 ㅋㅋㅋㅋㅋ

  • 6. ㅎㅎㅎ
    '13.8.3 4:27 PM (220.103.xxx.214) - 삭제된댓글

    '엄마 있어.. ' '엄마 있어.. ' '엄마 있어.. ' '엄마 있어.. '.......ㅡㅡ;;;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들어맞죠.
    '나 없을때 둘이 에어콘 틀고 호강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
    '13.8.3 4:29 PM (182.219.xxx.42)

    호강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8.
    '13.8.3 4:29 PM (115.126.xxx.33)

    뭐야..엄마만 더웠던 거야..고생한 거잖아...이런...

  • 9. 울딸도 뽀로로 팬
    '13.8.3 5:00 PM (112.150.xxx.116)

    엄마 있어 ㅎㅎㅎㅎ 귀엽네요 아드님

  • 10. ㅋㅋㅋㅋ
    '13.8.3 5:14 PM (211.201.xxx.230)

    귀여워...

  • 11. 원글님바보
    '13.8.3 5:57 PM (121.165.xxx.189)

    결국 엄마 없을땐 지들끼리(ㅋㅋ) 션하게 틀고 있었단 소리네요.

  • 12. 난다
    '13.8.3 6:02 PM (180.224.xxx.4)

    아들도, 원글님 없을때 몰래 에어콘 트는 남편도 귀여우세요. ^^

  • 13. 얼마나 나간다고
    '13.8.3 8:23 PM (211.36.xxx.193)

    더운데 왜 그동안 못틀게해요?
    에어컨 트는게 눈치볼일인가요

  • 14. 큭큭
    '13.8.3 8:42 PM (125.177.xxx.30)

    너무 귀엽네요ㅋ

  • 15. ..
    '13.8.3 8:52 PM (175.223.xxx.121)

    그렇게 못틀게 할거 에어컨은 머하러 사셨는지...

  • 16. 야~
    '13.8.3 8:59 PM (220.124.xxx.131)

    이런글에도 희한한 댓글 달리네요.

  • 17. 이런 글에도 정색하는 댓글러..
    '13.8.3 9:05 PM (211.219.xxx.103)

    날 더운데 82에서 나가셔서 산책이라도 하세요...

    눈치 안보고 여름이면 전기세 20만원 찍는 울 친정 아부지...

    제발 엄마 눈치 좀 보셨으면...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남자들 좀 철 없죠...

    늙으나 젊으나...

    저희 친정 30만원 찍은 적도 많~답니다...

    원글님 가족 행복해 보여요~ㅎ

    저희집엔 저 없으면 아이스크림 달고 사는 부녀 있는데...

    못 먹게 할거면 왜 사뒀냐구요?

    적당히 드시란거죠..

    둘이 몰래 먹는게 더 맛있는지..

    둘이 키득 키득...

    저희 집 두 부녀도 행복하거든요~

  • 18. ㅎㅎㅎㅎ
    '13.8.3 10:19 PM (14.52.xxx.60)

    귀여운 가족이네요

  • 19. 큰아들좀참아
    '13.8.3 11:42 PM (112.154.xxx.154)

    앗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부끄럽... ^^;

    위에 따님과 아이스크림 쓰신분 우리 남편이 딱 꿈에 바라는 모습이예요.
    읽어주면 완전 부러워 할것 같아요.

    결혼 전에 남편이 자긴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너무 친구 같아서 애를 울려요. -_-;;

    그래서 저도 아들친구라 생각하고
    어르고 달래고 혼내며 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들과 달리 돈도 벌어오고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주니 고마워하고 있어요.

    보통 더운 날이 아닌데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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